2022년 12월 11일 일요일

‘함께 밥 먹는 관저 만찬 정치’ 장난 아니다 = 윤석열,권성동,장제원,이철규,윤한홍,정진석,조경태,김행,박용진,우상호,문재인,박...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지난달 23일 윤핵관 4인방을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부부 만찬 회동을 가졌던 이후윤석열 대통령이 지도부 만찬중진들 만찬 등에 이어 개별 의원들과도 관저 만찬에 재미를 붙인다는 소식이다.

 

요리를 직접 만들어 식사 대접 형식으로 사람들과 소위 함께 밥 먹는 의식을 대통령이 중시한다는 얘기는 이미 알려진 바다. ‘윤핵관’ 인사들과 부부 동반 만찬 회동이 이제 어떤 정치 소통 공간으로 발전하는 양상이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newsvow.com

고려 “무신정권 같다” - “짠하고 측은하다” = 유시민,이재명,윤석열,한동훈,문재인,김태년,박지원,정성호,이원욱,노웅래,박지현,...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현 정권을 고려 무신정권에 비유한 유시민 전 노무현 전 이사장 얘기가 다시 화제다지난달 25일 이재명 대표와 좌담했던 내용이 부각되면서다.

 

지금은 모든 것을 칼로 해결하는 무신정권에 비유해 검찰 수사권을 들이댔다검찰 수장이 대통령이 된 데 대해 불만이 많은 듯 윤석열 대통령을 의식해 누구를 갖다” 놓아선 안 된다는 주장을 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newsvow.com

2022년 12월 10일 토요일

첼리스트에게 “야당 의원이 변호사를 소개해주겠다며 연락까지 왔다” = 김의겸,더탐사,김용민,한동훈,박지훈,이태원탐사,청담동술자리,계엄령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지난 6일 김의겸 의원과 더탐사’ 측이 ‘10억원 손배소’ 당했던 소식이 있었다이번엔 첼리스트 회유를 위해 더탐사’ 측이 변호사 비용 제안했다는 얘기를 TV조선 뉴스9’이 9일 단독으로 전했다.

 

언제쯤 세상 밖으로 나올 실 건지많은 사람이 기다린다” 문자 발송으로 여러 차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더탐사’ 측 회유가 있었다고 한다. “전화가 왔는데 할 얘기 없습니다하고 차단시켰는데 불구하고 문자를 계속 보내더라는 첼리스트 인터뷰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newsvow.com

‘문다혜 ‘유기견 돕자’ 달력’에 ‘문재인 삽화’ - “그 냉혹함이 무섭고 소름 돋는다”




[세상소리문재인 전 대통령의 반려동물 삽화 달력이 정치권의 또 다른 논란이 됐다. 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기획한 것으로 알려진 2023년 탁상달력 ‘당신과 함께라면’ 프로젝트는 유기견 지원을 명분으로 내세웠다. 달력에는 문 전 대통령이 반려동물 마루, 토리, 다운, 찡찡이 등과 함께 있는 모습의 삽화가 담겼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가 공개된 시점은 문 전 대통령이 기르던 풍산개 곰이와 송강을 정부에 반환한 논란 직후였다. 그래서 단순한 기부 달력은 곧바로 정치적 역풍의 소재가 됐다.

논란의 출발점은 풍산개 반환이었다. 곰이와 송강은 2018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당시 대통령에게 선물한 풍산개였다. 문 전 대통령은 퇴임 뒤에도 이 풍산개들을 양산 사저에서 길러왔지만, 대통령기록물 관리와 사육 비용 문제 등이 맞물리며 결국 정부에 반환했다. 이후 곰이와 송강은 경북대 동물병원을 거쳐 광주 우치동물원으로 옮겨졌다. 광주시는 대통령기록관으로부터 두 풍산개를 분양이 아니라 대여 형식으로 넘겨받았다고 밝혔다.

문제는 풍산개 반환을 둘러싼 여론이 이미 거칠게 흔들린 뒤 달력 프로젝트가 등장했다는 점이다. 문 전 대통령 측에서는 풍산개가 대통령기록물에 해당하고, 법적·제도적 관리 책임 문제가 있었다는 설명이 가능했다. 그러나 대중 정치의 감정선은 그렇게만 움직이지 않았다. 입양할 때는 상징이 됐던 동물이, 퇴임 뒤에는 비용과 관리 책임 논란 끝에 정부로 돌아갔다는 사실만으로도 비판 여론이 생겼다. 그 직후 문 전 대통령과 반려동물의 따뜻한 삽화가 담긴 ‘유기견 돕기’ 달력이 공개되자, 반대편에서는 이를 강한 모순으로 받아들였다.

문다혜 씨 측 프로젝트는 유기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소개됐다. 텀블벅에 올라온 프로젝트는 문 전 대통령과 반려동물의 모습을 담은 삽화 달력과 엽서를 제작해 판매하고, 수익금을 유기견 보호단체에 기부하는 방식이었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문다혜 씨가 직접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고, 삽화는 SNS에 공개된 사진 등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한겨레도 해당 달력과 엽서 판매가 유기견 돕기 성금을 모집하는 프로젝트라고 보도했다.

기획 의도만 놓고 보면 유기견 보호를 위한 후원 프로젝트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정치권의 반응은 달랐다. 국민의힘은 풍산개 반환을 ‘파양’ 프레임으로 읽었다.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은 “유기견을 만든 장본인 문 전 대통령이 유기견 보호라니 모순”이라는 취지의 논평을 냈고, “또 다시 생명을 이용해 정치적 메시지를 보내는 그 냉혹함이 무섭고 소름 돋는다”고 비판했다. 이 표현은 이후 여러 매체를 통해 인용되며 논쟁의 핵심 문장처럼 퍼졌다.


Organic Super Greens Capsules - Daily Fruits and Veggies Supplement - 150 Green & Reds Superfood Pills - 40+ Natural Whole Food Fruit & Vegetables.
Organic Super Greens Capsules
- Daily Frui
& Veggies Supplement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도 비판에 가세했다. 그는 문 전 대통령이 기르다 정부에 반환한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 광주 우치동물원으로 넘어간 사실을 언급하며, 달력 소개글에 담긴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귀하게 여긴다’는 취지의 문구를 겨냥했다. 경향신문은 장 원내대변인이 “곰이와 송강이가 달력을 보면서 어떤 마음일지 쉽게 상상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안이 민감했던 이유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이미지와도 관련이 깊다. 문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부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모습으로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왔다. 유기견 출신 반려견 토리, 반려묘 찡찡이 등은 문 전 대통령의 상징적 이미지 중 하나였다. 그런 인물이 북한에서 선물받은 풍산개를 반환한 직후, 반려동물 삽화 달력으로 유기견 후원을 한다는 구도는 지지층과 반대층 사이에서 완전히 다르게 읽혔다.

지지층에게 달력 프로젝트는 선의의 후원이었다. 풍산개 반환 문제는 대통령기록물 관리라는 제도적 한계에서 비롯된 것이고, 유기견 보호를 위한 달력 제작은 별개의 선한 활동이라는 해석이다. 실제 프로젝트는 빠르게 후원금을 모았다. 경향신문은 목표액 200만 원이던 펀딩이 하루 만에 900만 원을 돌파했고, 12월 10일 현재 약 6500만 원이 모였다고 전했다. 이후 보도에서는 총 모금액이 1억6000만 원에 달했다는 내용도 나왔다.

반면 반대층에게 이 장면은 정치적 위선으로 보였다. 곰이와 송강 반환 과정에서 “돈 때문에 파양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이미 제기된 상황이었다. 그런 직후 “유기견 돕기”라는 이름으로 문 전 대통령과 반려동물의 따뜻한 이미지를 활용하는 것은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그래서 국민의힘 논평은 단순히 달력을 비판한 것이 아니라, 문 전 대통령의 동물 사랑 이미지 전체를 겨냥했다.

물론 풍산개 반환을 곧바로 일반적 의미의 유기나 파양과 동일시하는 데에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곰이와 송강은 대통령기록물로 분류됐고, 이후 국가 관리 체계 안에서 광주 우치동물원으로 옮겨졌다. 연합뉴스는 곰이와 송강이 분양이 아니라 대여 형식으로 우치동물원에 넘어왔다고 보도했다. 따라서 법적 성격만 놓고 보면 일반 반려견을 무책임하게 버린 사건과 동일하게 볼 수는 없다.

그럼에도 정치적 타격은 컸다. 정치에서 사실관계만큼 중요한 것이 상징이기 때문이다. 김정은이 선물한 풍산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반려동물 이미지, 유기견 돕기 달력, 딸 문다혜 씨의 기획, 그리고 광주 우치동물원 이송 소식이 한꺼번에 겹치면서 하나의 장면이 만들어졌다. 이 장면은 지지층에게는 선의와 제도 문제의 오해였지만, 반대편에게는 “이미지를 활용해놓고 책임은 피했다”는 비판의 근거가 됐다.

문 전 대통령은 이후 풍산개를 넘겨받은 광주시에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문 전 대통령과 통화했고, 문 전 대통령이 “광주에 우리 풍산개를 부탁드린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다. 이 발언은 문 전 대통령이 곰이와 송강을 완전히 무관심하게 내친 것이 아니라는 반론의 근거로도 읽힐 수 있다.

결국 이 논란은 한 장의 달력보다 훨씬 큰 문제를 드러냈다. 정치인이 쌓아온 이미지는 사소한 모순에도 쉽게 흔들린다. 특히 생명, 반려동물, 선의, 기부 같은 주제는 감정의 파급력이 크다. 아무리 제도적 설명이 가능해도, 대중이 보는 장면이 “기르던 개를 보낸 뒤 유기견 돕기 달력을 판다”로 압축되면 방어는 어려워진다.

2022년 12월의 문다혜 달력 논란은 그래서 단순한 굿즈 판매 논란이 아니었다. 그것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반려동물 이미지와 풍산개 반환 논란이 충돌한 사건이었다. 한쪽에서는 선의의 기부라고 했고, 다른 한쪽에서는 냉혹한 이미지 정치라고 했다. 진실은 그 사이 어딘가에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정치의 세계에서 상징은 때로 사실보다 빠르게 판단을 만든다. 곰이와 송강이 광주로 떠난 직후 등장한 달력은 바로 그 상징의 위험성을 보여준 장면이었다.

참고문헌

  1. 경향신문, 「‘문재인과 반려동물’ 달력에…국민의힘 ‘키우던 풍산개는’」, 2022년 12월 10일.
  2. 동아일보, 「‘유기견 기부’ 文 달력 기획한 딸 다혜씨…“풍산개 보내며…”」, 2022년 12월 9일.
  3. 연합뉴스, 「풍산개 ‘곰이’·‘송강’, 광주 우치동물원으로 이송」, 2022년 12월 12일.
  4. 국민의힘 논평 관련 보도, 「‘반려견과 다정한 文’ 담은 달력…목표액 78배 넘긴 1억6000만 원」, 2022년 12월 19일. 

Socko/Ghost

📌 건강과 컨디션 추천 영양제
건강, 컨디션, 관절 등에는 바로 아나파랙틴...오니스트 트리플콜라겐 등 '영양제'들이 큰 역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2022년 12월 9일 금요일

검찰,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기소 - ‘2억4천만원 뇌물 수뢰’ 등 = 이재명,유동규,남욱,김만배,박근혜,이재용,대장동,성남F...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지난달 19일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정책실장이 대장동 사건으로 구속되었었다오늘 9일 뇌물 수뢰’, ‘부패방지법’ 위반으로 검찰이 그를 재판에 넘겼다는 소식이다.

 

한 차례 구속적부심 신청이 기각돼검찰이 신청한 뇌물 수수’, ‘부패방지법 위반’, ‘증거인멸 교사’ 혐의 등 모두가 기소 사유가 된 셈이다유동규 전 본부장은 정 실장에게 뇌물 공여’ 혐의 등으로 함께 기소됐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newsvow.com

“개딸들 정상이라 보는가” - “아주 악질적 팬덤 정치” = 남욱,이원욱,이재명,이상민,이낙연,윤영찬,윤석열,진성준,전영신,최경영...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지금 개딸들이 윤영찬 의원을 공격하는 모습이 정상이라 보는가.” 민주당 비명계’ 이원욱 의원의 반문형 8일 페북 글이다.

 

아니라는 얘기다이어 즉시 중지하라고 말씀해야 한다며 이재명 대표를 겨냥했다. ‘개딸들 정상 아니다’ 근거로 대선 패배 이대표 책임론을 제기하며그 패배가 결과적으로 민주당에 뺄셈 진영정치장을 만들었다는 얘기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newsvow.com

‘데일리안 41.5%’ ‘뉴시스 39.5%’ ‘스트레이트 32%’ ‘뉴스핌 38%’- ‘부동산 하락 57.9%’

(윤석열 대통령, 손흥민 선수, 대통령실 제공)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5~6일 여론조사는 긍정’ 41.5% ‘부정’ 56.7%이다직전 조사 대비 긍정’ 9.1% 상승에 부정’ 9.7% 하락으로 40%대 진입이다.

 

긍정’ 요인으로는 노조 원칙 대응’, ‘충청권’, ‘20’, ‘60대 이상’ 항목으로 분석됐다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41.9%로 8.3% 상승에 민주당’ 37.9%로 하락 등 전 지역에서 큰 폭 역전 변동이 있었다는 분석이다.


[더 읽기] ‘데일리안 41.5%’ ‘뉴시스 39.5%’ ‘스트레이트 32%’ ‘뉴스핌 38%’- ‘부동산 하락 57.9%’ - Voice Of World (VOW) (newsvow.com)

OpenAI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Apple “퇴직자·면접·공급망으로 기술 훔쳤다” 전면전

Apple은 OpenAI와 전직 Apple 직원들이 미공개 하드웨어  설계와 제조공정,  공급망 정보를 조직적으로 가져갔다고 주장했으며  OpenAI는 혐의를 부인했다./gimages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가장 가까운 협력자였던 Apple과...

가장 최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