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개그맨 최국이 무대에 올라 진행한 풍자 콩트 연설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최국은 "재민"이라는 가상의 친구와 전화 통화하는 형식을 빌려 특정 정치인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콩트의 주된 내용은 업무상 해외 출장에 아내를 동반한 점, 높은 구두를 착용한 점, 해외 협상에 불참한 점, 잦은 재판 등 여러 의혹과 행동을 지적하며 그에게 사퇴를 촉구하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우리 애국 시민 여러분. 사실 그 정말 대한민국을 걱정하고 옳은 생각을 갖고 있는 연예인분들이 많습니다. 선후배님들 좀 나와 주세요. 나라가 망가지면 먹고 살지도 못해요 아주 그냥 나 죽었어요.
재민이라고 사업을 크게 하는 친구가 하나 있는데, 어떻게 외국 출장은 잘 갔다 왔어? 너 미국 갔다 왔때며, 너는 맨날 나갈 때마다 이렇게 와이프를 데리고 가냐. 너 뭐 저기 외모의 콤플렉스 있냐. 왜 이렇게 높은 거 신어. 너 목디스코, 그러다가 안 어지럽니? 하도 높은데 있어 가지고 나는 무슨 고산병 걸릴 줄 알았네.
이게 아주 그냥 일만 입만 열면 그짓말, 그짓말 아주 그냥 어 처음에는 뭐 협상 잘됐다. 그러더니 이제 와서 뻥이라. 그럼 때려쳐. 내려오라고. 내려오면은 재판 받아야 돼서 그러냐? 너 받는 재판이 다섯 개나 된다며. 아니 살다 살다 재판을 다섯 개나 받는 건 나 처음 봤네.
판사들이 재판을 연계해 준다는 거, 이해가 안 가네. 진짜 너 조만간 판사들도 막 가만 안 있을 거야 기대해. 너 솔직히 얘기해 너 판사들한테 뭔 짓했지? 너 뭔짓 했어! 마 야 그만해 내려와 때려 쳐.
아 참 그리고 저기 네가 또 외국을 언제 갈지 모르겠지만, 영어 좀 배워 영어쯤 뭐 하어 어 아니 다른 나라 회사 사장님들은 다 영어 기본적으로 다가 하는데 너는 뭐네 할 말만 싹 하고 그냥 나가 버렸다며 통역사 계속 얘기하고 있고 그게 뭐야 인마 쪽 팔리게.
[출처: 국민의힘최국튜브]
Soc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