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6일 일요일

홍준표, 얼치기 멘토 저격 - 신평, 윤석열-홍준표 함께 불가능

 



[세상소리]   홍준표 시장이 당 고문직 박탈, 10개월 당원권 정지 등국민의힘 지도부와 삐걱거리며 불이익을 받으면서도굽은 나무를 자처하며 4일 SNS 글을 올렸다.

 

홍 시장은 1996년 1월 25일 김영삼 민자당 입당한 이래보수성향 당을 지켜온 소신을 재차 밝혔다지금도 자신은 국민의힘 지키는 굽은 나무란 입장이다.

 

홍 시장은 전혀 결이 다른 세력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탈당하여 신당을 차렸다가이제 와 당의 등뒤에 칼을 꽂는 비열한 정치인대통령을 현혹하거나 참언으로 얼쩡거리는 혹세무민 세력연일 꼬투리 잡고 당과 대통령을 흔드는 자칭 얼치기 멘토들이 넘쳐난다는 우려다.

 

첫째는 아마도 유승민 전 의원두 번째는 대통령 주변에 맴도는 천공 법사, 세 번째는 신평 변호사를 지칭한 듯하다이들을 가리켜국민을 힘들게 하는 무리라고 저격했다.

 

그래도 총선 지면 내일이 없다며총선에 대비하기 위해선 지게 작대기라도 모아야 한다는홍준표 시장 우려다지게 작대기는 아니더라도국민의힘 지도부가 유승민이준석 등도 활용해야 한다는 그의 쓴소리다.

 

특히 신평 변호사가 윤석열 정부에 대해 쓴소리를 내는 게 요즘 들어 반복되고 있다. 3일 KBS ‘주진우 라이브’ 출연해최근 국민의힘 자체 총선 여론조사를 언급하며공황상태라는 표현을 쓴 신평 변호사다.

 

수도권에서 거의 전멸하고전체 의석수도 지금보다 더 줄어진 참혹한 결과에 국민의힘이 쇼크를 받았다는신평 변호사 전언이었다어디서 누구에게 들었는지 밝히지 않았지만들은 얘기 형식으로 멘토 역할을 자처했다.

 

유승민이준석홍준표 등이 항상 대통령을 폄훼하고 비난해 왔다는 그의 지적이홍 시장 심기를 자극한 듯하다대통령은 돕지 않고 발목만 잡는 이들 때문에정부 여당이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자당 출신 대통령에 대해한결같이 비난하고 폄훼하는 행태는 헌정사에 유례가 없다는 말로이들 3인을 콕 짚어 비난을 쏟아낸 신평 변호사다이런 당에 정치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겠느냐는 회의감을 윤 대통령에게 전달한 형식이다.

 

유승민이준석 등 하고 같이 간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진단한 그다특히 홍준표 시장 경우필요할 때만 대통령에게 잘하고그렇지 않으면 바로 비난하는 정치인으로 평가했다.

 

윤 대통령이 그런 홍준표 시장하고 함께 하겠느냐며상황에 따라 정리하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정치 신인이란 대통령에 대한 폄훼 의식이 근본적으로 자리하고 있는 만큼시정될 리 없다는 신평 변호사 판단이다.

 

윤 대통령이 그런 국민의힘을 버리고신당 창당을 고려하고 있다는믿기기 힘든 얘기도 전했다이 사람들로부터 정치 신인 폄훼 의식이 고쳐질 리 없다는 판단이 든다면신당 쪽을 택할 수 있다는 얘기다.

 

홍준표 시장이 퀴어 축제 경찰 대립폭우속 골프당원권 정지 등으로 추락한 위상에중앙 정치 개입 잠시 접는가 했더니신평 변호사 비판에 펜을 다시 들은 모양새다.

 

지난 2일 대구시정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이던 홍준표 시장이었다쇠락하는 대구 도시를 위해지난 1년 동안 혁신 또 혁신으로 현상타파 행정에 주력했다는 그의 자평이 소개되었던 터다.

 

한달 무더운 여름 견디면시원한 가을이 오니대구시 파이팅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쳤던 그다산하기관 통폐합기관장 시장 임기 일치제 도입, 5대 섬유 첨단산업 구조 대개편재정 대혁신통합 신공항법대형마트 휴무제 철폐대구광주 달빛 고속철도 특별법 발의국방부와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지상철 4호선 밑그림신공항 건설 SPC 구성 등에 걸쳐소위 50년 기반 대구미래 혁신 그림이다.

 

내부총질 이준석 전 대표유승민 전 의원 경우지게 작대기 표현을 썼지만힘을 모아야 한다는 홍준표 시장 요구는 국민의힘 지도부 생각과 비슷하다총선 승리를 위해 원팀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보다 큰 이유는 윤석열 정부 성패를 가리는 총선에 있다.

 

홍준표 시장과 결이 다른 이들이 이번 총선 출마에 뜻을 두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그런 저의에 출마 뜻이 있다면그들에게 기꺼이 공천권을 행사해 달라는 요구인 듯싶다. 10개월 당원권 정지 의미가자신 총선 출마를 막겠다는 당 지도부 뜻이란다.

 

가뜩이나 허약한 지지층에 이준석유승민은 물론자신도 안고 가라는 뜻이 있나 싶다총선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되고 있다포용 목소리엔 안철수 의원도 1일 한 언론에 출연해 힘을 보탰다.

 

친윤계 일색인 당 지도부를 겨냥한 비윤계 목소리는한결같이 지게 작대기라도 포용하란 얘기다포용론 자체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친윤계 반론이 전해지고 있다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진행 중에다당무감사가 10월에 예고되어 있다고 한다특정 인사 공천 논의는 성급하다는 중론이다.

 

윤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이용 의원을 보면비윤계 내부총질 행보 상처가 아물지 않는 친윤계 감정이 남아 있다사실 비윤계가 껄끄럽고 불편하다는 얘기다뭉쳐야 하나떨어내야 하나아님 차고나가 신당 창당을 해야 하나.

 

이준석유승민홍준표와는 함께 가기 어렵다는 신평 변호사 말은갈림길에 선 윤석열 대통령 심정일까 여부는 궁금하다신평 변호사가 오롯이 전한내부총질 정리할 수 있을까요즘 고민이 많은 국민의힘 내부사정이다.

 

저돌적인 표현과 막말도 서슴치 않던 홍준표 시장은일부 청년 등 좋아하는 층도 두껍지만그런 바람에 이래저래 피해도 많이 보는 편이다자신이 모범은 아닐지라도적어도 당과 나라국민을 위해 올바른 소리를 해 왔다고 자평한다.

 

보수성향 대통령 시절엔 직언을진보성향 대통령 시절엔 저격수 역할을 마다하지 않다 보니 피해를 보기도 해고문직 박탈 수모에, 최근엔 10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도 당했다는, 홍준표 시장 항변이다.

 

2023년 8월 5일 토요일

민주당, 뺨 때리기 김호일 회장에 격앙 - 비명계 김은경 대의원제 거부

 



[세상소리]   노인 폄훼 발언으로 당 안팎 사퇴론에홍역을 치르던 김은경 혁신위원장이 표면상 공세로 변했다사진 속 뺨 때리는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동작을 하루 지나 문제 삼는 배경엔혁신위 해체 주장하는 비명계 움직임을 차단하려는 의도다.

 

예기치 않았던 김호일 회장 동작에 대해일단 김은경 위원장은 너무나 모욕적인 행위명백한 폭력 행위로이해식 의원은 어이없는 일무자비불공정간접 폭력으로 규정했다.

 

이태원 참사오송 지하차도 등에 공식 사과 한마디도 없는 윤석열 대통령 경우어떻게 하라는 거냐며세상 참 불공정하다는 혁신위 위원 이해식 의원 얘기가 4일 페북에 올랐다.

 

숨 고른 뒤 민주당이 집단으로 대한노인회를 저격하고 나선 형국이다늦었지만 사과하러 간 일은 잘했는데올바르게 처신하는 어르신 보기 어렵다는 민주당 측 시각이다.

 

김남희 혁신위 대변인이 이날 SBS ‘김태현의 정치쇼’ 출연해위원장을 감싸고 나섰다노인 폄훼 발언이 농담이었다며적당히 넘어가려는 행태엔 나름 이유가 있었다.

 

전반적으로 충격적이라는강성 반응을 보인 혁신위 분위기다김호일 회장 사진 속 빰 때리기 모습에 대해민주당 분위기도 사뭇 격앙된 반응이다이날 BBC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흘러나온 서은숙 최고위원 얘기가 대표적이다.

 

사과하러 온 사람에게 과한 행동화가 났더라도 뺨 때리는 행동까지 할 필요가 있느냐는 등안타깝다면서도서은숙 최고위원은 혁신위를 흔들려는 일부 비명계를 비난했다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찾는 행태 아니겠냐는 반감이다.

 

김은경 노인 폄하로 불거진혁신위를 둘러싼 비명계 시선이 곱지 않다사진 속 뺨 때리기 액션이 촉발시킨대한노인회 측 공격에 열을 올리는 민주당이지만목표는 비명계를 향해 있었다.

 

강선우 당 대변인 논평도 언론이 부정적 입장이기를 바란다여명 비례 투표달리 평균 잔여 생명에 비춰노인 1표에 청년 1표는 본래부터 말이 안 된 얘기라사실 농담이었다는 강 대변인 항변이었다.

 

합리적이고 좋은 아이디어를 표출한 정도였다는김은경 위원장 입장을 옹호하는 민주당 측 태도들이 이어지는 하루였다합리적 발언 옹호 배경엔김은경 혁신위 문 닫으라는 당 안팎 공세가 가볍지 않아서다.

 

거의 마무리 단계라는 김남희 혁신위 대변인에 따르면당내 해체 주장이 강한 모양새다혁신위 아이디어를 원치 않는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해체를 바란다고 한다핵심은 당 구조를 개혁하는 아이디어라 싫어하는 층이 분명 있다는 지적이다.

 

권리당원 의사를 반영한 대의원제를 거론했다대의원 선발 과정 자체가 당원들 의사를 제대로 반영할 수 없는 구조라고 한다대의원제가 이재명 대표 정치적 입지만 세우기 위한 아이디어란 공격이 적지 않다.

 

혁신위를 옹호하고비명계를 공격한 양이원영 의원도 혁신위의 대의원제를 지지하는 편이다아무래도총선 공천권에 위기를 느끼는 비명계 측이 가장 반발하는 이유가개선한다며 혁신위가 밀어붙이는 대의원제다.

 

그런 혁신위 아이디어보다비대위 전환을 요구하는 비명계 측 목소리가 거세다김은경 위원장 사퇴와 혁신위 해체를 강력하게 주장하는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을 경계하는친명계 측 대응이 주목된다.

 

이재명 대표가 당 고문 유인태 전 총장 조언도 듣고 있는 편인데왜 그런 얘기를 주장하고 다니는지 납득이 안 간다는서은숙 최고위원이다특별히 답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그의 입장이 이재명 지도부 뜻이다.

 

여명 비례 투표 발언이 합리적 농담이라우기는 얘기엔 수긍이 잘 안 간다견강부회도 너무 심해 논하기조차 어려운 대목이다하지만 혁신한다고 내 쏟는 혁신위 아이디어에 대해농담이란 민주당 측 발언이 예사롭지 않다.

 

적당히 어영부영 넘기는 의도엔김은경 위원장 사태와 혁신위 해체를 주장하는 비명계 측 논란을 차단하려는이재명 지도부 전략이 담겨있다농담도 못하냐며대한노인회 측에 대한 강공은 위장 전술인 셈이다.

 

2023년 8월 4일 금요일

김기현, 노인 폄훼 할리우드 액션 사퇴 거부 김은경 - 잠수탄 이재명

 



[세상소리]   노인 폄훼 발언으로 홍역을 치르는김은경 혁신위원장에 대해 민주당 안팎 시선이 따갑다한 마디로 부적절한 행태와 처신이란 비난이다특히 비명계에서 김 위원장 사과 행태에 대해 비판이 거세다.

 

그래선지김은경 위원장이 3일 민주당사에서 노인 폄훼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하긴 했다. ‘미래 짧은 분들’, 노인들을 겨눠청년들이 왜 1:1 표 대결해야 하느냐는 골자다여명이란 표현을 썼다새벽이란 뜻인데느닷없이 남은 생명 기한으로 바뀌었다전자 경우라면 노인이 유리하게 해석이 나오고후자 경우 아직 살 날이 많이 남은 청년이 유리하다수치를 빗대 합리적인 듯하면서도절대 가치는 아니어서 매우 불합리한 계산이긴 하다.

 

노년 비하 논란은 지난달 30일로 거슬러 올라간다성동구에서 열린 2030 청년좌담회 자리여서 그런지하필 노인층을 빗대청년 사기를 북돋으려던 행태 자체가 생각이 짧았던 노릇이다청년들과 나누는 허심탄회한 자리라면청년들의 현실과 미래 비전에 대한 정치적 식견이 나왔어야 했다.

 

노인들 폄훼하면 청년들 미래 비전이 장밋빛이 되나 하는 짧은 생각이었다정치 경력이 없던지집안에 노인이 많아선지 알 수가 없다청년들의 정치 참여를 북돋우려는 취지까지 그렇다 치자청년층 표심을 너무 의식했던 탓이다청년층이 표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는얄팍한 사고이다.

 

여론이 들끓자 할 수 없이사과 기자회견 마친 뒤이날 용산 대한노인회 중앙회를 찾아 사과 흉내 냈다는 여권 측 시각이다어제 김호일 회장 대한노인회가, 950만 노인세대들이 청년세대에 비춰평균 잔여 수명이 짧아 투표권을 제한하자는 김은경 위원장 논리에경악을 금치 못하고 분노한다는 성명을 냈던 터다.

 

노인 비하 발언에 대해 뼈 아프게 생각한다며, 2006년 1월 남편 사별하고 13, 3살난 아들을 키웠던 자신의 삶을 거론했다친정 부모를 일찍 여의고시부모는 남편 사후 18년을 모신 배경에 대해 해명했다어르신 공경에 한치도 소홀함이 없었다는그의 구실이 전해졌다.

 

왜 그랬을까젊은 아들들이 중하고재작년 돌아가신 시댁 부모들에게 서운함이 많았나나라 산업을 일군 지금의 노인들에 대해민주 운동했다는 출신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모양이다.

 

할리우드 액션으로 국민 눈을 잠시 속일 수는 있어도청년 표만 의식한얄팍한 민주당 속을 모를리 없다는 취지의 김기현 대표 비판이 쏟아졌다노년을 무시한 그 오만이 놀랍다고 한다.

 

이재명 대표가 삼고초려 끝에 초빙해 온 보물이 김은경 위원장이란비꼬는 소리도 덧붙였다현란한 플레이에 비춰정작 이재명 대표가 침묵 모드로 돌아섰다는 지적이다오불관언침묵이 금상대방 티끌에는 징계파면윤리위 회부탄핵 등 온갖 호기로움은 어디로 갔느냐는 힐난이다.

 

이어진 정청래양이원영 의원들 발언이 가관이란 얘기가 뒤따랐다노인 폄하를 넘어서슴치 않는 국민 분열 행태에 분노한다는 김민수 대변인 얘기다퇴행적 정치 행태로나흘이 지나서야 내놓은 자리보전용 사과를 지적했다진정성도 없는달리 악어의 눈물 같은 거짓 사과로 넘어갈 사안이 아니란 지적이다.

 

혁신위원장 사퇴하라는 대한노인회 측 요구에그건 다른 문제라는 말로 사퇴 의사가 없다는김은경 위원장이다. 그의 목소리가 왠지이재명 대표 침묵과 함께 허공에 맴돈다.

 

민노총, 양평 사업 시비 민주당 기가 차 - 정치적 잇속 챙긴 잼버리 사업

 



[세상소리]   정치적 잇속에는 경계가 없다세상 세태 또한 그러할 진데민노총이 민주당을 탓할 노릇은 아니다함께 했던 세월은 잊고이제 와 민주당의 시꺼먼 속을 탓하는 민노총도 안타깝다.

 

민주당을 향해정치적 잇속에 따랐던 잼버리 행사 중단하라는 민노총 경고가 3일 전해졌다정치적 이해득실만 따지는 민주당 행태를 직접 비난하고 나선 민노총이다직접 챙겼던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의 생명과 안전에 대해선지금 나 몰라라 하는 민주당이어서다.

 

이제라도큰 재난 발생하기 전에 잼버리 행사를 즉시 중단해달라는 촉구다간척지에 내리쬐는 뙤약볕 아래서텐트만 치고 야영하는 청소년들 생명이 위태롭다는 우려다.

 

나무 한 그루그늘 한 점 없는 바다 메운 간척지가 오죽 하겠느냐는 질타다심지어 습도는 높고모기와 날벌레가 극성인 곳이라어려움은 곱절이라 맹비난했다.

 

민주당이 도대체 무엇을 했기에 정치적 잇속만 챙기고 있다는 비난인가문재인 정부전라북도민주당 텃밭 호남 정치인들새만금 신공항 사업 등을 거론했다.

 

새만금 잼버리 행사 구실로신공항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했던민주당 정치 잇속을 꼬집었다실상은 새만금 신공항이 미군기지 제활주로 건설사업이었다는믿기 힘든 얘기를 꺼냈다.

 

그런 처지에양평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서 종점 변경을 문제 삼는민주당 이중성과 내로남불 행태를 겨눴다기가 찰 노릇이란 맹비난을 쏟아 낸 민노총이다.

 

대자연 속에서 우애를 기리는 목적으로 지정된새만금 잼버리 인공부지 조성이 정치적 이해관계로 급히 서두른 바람에지금 중대 인명 피해가 발생할 임계점을 넘어섰다는 경고다.

 

수십 차례 경미한 사고가 이미 발생한 만큼중대 재해가 언제 터질지 모를 시한폭탄인 잼버리 행사가 된 셈이다하인리히 법칙, 1:29:300 기준에 근거해민노총 전북본부가 직접 나섰다.

 

미증유의 폭염 때문에참가자 사망 피해라도 발생한다면이는 인간과 자본의 탐욕 때문이란원론적 얘기를 전했다스카우트 청년들의 호연지기는 이미 물 건너 갔다는 민노총 판단이다.

 

2023년 8월 3일 목요일

김성태, 노상강도나 깡패라니, 독방서 피눈물로 쓴 옥중 서신

 



[세상소리]   이재명 대표가 자신을 국가보안법 중범죄가 아니라경범죄 노상강도 수준으로 기소했다는 소식을 들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피를 토하는 심정을 담은 옥중 서신을 전했다.

 

더 이상 정치권의 희생양이나 정쟁 도구가 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냈다이재명 대표 측에서검찰이 봐주기 수사한 대가로 이화영 전 부지사 혐의를 인정하도록 회유 협박했다는백정화씨 보도로 분이 안 풀린 모양이다.

 

이화영 전 부지사만 막으면자신이 쌍방울 대북대납 사건과 하등 관계가 없을 것이란이재명 대표 계산에 먹구름이 도는김성태 전 회장 서신 내용이었다.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9개 항목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는 처지를 밝혔다최근에 추가 기소된 데다횡령 혐의 액수가 총 수백억원에 달하고자신과 가족회사 임직원 18명 중 11명 구속된 자신을 빗대노상강도라니어떻게 그런 얘기를 꺼낼 수 있냐는 분통이다.

 

누가 봐주기 수사라고 매도하는지어느 부분인지를 대라는 투다납득이 되지 않는 이재명 대표와 백정화씨 호도에 말을 잃은 그다일부 정치인 표현을 써,그나마 격식은 차린 셈이다.

 

깡패시켜 북한에 뒷돈 준 도지사 표현을 쓴한동훈 장관도 겨냥했다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파렴치한에 깡패로 몰았다는 표현을 봐이재명한동훈 모두를 지명했다.

 

정말 무색할 정도의 저급한 말을 쓴 정치인들쓴 눈물을 홀로 독방에서 삼키며억울하고 분해했다그의 이러한 분한 심정이 어디로 튈지 가늠이 안 된다.

 

경기도 대북사업 관련해 일부 내용을 밝혔다경기도 대북사업에 함께 했던자신과 관련자들 수사와 재판을정쟁에 이용하는 일부 정치인과자신이 후원했던 민주당이진실을 말한다는 이유로 비난받고 있다는 분노이다.

 

2019년 경기도 대북 스마트팜 사업에 500만달러이재명 대표 방북비 300만 달러 등을 북한 측에 건넸다는 김성태 전 회장 말이 맞다면자신이 한때 아끼고 좋아했던 사람들과 단체가 궁지에 빠지자자신을 물고 공격한다는 얘기다.

 

개밥에 도토리 처지가 딱 맞는 표현이 아닌가 싶다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에 대든다는 속언도 있다쥐와 고양이 우화이지만처지가 바뀌는 건 순간이다물리지 않기 위해잡혀 먹히지 않기 위해대드는 쥐가 누구인지지금은 식별이 잘 안 된다.

 

경기도지사 방북 추진 협조를 김성태 전 회장에게 요청했다는 이화영 전 부지사 진술을 놓고김 전 회장이 검찰 회유와 협박에 허위 진술했다는백정화씨 언론 입장문을 전해 들은 모양이다.

 

또한 이재명 대표를 잡기 위해김성태 전 회장을 회유하고 봐주기 수사했다는 민주당 쪽 주장에전혀 근거 없다는 검찰 측 반격 또한 전해 들은 모양이다.

 

한이 섞인이번 김성태 옥중 서신으로이재명민주당이화영백정화검찰한동훈 법무부 등과 얽히고설킨 경기도 대북사업 대납 사건은 안개 속에 빠진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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