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일 수요일

검찰 이재명 체포안 초읽기? - 윤관석·이성만 구속영장 재청구

 



[세상소리]   민주당을 탈당했던 윤관석이성만 의원에게 검찰이 1일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는 소식이다앞서 부결되었던 체포동의안 표결 이후 50일 만이다사실상 이는 시금석일 뿐검찰 목표는 8월 이재명 체포안 재청구에 있다고 보여진다.

 

현재 비회기 기간을 노린 검찰의 시금석 도발이다비회기 기간이니법원 구속 전 피의자 심문달리 구속영장심사 받으라는 검찰 측 촉구다뒤집어 보면비회기 기간 청구된 구속영장에 대해민주당이 이를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 보겠다는 검찰 셈법으로 보인다.

 

8월 임시국회는 오는 16일 열린다고 한다비회기 기간 구속영장 청구는 이재명 대표를 향할 수도 있다는 가정을 낳고 있다국회 표결 절차 없이바로 법원 구속영장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법원도 비회기 동안인 오는 4일 범죄혐의 소명을 듣겠다고 전해졌다증거인멸도주우려가 핵심 소명이다.

 

이런 식의 구속영장 청구라면검찰도 해볼 만하다는 얘기다거대 야당의 체포동의안 부결이 벌써 4번째라속수무책 아니냐는 국민 시선도 따가운 편이다노웅래이재명윤관석이성만 등의 민주당 체포안 부결 횡포에 맞서기 위한이번 검찰의 구속영장 재청구 메시지가 있다다른 의원들에게 언제든지 적용될 수 있다는 엄포성이다.

 

이런 일련의 검찰 움직임은김성태이화영 연루 쌍방울 대북대납 사건에 대해이재명 민주당이 정치 권력 총동원 올인하고 있다는 한동훈 장관 사법방해 비판이 쏟아진 직후다여기에 검찰 김성태 회유 압박 카드를 들이댄이재명 측 공세가 거칠게 이어지고 있다.

 

표면상이화영 전 부지사 가족 얘기 들어보라던 이재명 대표였다검찰 측 회유 압박이란 이화영 전 부지사 부인 백정화씨 주장이 언론을 탔다이화영 전 부지사가 검찰 측에 협조하려고 하자이를 막기 위한이 대표 측 카드였다는 의혹이다.

 

이에 17명 변호사가 공개 참여한 수사였던 만큼대꾸할 가치도 없다고 반박했던수원지검 발표가 있던 이후다비회기를 노려 윤관석이성만 영장청구 카드를 꺼낸 검찰 의도가 짐작된다.

 

두 의원은 송영길 전 대표 측근으로 알려졌다송 전 대표 보좌관 수사까지 어느 정도 마무리한 검찰 측 화살은송영길이재명 전현 대표를 동시에 겨냥한 의도가 크다.

 

내용은 2021년 5월 당 대표 전당대회를 위해 현금 6000만원을 받고, 300만원 돈봉투 20개를 민주당 의원들에게 뿌렸다는 혐의다특히 윤 의원은 각 지역 대의원들에게 돈 봉투를 주며특정 후보 뽑으라는 오더를 내리라고 주문했다는 혐의다이성만 의원 경우당 대표 선임 전당대회 시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에게 100만원강래구 전 한국감사협회장 등에게 1000만원을 건넨 혐의다.

 

쌍방울 대북대납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두고체포영장 청구를 저울질 하고 있는 검찰이다이화영 전 부지사 부인 백정화를 앞세워 반격에 나선이재명 대표 간 신경전이 본격 궤도에 오른 셈이다.

 

정청래, 처럼회 이재명 불화? - 장성철 생계형 평론가일 뿐 10월 사퇴 말도 안돼





[세상소리]   이재명 10월 사퇴설이 불거진 배경엔민주당 지지율이 저조해 총선 필패 우려 때문이었다윤석열 정부 실정에도 불구하고당 지지율이 낮은 이유가 국민 여론이 좋지 않은 이재명 대표에 있다는 공감대다.

 

강성 처럼회 40여명이 김두관 의원을 중심으로 총선을 치러야 한다는 공감대 얘기가 전해졌다장성철 정치평론가 얘기였지만정청래 의원이 그의 생계형 몸부림이란 표현으로생뚱맞다고 일축했다.

 

그보다 처럼회와 이재명 대표 사이에 불화가 심해지지 않냐는 정치권 얘기다전혀 그렇지 않다고정청래 의원이 손사래를 일단 쳤다그의 발언은 1일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를 통해 알려졌다.

 

10월 사퇴 얘기라면 엄청 중요한 대목에다무려 40여명 처럼회 의원들이 합의한 얘기라면최고위원인 자신이 모를리 없다는 항변이다큰 기사 소재임에도어느 정치 평론가 입을 통해 나올 정도라면소설감도 안 된다며 혹평했다.

 

인물사건배경이 소설 3요소란 얘기까지 꺼낸 정청래 의원이다인물로는 이재명 대표와 처럼회 40여명이나 등장하고이들이 김두관 의원 등과 어떤 형태로든 만나 총선 치르자는 사건이 있었을 테고대표와 처럼회 간 불화가 언론에 이미 터졌어야 한다는 그의 추론이다.

 

아니 땐 굴둑에 연기날까그냥 지어낸 이야기라고 일축한 정청래 의원이지만그도 확실하지 않는 모양이다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는 얘기가 있다어느 생계형 정치 평론가 몸부림으로 몰아세울 정도강경하게 부인하는 그의 태도가 석연치 않다.

 

관종형 정치 평론가로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을 지목했다면틀린 판단은 아닐 수 있다평론가로 그렇게 큰 인물로 보기 어려운 점도 있어서다정청래 의원은 10월이 되면 알 수 있지 않겠느냐며 여운을 남겼다.

 

호사가들의 갑론을박 중술자리 안주거리 정도 얘기로 이재명 10월 사퇴설을 일축했다이재명 이후 친명계 김두관 대표설에 대해선 별 얘기가 없다김두관 대표 시나리오가 맞다면시기는 내년 4월 총선 6개월 전쯤, 10월이 유력해 보인다.

 

정청래 의원이 제대로 짚지 못한 대목은아무래도 이재명 사법리스크와 총선 필패 시대표가 책임을 피할 수 없는 당 안팎 시선이다자칫 정치 생명이 끊날 수 있다는 정치권 시각이다.

 

10월 사퇴 논란이 터무니 없다는 민주당 의원들 얘기가 잘 먹히지 않는 이유가총선 패배 책임론이 불거질 시 이재명 대표 거취에 대한 당 안팎 비판이 거세지기 때문이다.

 

그때 쯤이면당 대표 사법리스크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총선 이후 혹여 검찰 체포영장 청구가 제기된다면그것 만으로도 혼란에 빠질 민주당 속 사정이 훤히 보인다.

 

이를 사전 막기 위한 셈법이선제적으로 이재명 대표가 사퇴하고김두관 의원 중심으로 전당대회 치러당 이미지를 쇄신해 총선을 치르겠다는 처럼회 의원들 고육책이다.

 

2023년 8월 1일 화요일

검찰 김성태 거짓진술 회유 협박 - 백정화 주장 거론할 가치 없어

 



[세상소리]   이재명 측 회유인지검찰 회유 협박인지이화영 전 부지사가 입장을 바꿨다는 그의 부인 주장에 대해일고의 가치가 없다는 검찰 측 반론이 나왔다검찰 측에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얘기다.

 

회유라는 공통분모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는 그림이다유리한 쪽 얘기를 들었으리라는 평범한 사람들 모습이다이화영 전 부지사라고 별다른 사람이겠는가검찰에 협조하면 본인에게 이로워서 그랬을 것이고이재명 측에 협조하면 부인이 이롭다고 판단해부부간 법정 고성까지 있었지 않았는가.

 

거론할 가치가 없다는 검찰 측 반론이 이어지긴 했지만앞서 깡패시켜 북한에 뒷돈 준 도지사 얘기를 꺼냈던 한동훈 장관이다김성태 전 회장이 깡패이고이재명 대표가 관련 도지사란 얘기나 다름이 없어세상 돌아가는 게 얼마나 답답했으면 까놓고 말을 했을까 추정은 든다.

 

쌍방울 관련 수사 업무에 집중하는 수원지검에 대한 민주당 측 공세가 도를 넘은 부분도 사실이다친윤 사단 카르텔이란 공격에다검사들 이름들이 세간에 유포되는 현실이다.

 

참을 수 없었던지수원지검이 31일 일체의 다른 고려 없이 증거와 법리에 따라 이화영 전 부지사 뇌물수수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해수사와 재판에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을 냈다.

 

당연히 이화영 전 부지사 부인이 주장하는 뒷배에한동훈 장관이 지적하듯이정치권력을 총동원해 올인한다는 이재명 민주당이 있지 않나 싶어이를 의식한 검찰 대응으로 보여진다. 이날 MBC 단독 보도한 이화영 부인 입장문에 따르면, 김성태 등이 유리한 진술할 경우, 오는 10월 구속만기 시점 석방시켜 주겠다는 검찰 측 회유 협박 주장이 나오긴 했다.

 

김성태에게 뇌물죄를 적용하지 않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바꿔주고, 이재명 대표 대북 대납 사건을 거짓진술 하라는 등, 검찰 거래가 있었다는 이화영 부인 얘기가 MBC를 통해 전해졌다. 이화영 전 부지사의 쌍방울 법인 카드 사용 건에 대해서다. 이 전 부지사가 아닌 여비서에게 주었다고, 검찰이 김성태에게 진술하게 했다는 내용이다.


이재명 대표 수사와 체포영장을 앞두지 않으면이화영 부인 백정화 씨 주장에 일고의 가치가 없다는 대응까지 내며검찰이 나설 이유가 없다한편으론 검찰도 협박으로 인식했는지 대국민 홍보에 나선 느낌이다

 

다시 강조한다며지난해 10월 25930만원 뇌물수수, 33530만원 정치자금법 위반으로이화영 전 부지사 혐의에 딱 못을 박았다이후 약 10개월에 걸쳐 공소사실 입증에 자신이 있으니공공연히 허위사실로 민심을 왜곡시키지 말라는 경고에 가깝다.

 

증거인멸이나 위증교사 같은 범죄를 저지르지 말라는 한동훈 장관 경고도 있었던 터라직접 나선 이번 수원지검 반격은 이재명 민주당을 향해 있다.

 

방북 위해 깡패 시켜 북한에 뒷돈 갖다 바친 도지사란 원색적 비난을 쏟아냈던한동훈 장관 입장 그대로다민주당과 하등 관련이 없는 개인 비리라는 주장도 같은 맥락이다.

 

이러다 보니검찰인지 법무부 인지 분간이 안 되는 모양새다검찰과 한동훈 장관이 한 몸통으로 비쳤는지검찰 야당 탄압 수사 비판 배후가 누구인지 알겠다는 민주당 반격이다.

 

한동훈 장관이 정치 공세 선봉장 자임한다는 민주당 공세에수원지검이 나선 이유는정치와 하등 관련이 없는 이재명 범죄 혐의 고리인김성태 전 회장과 이화영 전 부지사 범죄 공소사실이다.

 

다만이 지점에서 검찰이 날을 세우는 다른 주요한 이유가 있다지난해 9월 구속된 이화영 전 부지사 면회가 가족 지인 포함해 110차례국회의원 7차례 특별면회변호인 180여 차례 접견 내용이다.

 

수원지검이 이런 내용을 밝힌 목적은 분명하다검찰 회유와 협박이란 주장은 가당치 않다는 정황 증거란 얘기다변호인이 총 17명에 이른다는 얘기도 꺼냈다이렇게 많은 면회도 드물지만이렇게 조사에 변호인 참여도 드물다는 주장이다.

 

심각한 유감을 표한 수원지검이다이런 공개된 수사에도 검찰 회유와 협박이라니가당치 않다는 얘기를 대국민 상대 홍보해야 겠다는 의지다.

 

증거와 법리에 따라 향후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는 말미엔이재명대표 또한 이런 공개된 수사 정황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고그 범죄에 대해 체포영장을 반드시 청구하겠다는 검찰 측의 의도된 움직임이 있다.


상갓집 항명 심재철 검사장 , 총경회의 주도 류삼경 총경 연쇄 사직 - 총선 뜻 있나

 




[세상소리]   류삼경 총경이 31일 사직하면서윤희근 경찰청장을 향해 쓴소리를 남겼다경찰청장 본연의 임무를 다해달라는 메시지다보복인사와 부당 외압을 막아달라는 당부였다.


본인의 사직을 끝으로 경찰 조직을 뒤흔드는 보복 인사와 부당 외압을 막아달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였다지난 행안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총경회의 주도했던 일로 징계처분을 받았던 일이 이번 사직 결정으로 이어진 듯 싶다.

 

경남청 112 치안 종합상황실 상황팀장으로 전보된 인사 조치 불만으로 비치긴 한다. 112 상황팀장은 총경급보다 낮은 경정급 간부 직무로 알려져보복 인사였다는 논란이다.

 

류삼경 총경은 3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사직 기자회견을 열어윤희근 경찰청장을 향해부당한 인사 조치에 불만을 전한 형태를 취했다조직이란 늘 빛과 그림자가 있기 마련이다누구 라인을 타냐는 조직 생활에 매우 중요한 단면이라이를 부인하기 어렵다.

 

조직을 통해 입신양명하려는 욕망이 있는 한조직 관리는 출세 가도이기도 하고추락 가도이기도 한늘 빛과 그림자를 던지는 양면성을 준다평생 때를 기다리던 강태공 뜻이 따로 있었겠는가때가 오니 자신 라인이 빛을 보면서 그도 빛을 보게 된단순한 삶의 이치에 불과하다.

 

염량세태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좋은 시절이 오면지금의 고난이 오히려 빛으로 바뀌는 시절을 가리킨다누군가를 향해 정의감을 앞세워 날을 세웠다면이도 자신의 업보이다그 누군가가 쇠퇴하면 쨍하고 해뜰 날이 돌아 오기도 하는 게 삶이다.

 

해뜰 날이 돌아오지도 않은 체이름도 없이 사라져 가는 삶을 살아가는 게 대부분이다인생무상의 단면이다몸부림 칠수록 추해 질뿐근엄하게 자신을 관리하며 죽을 때까지 존엄성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하지 않나 싶다.

 

이보다 총선 때가 가까워지니윤석열 정부와 다른 라인에 섰던 고위 공직자들 사직이 늘고 있다윤석열 사단과 대립했다는 이유로 검찰 조직을 떠났다는 심재철 검사 얘기다.

 

소위 추미애 라인의 대표적 검사로 알려졌다지난 28일 법무부가 심재철 검사장의 사직서를 수리하고 의원면직 인사를 냈다는 소식이 있었다.

 

내용은 심재철 검사장이 조국 전 장관을 두둔했던 일이었다직속 부하였던 양석조 검사가 상갓집에서 대뜸 조국이 왜 무혐의인지 설명해보라는 당돌한 항명이었다.

 

류삼경 총경처럼그도 이일 때문인지 서울남부지검장으로 옮겼다가지난해 5월 윤석열 정부 첫 인사 조치에 따라한동훈 장관이 좌천되었던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밀렸다심재철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자리는 양석조 검사에게 돌아갔다.

 

정의가 지나치면 잔인하게 된다는심재철 검사장 이임사였다과잉된 정의는 진정한 정의가 아니라는 말도 남겼다가슴에 한이 담긴 이임사였다과잉된 정의과소한 정의라는 함정에 빠지지 말라는 경고도 덧붙여졌다.

 

도덕성이 뒤받쳐지지 않는 정의는 하늘의 정의가 아니라고도 한다민심이 천심이란 얘기도달리 보면 사람들의 보편적 정서를 말한다상식이라고도 표현하기도 한다.

 

과잉된 정의도 없고과소한 정의도 없다대세가 어떻게 흐르냐는 세상 민심을 가리킨다민심을 얻으면 천하를 얻는다는 그런 얘기도 있어우연하게도 천하 민심이 윤석열에게 향해 있었다.

 

조직 내 라인을 통해 입신양명을 꿈꿨다면라인이 바뀌면 당연히 대가나 보상이 따르는 세상의 이치다그래서라인에 애달파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추미애 라인 경우빛과 그림자 폭이 크기 마련이다.

 

류삼경 총경이나심재철 검사장이 혹시 총선에 출마할 디딤돌을 마련했는지 알 수는 없다추미애 라인이 되돌아온다는 보장은 없지만, 돌고 도는 세상이라, 그들을 기다리는 민심이 있을 수 있다연말이나 가면윤곽이 드러날 거로 예측된다.


2023년 7월 31일 월요일

이재명 10월 사퇴설 – 장성철, 처럼회 등 40여명 공감대




[세상소리]   강성 친명 처럼회 의원들 포함해, 40여명의 민주당 의원들 중심으로오는 10월경 이재명 대표가 사퇴하고김두관 의원이 지휘봉을 잡는다는 시나리오가 전해졌다.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도 중도 하차 이유일 수 있지만총선 패배 시 이 대표가 져야 할 책임이 가볍지 않다막판엔 정치 생명이 끝날 수 있다는 얘기는 오래전부터 정치권에서 흘러나오던 터다.

 

친명계 중심 당권 이양 승계가 자연스럽게 이뤄지지 않겠느냐는 추정이다김두관 의원이 친명계 인사인지 파악이 어렵지만대체적으로 이 대표에게 우호적인 모습은 맞다.

 

총선 패배를 염두에 둔 포석이라면김두관 의원이 독박을 쓰겠다는 얘기인지관리만 하겠다는 건지집단 지도체제로 총선을 슬기롭게 대처해정치 주도권을 잡겠다는 건지 구체적인 얘기는 없다.

 

이재명 10월 사퇴설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의 29일 MBC ‘정치인싸’ 인터뷰라확실한 얘기는 아니다과도기 의미로 김두관 의원이 총대를 메겠다면그를 강성 친명계 처럼회가 밀어주지 않냐는 추정일 뿐이다.

 

시기는 추석을 지낸 이후라는 얘기가 나온 모양이다새롭게 전당대회를 열어 정식 지도부를 뽑아 총선에 대비하겠다는 뜻이라흘러가는 얘기는 아닌 듯싶다.

 

그 출처로 40여명 의원들이 합의됐다는 얘기 정도다윤석열 정부 실정에도 불구하고민주당 지지율이 저조하다는 근거다반사 이익이 없는 이유가 이재명 대표에 있다는 거다.

 

윤석열 대통령 부정평가가 줄어들지 않고민심 이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민주당 관측이다결국 이재명 사법리스크로 도덕성 위기에 매몰된 민주당이 패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들은 형식의 얘기라 확실하지는 않고이런저런 얘기가 있다는 정도의 장성철 소장의 판단이다이재명 대표가 김두관 의원과 여러 차례 만났고처럼회 소속 의원들하고도 함께 논의해 합의했다는 정도 얘기다.

 

그런 얘기를 어디서 어떻게 듣게 되었는지 대해선 구체적인 말이 없다다만 정치권에 회자되던 얘기여서그럴 수 있다는 정도다이재명 민주당 지도부에 국민 인식이 좋지는 않다는 여론조사 정도다.

 

한국갤럽 지난 25~26일 여론조사에서대통령 직무수행 부정평가 55%를 거론한 모양새다그럼에도 민주당 지지율 29%가 국민의힘 35%보다 저조하다는 근거다.

 

대통령 직무수행 부정 55%는 60%를 넘나들던 때에 비춰그나마 떨어지긴 했다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지표가 오르고 내린 대목은 상대적이라이를 두고 정부 실정이라느니민심 이반이란 평가는 딱히 맞지 않을 수 있다.

 

민주당 지지율 자체만 가지고 평가해야 하는 게 맞다박스권에 갇힌 대통령 지지율은 차치하더라도이재명 대표에 대한 국민 신뢰가 높지 않은 점을 주목해 봐야 한다.

 

그의 사법리스크 자체 문제라고 보기도 어렵다범죄 행위가 나와도 아예 부인해버리고관련자에게 떠넘기며 자신만 빠지려는 이재명 대표 행태를 국민이 모를리 없다.

 

그의 사법리스크는 언젠가 대가를 치러야 할 개인적인 문제일 수가 있다이재명 대표 체제론 안 되겠다는 이유에는계속해서 이어지는 국회 다수당 횡포를 우려스럽게 바라보는 국민 여론이다.

 

당의 총선 얼굴로는 이낙연 전 대표김부겸 전 총리김해영 전 최고위원박용진 의원 등이 거론되는 모양이다모두 친명계는 아니다친명계를 내세워야 그나마 이재명 구하기라도 할 수 있지 않느냐는좁은 생각에 김두관 의원을 꼽지 않나 싶다.

 

벼락거지와 패닉 바잉의 교차로에서: 국가가 통제하는 부동산은 과연 누구를 구원하는가

  이재명 대통령의 강경한 부동산 발언이 한국 자산시장과  공공 개입 논쟁에 미치는 파장/pen&mike [논평]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부동산 발언은 단순한 정책 예고가 아니라, 한국 사회가 부동산을 무엇으로 볼 것인가를 다시 묻는 정치적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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