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31일 월요일

이재명 10월 사퇴설 – 장성철, 처럼회 등 40여명 공감대




[세상소리]   강성 친명 처럼회 의원들 포함해, 40여명의 민주당 의원들 중심으로오는 10월경 이재명 대표가 사퇴하고김두관 의원이 지휘봉을 잡는다는 시나리오가 전해졌다.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도 중도 하차 이유일 수 있지만총선 패배 시 이 대표가 져야 할 책임이 가볍지 않다막판엔 정치 생명이 끝날 수 있다는 얘기는 오래전부터 정치권에서 흘러나오던 터다.

 

친명계 중심 당권 이양 승계가 자연스럽게 이뤄지지 않겠느냐는 추정이다김두관 의원이 친명계 인사인지 파악이 어렵지만대체적으로 이 대표에게 우호적인 모습은 맞다.

 

총선 패배를 염두에 둔 포석이라면김두관 의원이 독박을 쓰겠다는 얘기인지관리만 하겠다는 건지집단 지도체제로 총선을 슬기롭게 대처해정치 주도권을 잡겠다는 건지 구체적인 얘기는 없다.

 

이재명 10월 사퇴설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의 29일 MBC ‘정치인싸’ 인터뷰라확실한 얘기는 아니다과도기 의미로 김두관 의원이 총대를 메겠다면그를 강성 친명계 처럼회가 밀어주지 않냐는 추정일 뿐이다.

 

시기는 추석을 지낸 이후라는 얘기가 나온 모양이다새롭게 전당대회를 열어 정식 지도부를 뽑아 총선에 대비하겠다는 뜻이라흘러가는 얘기는 아닌 듯싶다.

 

그 출처로 40여명 의원들이 합의됐다는 얘기 정도다윤석열 정부 실정에도 불구하고민주당 지지율이 저조하다는 근거다반사 이익이 없는 이유가 이재명 대표에 있다는 거다.

 

윤석열 대통령 부정평가가 줄어들지 않고민심 이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민주당 관측이다결국 이재명 사법리스크로 도덕성 위기에 매몰된 민주당이 패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들은 형식의 얘기라 확실하지는 않고이런저런 얘기가 있다는 정도의 장성철 소장의 판단이다이재명 대표가 김두관 의원과 여러 차례 만났고처럼회 소속 의원들하고도 함께 논의해 합의했다는 정도 얘기다.

 

그런 얘기를 어디서 어떻게 듣게 되었는지 대해선 구체적인 말이 없다다만 정치권에 회자되던 얘기여서그럴 수 있다는 정도다이재명 민주당 지도부에 국민 인식이 좋지는 않다는 여론조사 정도다.

 

한국갤럽 지난 25~26일 여론조사에서대통령 직무수행 부정평가 55%를 거론한 모양새다그럼에도 민주당 지지율 29%가 국민의힘 35%보다 저조하다는 근거다.

 

대통령 직무수행 부정 55%는 60%를 넘나들던 때에 비춰그나마 떨어지긴 했다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지표가 오르고 내린 대목은 상대적이라이를 두고 정부 실정이라느니민심 이반이란 평가는 딱히 맞지 않을 수 있다.

 

민주당 지지율 자체만 가지고 평가해야 하는 게 맞다박스권에 갇힌 대통령 지지율은 차치하더라도이재명 대표에 대한 국민 신뢰가 높지 않은 점을 주목해 봐야 한다.

 

그의 사법리스크 자체 문제라고 보기도 어렵다범죄 행위가 나와도 아예 부인해버리고관련자에게 떠넘기며 자신만 빠지려는 이재명 대표 행태를 국민이 모를리 없다.

 

그의 사법리스크는 언젠가 대가를 치러야 할 개인적인 문제일 수가 있다이재명 대표 체제론 안 되겠다는 이유에는계속해서 이어지는 국회 다수당 횡포를 우려스럽게 바라보는 국민 여론이다.

 

당의 총선 얼굴로는 이낙연 전 대표김부겸 전 총리김해영 전 최고위원박용진 의원 등이 거론되는 모양이다모두 친명계는 아니다친명계를 내세워야 그나마 이재명 구하기라도 할 수 있지 않느냐는좁은 생각에 김두관 의원을 꼽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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