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0일 목요일

이화영, 이재명 고리 쌍방울 도지사 2차례 보고 – 검찰진술서 허위 사법방해

 



[세상소리]   재판이 진행됨에 따라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와 이재명 대표 사이가 점점 진실게임으로 발전되는 양상이다양측의 엇갈리는 주장이 나온 현장은 8일 법정에서다해광 대리인 대신 덕수 법무법인 김형태 변호사가 나오면서다.

 

이화영 전 부지사 부인 백정화 씨에 따르면해광 소속 변호사 측이 검찰과 협조한다는 의심이 제기됐고김성태 전 회장이 회유와 협박에 못 이겨남편에게 불리한 허위진술했다는 논란이 있었다남편 옥중서신이라며이를 언론에 공개하면서부터변호사 선임 문제로 재판 파행이 이어지고 있다.

 

해광 대신 나온 김형태 변호사는 3년 전 이재명 대표 선거법 위반 사건 때 무죄판결을 주도한 인사로 알려졌다이로이화영 전 부지사 변호한다는 취지로이재명 측 입장을 법정에서 다투려는 의혹이 이는 대목이다.

 

8일 법정 변론 형식은 이화영 전 부지사김성태 전 회장부인 백정화김형태 이재명 측 변호사 등으로 요약된다내용은 검찰과 김성태 전 회장이 한 편이 돼이화영 전 부지사에게 불리한 허위진술이 나왔다는백정화씨 주장이다.

 

이화영 전 부지사에게 불리한김성태 검찰 진술은다시 이재명 대표에게 불리한 내용이다앞서 이재명 대표 무죄판결을 이끌었던김형태 변호사가 대신 변론에 나서검찰 진술 위법성과 진위 여부를 가리겠다는 공세로 보인다.

 

김성태 전 회장 검찰 진술이 강제 자백이 입증된다면그의 진술 증거 능력이 훼손되기 마련이고이에 따라 검찰 측 혐의 입증이 어려워진다사실관계까지절차를 문제삼아 무력화시키겠다는이재명 측 입장으로 추정된다.

 

최악의 사법방해라는 검찰 측 항변이 법정에서 터져 나왔다김성태 전 회장이 회유와 협박에 시달린 끝에허위진술할 수밖에 없었다는 논리를 편김형태 변호사 때문이다.

 

차라리 국선변호인을 선임해 달라는 검찰 측 요구가 이어졌다고의로 재판 진행을 방해하고고성을 쏟아내며 재판 도중 사임계를 제출하고퇴장한 김형태 변호사 때문이다.

 

검찰이 앞서 이화영 전 부지사 진술조서를 재판부에 증거로 신청했다는 소식이 있었지만그 내용이 확실하게 된 계기는 아이러니하게도김성태 변호사가 제출한 증거인부서이다.

 

증거인부란 범죄 증거 자료에 대해 변호인이 의견을 밝히는 절차이다검찰 측 증거에 대해 피의자 측이 증거 진위 여부를 다투는 과정이라일단 거짓이라고 주장해이재명 대표 고리를 차단하려는 움직임으로 이해된다.

 

재판 과정에서 자주 있는 일이다확실한 증거 자료에도 불구하고모른다거나 위조했다거나사본이 아니라 원본을 제출해 달라는 요구 등으로증거 능력을 훼손하려는 행태이다.

 

주로 상대방이 경우 검찰·김성태·이화영 측을 한 고리로 묶어입증 자료나 증거를 훼손시키려는 상투적인 수법이긴 하다실상 김형태 변호사 움직임 내막엔이화영 전 부지사 진술 능력까지 의심하게 해이재명 대표를 보호하려는 취지로 추정된다.

 

증거인부서에 실린 내용이다. 2019년 7월 필리핀 국제대회 당시 쌍방울이 이재명 대표 방북을 도와달라는 요청그해 12월 평화부지사 퇴임 시쌍방울이 북한에 돈 준 사실을 이재명에게 보고했다는이화영 진술이다이 두 차례 쌍방울 연루 이재명 고리는이화영과 김성태 대질신문에 의해 검찰 조사에서 밝혀진 혐의이다.

 

검찰이 해당 대질조사 진술을 법정에 증거로 제출한핵심적인 이재명 대표 쌍방울 연루 혐의다노상강도 수준인 외환관리법 위반으로 기소할 게 아니라중범죄인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기소하라는호언을 쏟아낸 이재명 대표 얘기가 있었던 터다여기에 백정화 씨가 등장해식구 얘기도 들어보라는 이재명 대표 불쏘시개로당 차원에서 이화영 전 부지사를 돕겠다는 얘기도 언론을 탓다.

 

일련의 언론 플레이와 재판 파행이 짐작은 된다증거인부서 내용은 지난 해광 측 법정 증언과 다르지 않아몇 차례 소동 후 김형태 변호사 투입은상당한 고심 끝에 투입된 카드임이 분명하다.

 

이런 소동 배후엔해광 측 변호인이 자신 이익을 위해 성실히 변론했고여전히 신뢰한다는이화영 전 부지사 입장이 깔려있다부인 백정화씨가 이를 부인하고해광 측 해임신고서를 제출해변호인 선임 결정권 문제가 법정 공방으로 이어졌다.

 

변호인 해임 여부는 피고인 본인이 결정할 일이라는재판부 입장까지 나온 상황이다. 8일 법정은 변호사 선임 문제로 파행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심지어 김형태 변호사 측이 못 믿겠다며재판부 기피신청까지 낸 모양이다.

 

사법 방해라 국선변호인 선임해달라는 검찰자신이 유령이냐고 언성을 높였다는 김형태 변호사양측 다툼은 정해진 수순이었다재판부까지 외형상 검찰 측 손을 들어줘김형태 변호사 일방 주장이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이재명 대표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 벌어졌다이화영 전 부지사가 김형태 변호사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며제출한 증거인부 증거의견서와 재판부기피신청서 모두를 철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법정 꼴불견은이화영 전 부지사 입장을 먼저 확인해달라는 검찰 측의 필요한 요청을 두고, ‘당신이 변호사냐?’는 김형태 변호사 고성이다. ‘검사한테 당신이라니?’, ‘이 전 부지사와 조율 없이 오로지 검찰 조서에 부동의하려는 미션을 받고 온 게 아니냐?’는 검찰 측 항변이 이어졌다.

 

미션이란 어휘가 이날 키워드다누구 지시를 받고 이런 일 하느냐는 힐난성 검찰 주장이다이재명 대표에게 받은 미션 수행하느냐는반어법적 검찰 추궁으로 추정된다.

 

검찰이 지적한 미션 수행이 사실이라면검찰 시간은 끝났고법원 시간이란 이재명 대표 말이 실감나는 대목이다법 기술자 총동원해말장난으로 본질을 흐리고밖에서는 정치권력 총동원 올인해 사법방해한다는 한동훈 장관 비판이 딱 어울리는 법정 현장이다

 

일단 부인하고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텨보자는 범죄자 심리가 아니길 바랄 뿐이다적어도 김성태 전 회장과 이하영 전 부지사 만해도대질신문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각자 동의를 받아 법원에 증거로 제출한검찰진술서까지 허위라고 보긴 어렵다.

 

김형태식 미션은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대질신문 검찰진술서를 부인하면사실이기 때문에 부인한다는 얘기이고동의한다면 이도 해광처럼 검찰에 협조한다는 의심을 피하기 어려워난감한 노릇이어서다.


2023년 8월 9일 수요일

조정훈-유시민, 멱살잡고 586퇴진 수술용 칼 · 뻐꾸기 겨뤄보자

 



[세상소리]   사람이 다르니생각도 각양각생이다요즘은 독특한 사고와 특이한 행동이 유행이 되고가치를 인정받는 세상이다 보니어휘만 같을 뿐이지 내용은 천차만별일 수밖에 없다.

 

그리스 이후 너무나도 익숙해 있는 민주주의 어휘다균등한 개인 권리로 정치행사에 참여하는오래 검증된 이념이기도 해공산주의든 자유주의이든나라마다 끌어다 쓰는 형편이다.

 

한국에선 운동권 정치인들이특히 현대 사회 들어특권을 주장하는 편이지만일부 사람이나 세력에 의해 독점될 성질은 아니다자칭 운동권 세력이란 이름을 듣는그나마 운 좋게 제도권에 진입해나름 권력을 누려보는두 정치인시대전환 조정훈 의원과 날카로운 논쟁에 자신있다는 유시민 작가간 얘기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8일 인터뷰에자신 민주주의가 옳은지유시민이 옳은지 한번 대보자는조정훈 의원 도발이 전해졌다민주주의가 누구 소유가 될 수 없는 성질임을 알면서도굳이 대보자는 심리엔 민주주의 본질보다 누구 생각이 그나마 올바른지 알아보자는 얘기로 들린다.

 

공개토론을 통해 검증받았으면 좋겠다는 조정훈 의원이다본래 이런 화두 토론은 답이 없는 거라성격에 따라선 난상토론하다 끝나는 게 일반적이다그리고 특이하게 기억에 남는 명제는 없고토론자 이미지만 잔상에 남을 뿐이다.

 

좀 더 좁혀 말하면, 586운동권 퇴진을 위한 토론 제의로 알려졌다유시민 작가가 586운동권 세력인가 본지그의 정치적사회적 퇴진을 바라는 조정훈 의원이다아니면두 사람 사이에 풀어야 할 오래된 숙제가 있나 싶기도 하다.

 

두 사람 모두 586세대로 지목되긴 한다다만 유시민 작가가 586운동권 퇴진을 공개적으로 심하게 반대했기 때문에이게 옳지 않다는 논리를 펴그의 퇴진을 시의적절하게 마련해 보겠다는 취지의 조정훈 의원이다.

 

두 사람 사이에 풀어야 할 숙제가 있어 보인다말은 올바른 민주주의 토론 얘기이지만기실 서로 듣기 싫은 표현이 귀에 거슬렸던 터다수술용 칼이 아니고 뻐꾸기라고 했다는 유시민자신을 수술용 칼로 써 586세력 척결하겠다는 조정훈 화법이다.

 

모두 은유 어법을 써사실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긴 어렵다어휘에 담겨진 많은 뜻이 문맥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어서다수술용 칼은 뭔지뻐꾸기는 뭔지문맥에 따라선 부정적으로때론 긍정적으로 풀이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문맥상 보니조정훈 의원이 수술용 칼을 들이대자그게 아니라 뻐꾸기 이미지로 형상화시킨 유시민 작가다도발은 조정훈 의원이 시작했지만딱히 특정인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다그럼에도자신을 퇴진시키는 거로 받아들인 유시민 작가가 예민하게 반응했다.

 

목적은 586운동권 세력의 정체를 밝혀이들의 사회적정치적 자산이 이젠 수명을 다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던조정훈 의원이다. 586 시대적 사명과 의의가 끝났으니, 586운동권 세력을 자처한다면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으라는 주문이다.

 

뻐꾸기 은유를 나름 설명한 유시민 작가다지난 7월 19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서자연 다큐에 잘 나오는 박새 둥지에 알을 낳은 뻐꾸기란 비유를 쓴 그다그의 뻐꾸기 의미는 이렇다민주당 외곽 정당인더불어시민당 공천받아 의원되고는반대편에 가서 활동한다는 지적이다.

 

뻐꾸기와 박새가 반대편인지 알 수는 없다자기 둥지가 아니라 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 행태를 가리켜배신의 의미로 뻐꾸기를 동원한 듯싶다이 대목은 조정훈 의원이 답을 해야아는 상황이다정말 반대편인 박새 쪽으로 등을 돌렸는지 여부다.

 

쫄리는 사람이 목소리가 큰 편이란다소 감정 섞인 반발을 냈던 조정훈 의원이다공개 토론에 나오란 뜻으로심기를 불편하게 자극한선동적 표현에 가깝다대부분 일은 상대적이라유시민 작가가 불편한 심기를 자극한 표현을 이미 썼던 터다외관상 서로 갑론을박 주고받은 셈이다.

 

뻐꾸기 행태라며 조정훈 의원을 가리켜과대망상주체역량 과대평가자로 치부했다수술용 매스 정도 날카로운 능력이 없다는 이유를 댔다등돌린 이미지 씌운 뻐꾸기 타령은 해석 나름이라주요한 요소는 아니었던 셈이다.

 

정치하다 보면한곳에 오래 머물기도 쉽지 않다명분은 그럴듯하지만세력있는 쪽으로 붙으려는 욕구는 매한가지다탈당신당복당당적 변경 등은 흔한 정치 행태다유시민 작가도 예외는 아니다진중권 교수 등 정의당 입장이 있는데민주당 정권에서 벼슬하던 처지 아니었던가초록은 동색이라 주장하겠지만같은 당은 아니다.

 

유시민 작가 핵심은 586운동권 세력 퇴진 논리를 펼만한 날카로움이조정훈 의원에게 없다는 취지다기분 상한 말이다공인끼리 멱살잡고 싸우고 싶지 않다는 조정훈이다토론해누가 옳은지 성패를 가리자는 얘기지논리의 날카로움 여부에 있지 않다는 그의 항변으로 느껴진다.

 

실상 그의 논리는 586운동권 세력 퇴진에 있지 않고어려운 나라 민생경제에여야 힘을 합치자는 목표에 있다아름다운 정치사회 모습을 이루자는 데에 있다뜻이 아름다우니 정신도 건전해 아름다워 보이긴 하다.

 

조정훈 의원이 자신의 민주주의를 말하고 싶었다면대립된 세력의 뜻이 아름답게 모아지는 정치력 회복이다권력과 재물 욕구도 보수성향에 뒤지지 않는운동권 세력은 요즘엔 한물간단지 분열세력에 불과하다는 그의 입장으로 이해된다.

 

가짜 운동권 대선 후보 – 해악 운동권 정치 역사관 설거지

 



[세상소리]   민주화운동 동지회를 결성해해방 이후 잘못된 반대한민국 역사관을 바로 잡고운동권 정치 해악을 설거지하겠다는과거 민주화 투사들 결의가 전해졌다. 이를 보도한 조선일보를 살펴 본다.

 

조봉암기념사업회 주대환 부회장삼민투 함운경 위원장조국통일범민족 남측본부 민경우 사무처장민노총 좌파 단체 출신 등이 주축 발기인으로 알려졌다일정은 광복절에 87년 6월 항쟁이 시작됐던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이라 전해졌다호남대안포럼 박은식 공동대표그룹양반들 전범선 리더 등도 함께 참석한다고 한다.

 

이승만-박정희로 이어진 대한민국 역사를악으로 규정하는데 익숙했다는 박은식 공동대표민주화운동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자를민주화운동 역사를 대표하는 대통령 후보로 내세웠다는주대환 부회장 얘기 등이 매우 상징적이다.

 

박은식 공동대표 경우해방 이후 이승만-박정희 대한민국 역사를 긍정하는 목소리가 지금보다는 더 커야 한다는 각성이다자신들이 이룬 민주화운동 성취가 간단치 않아이 성취를 긍정적 역사관으로 세우기 위해 발벗고 나서겠다는 결의다.

 

참석한 20대 대학생들과 운동권 출신 인사들 대화가 예정된 모양이다대한민국이 친일파가 세운 나라라는 잘못된 역사관을 설거지하겠다는 화두다달리일부 야권과 돈과 출세 목적으로 동조한 진보성향 인사들이 외치는친북 반일민족주의를 정면 겨냥한 셈이다.

 

반미반일 프레임을 고수하면서 북한 권력 세습에는 관대한 역사인식 때문이란 지적이다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 끼치는 해악을 두고 볼 수 없다는 주대환 부회장 얘기엔운동권 경력으로 권력과 재물 탐하는가짜 운동권 출신들이 등장한다이번에 민주화 운동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정치인들을 골라내겠다는 다짐이다.

 

가짜 뉴스와 괴담이 난무하는 극단 대결 이면에대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이른바운동권 정치가 자리잡고 있다는주대환 부회장 인식이다미국 문화원 점거 사건으로 유명해진, 1985년 서울대 삼민투 함운경 위원장 인식도 유사하다.

 

앞서 민주당의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이 한참일 때장사가 어렵다는 군산 횟집 함운경 사장 얘기다대선 전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화제가 되었던운동권 출신 인물로 알려졌다가짜 운동권 대표 자처한다는 대선 후보에 대해국내외 불문하고 기회가 닿는 한 비판했던그의 인식 배경에 함운경이 있지 않나 싶다.

 

지난 6월 28일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 초청친윤 공부모임에 참석해 나온 전언이었다당시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꺼낸 야권이국민적 반일감정 이용하려는 이유 외 없다는 지적이었다.

 

조국 전 장관 사례를 들며국민 선동하기엔 가장 강력한 무기가 죽창가였다는 얘기였다대학 동기로군산서 출마 차 준비했던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던조 전 장관 얘기이기도 했다.

 

죽창가를 부르겠다는 말에, “쟤가 미쳤나?” 했다는 일화다반일감정을 부추기는 신호로써한일관계 회복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민주당의 반일감정 얘기다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가 아니라반일민족주의 무기로 정부 여당을 흔들고총선에 나서겠다는 민주당을 가리킨다.

 

반국가세력으로친공친북 반일민족주의 정치인을 지칭한 데다돈과 출세 때문에 일부 동조한 세력을 지목해 비판했던 윤 대통령이었다전체적인 맥락에선이번 민주화운동 동지회 주축 인물들의 주장과 맥이 닿아 있다.

 

주대환 부회장은조국이나 윤미향으로 운동권 출신들이 분열됐다고 강조했다두 사람 모두운동권 경력으로 정치권에 진입해입신양명을 꿈꾼 대표적 인물 아닌가 의심된다.

 

민주화운동 동지회가 나선 이유는 단순하다뜻이 맞는 운동권 출신들을 다시 모아한국 현대사에 대해 반미반일 민족주의가 아니라긍정적인 목소리를 내겠다는 결의다그러기 위해이재명조국윤미향 같은 가짜들을 털어 내겠다는 의도로 추정된다.

 

이참에 대한민국은 해방 후 친일파가 세운 나라라는 잘못된 역사관을 올바로 세우기 위해운동권 중 가장 사고를 많이 친 자신들이 설거지하는 게 맞다는 논리다.

 

오는 광복절에 발기인 대회를 연다는민주화운동 동지회에 쏠리는 눈길이 예민하다여야 정치권 인물들이 주목한 대목은젊은 시절 벌였던 잔치판을 설거지하고다음 세대가 벌일 수 있는 새 잔치판을 만들자는동지회 취지이다.

 

반대한민국 운동관 세계관을 청산하려는 선포일이광복절이다광복 이후산업화와 민주화 과정을 거치면서우리 사회가 제대로 이 두 운동을 조율하지 못하였던 터다친공친북 반일민족주의가 기승을 부리는 이때가좋은 타이밍이지 않나 싶다.

 

벼락거지와 패닉 바잉의 교차로에서: 국가가 통제하는 부동산은 과연 누구를 구원하는가

  이재명 대통령의 강경한 부동산 발언이 한국 자산시장과  공공 개입 논쟁에 미치는 파장/pen&mike [논평]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부동산 발언은 단순한 정책 예고가 아니라, 한국 사회가 부동산을 무엇으로 볼 것인가를 다시 묻는 정치적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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