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3일 월요일

김기현, 이재명 “민주당 테러 폭력, 폐족지경” 입법폭거 비난



[세상소리]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위한 31일 국민의힘과 부산시 연석회의 직후 민주당이 거의 테러에 가까운 국회 폭력을 일삼고 있다는 김기현 대표 비난이 전해졌다.

 

작심하고 민주당의 국회내 입법활동 폭거를 비난하고 나선 셈이지만달리 보면 그의 답답한 심정을 국민들에게 하소연하고 있다는 표현이 적절하다.

 

지난 임대차3법 일방 처리검수완박 날치기방통위 최민희 상임위원 일방 처리 사례를 들며 민주당의 폭거를 비난했다특히 이번 최민희 관련 국회 처리 방식에 그간 쌓인 불만을 한꺼번에 토해낸 듯한 인상이다.

 

수많은 악법을 자기들 마음대로 일방 처리한다는 표현에 당대표로서 그의 불만과 답답함이 압축되어 있다여러 차례 경고한 그도 이번 최민희 관련 민주당 일방 처리에 앞뒤 손발을 든 격이다.

 

이런 모습으로 계속 민주당이 일관하다가 정말 폐족의 지경에 이를 것이다는 그간 경고가 무색해진 일방통행 민주당 폭거에 말을 잃은 듯차기 총선 얘기로 말이 이어졌다.

 

이번 선거는 기초의원국회의원기초단체장 선거 수준이라 민심 바로미터라기보다는 지역 살림을 누가 잘 살릴 수 있는지 수준이라는 말로 최근 하락 추세인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을 의식한 그다.

 

전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여론조사 지지율이 높지 않아차기 총선 또한 대표로서 민주당에 일방 밀리는 국회 사정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는 그다.

 

전기가스요금 관련해 국민에게 많은 부담을 주는 에너지 가격 인상에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한전에서 자구책을 먼저 강구하는 게 우선적 과제란 말로 피해갔다.

 

총선 때까지 민심을 걱정해 전기가스요금을 붙들겠다는 의도로혹시나 지난 전기요금 폭탄처럼 여름 냉방비가 폭탄으로 재현될까 우려스러운 여론이다.

 

부산 엑스포 유치는 윤석열 정부 초기에 비해 대통령이 확고한 의지로 추진해 지금은 상당히 가능성이 높아져 있다는 말로 대신했다.

 

국회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당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유치 활동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김 대표는 야권에 적극 협조를 부탁하는 눈치다.

 

하지만일방통행을 이젠 눈치 보지 않고 밀어붙이는 민주당 행태에 대해, ‘폭거라는 비난만 할 수는 없는 그의 당대표 처지가 안타깝게 보이긴 한다.

 

대학생 1000원 아침 식사’ 건에 대해민주당이 모처럼 공감해준 것은 감사하다는 표현이지만혹시나 계속해서 엇박자를 낼까 노심초사하는 그의 모습이다.


윤석열 ‘일본 수산물 타협’ 없어 - 민주당 해양 원전 오염수 방류 ‘후쿠시마 현장 시찰’



[세상소리]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대응단이 오는 6~8일 일본 방문을 추진한다는 민주당은 정부 측 해명을 못 믿겠다는 투로 전면 여론전에 나서고 있다.

 

위성곤 의원 등의 대응단이 도쿄전력 방문’, ‘후쿠시마 어민지역 주민 및 의원 면담’, ‘원전 현장 시찰’ 등에 나선다고 한데다대일굴욕외교대책위 일부 의원들이 함께 한다는 소식이다.

 

대응단이 주한 일본대사관을 오는 5일 항의 방문한다는 계획도 알려져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 문제가 한일 외교 문제로 비화할 여지가 커지고 있다.

 

실제 후쿠시마 방문 계획이 제대로 이뤄질지 여부는 차치하더라도대사관 항의 방문 등으로 일본 내 반한 감정이 악화된다면모처럼 이뤘던 한일 관계 개선이 무의미해질 수 있다.

 

앞서 30일 국회 본관 앞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반대 및 대일 굴욕 외교 규탄대회에 이은대일 항의 시위와 일본 항의 방문 등은 국정 운영을 힘들게 할 수 있다.

 

앞서 대통령실이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국내로 들어올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일축해 논란을 불식시키려 했지만민주당이 여론전에 나서며 집회와 시위로 연일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일 정상회담 때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와 나눴던 윤석열 대통령 담화 내용이 알려지면서, ‘후쿠시마산 수산물’ 국내 유입에 대해 민주당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국민의 이해를 구해 나가겠다는 윤 대통령 발언이 일본 교도통신을 통해 알려지면서다.

 

논란을 키우는 민주당을 향해 대통령은 국민 건강과 안전에는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고 최우선 문제로 보고 있다는 대통령 입장을 거듭 밝히고 있기는 하다.

 

여기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대해대통령실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식’,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검증’, ‘한국 전문가 참여’ 등 3가지 조건 또한 밝혀 놓은 상태다.

 

민주당 공세에 맞대응 차원으로 알려진 대통령실의 거듭된 해명성 입장표명이지만실상은 이에 관심이 없는 민주당이다민심 이반을 염두에 둔 정치적 행위여서다.

 

수입할 가능성이란 이재명 대표 발언이 그런 포석을 잘 말해준다. ‘가능성이라고 했지 그런다’ 얘기는 아니어서다이와 비슷하게 멍게 얘기도 마찬가지다.

 

일본산 멍게는 사줄 수 있어도 농민이 생산한 쌀은 사줄 수 없다는 것이냐는 다소 앞뒤가 맞지 않는 궤변성 항의이지만줄기차게 하다 보면 민심도 변할 수 있다.

 

막무가내식 일방통행식 국회 운영에다집요하게 여론을 몰고 가는 민주당 대일 항의성 집회 시위에 고민이 깊어지는 정부 여당이다.


전광훈, 광화문-국민의힘 살려 놓으니 “홍준표 이 XX, 우리를 공격하다니”



[세상소리]  김재원 최고위원을 향해 비판 수위를 높이는 홍준표 시장을 정면 겨냥해, 홍준표 이 XX” 막말을 쏟아 낸 전광훈 목사 얘기가 화제다.

 

광화문 살려 놓으니까어디라고 우리를 공격하고 있다는 거친 표현으로 홍 시장을 비난하고 나선 전 목사는, “이참에 국민의힘 정당 자체를 개조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정권교체 동력이 자신들의 광화문 운동이었다는 얘기를 꺼냈다홍 시장도 그 덕을 보려고 광화문 연설을 했던 주제에이제 와 광화문을 타격한다는 그의 이중성을 비판했다.

 

홍 시장이 전광훈 목사가 우파를 천하통일했다는 김재원 최고위원 발언을 문제 삼아이준석 전 대표 때와는 달리 탈당’ 등 징계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며 김기현 대표를 비난하는 발언이 전해졌던 터다.

 

무례한 말을 아니할 수 없다며, “이 XX 말이야 .... 일생 동안 정치 붙잡고 밥 먹고 살았지만 우리 광화문 운동은 정치가 아닌 생존의 문제라는 원색적 비난 발언을 쏟아냈다.

 

광화문 운동에 어떡하든 연설이라도 한번 해자신의 정치적 생존을 유지하려던 정치인이 한둘이냐며, 홍준표 시장처럼 김재원 최고위원이 자신에게 찾아와 연설을 부탁했다는 일화도 꺼냈다.

 

지난 전당대회 과정서 ‘4’ 성적에 김 최고위원이 “3.1절 때 광화문에서 연설 한번 시켜달라고 간청했다는 얘기와 함께, “대한민국을 살리는 주체가 여기에 있다며 감동했다는 일화다.

 

광화문 운동 역사 주체인 전광훈 목사를 연이어 높게 평가하는 발언을 내당내에서도 김재원 최고위원 처지가 옹색해지자비판 수위가 높은 홍준표 시장을 경고하고 나선 전광훈 목사이다.


이해찬, 이재명 검찰-법원 “담금질” - 국가지도자 훈련 과정



[세상소리]  명검을 만들려면 쇠를 잘 담금질해야 하지 않나라는 비유로 이재명 대표가 지금 그런 과정을 거치고 있다는 이해찬 전 대표 발언이 알려졌다.

 

이해찬 전 대표가 이재명 대표를 잘 몰랐는데지금 검찰 수사나 재판받는 과정 하나하나를 보면서 담금질을 당하고 있다는 평가를 냈다.

 

검찰이 ‘300번 이상’ 압수수색했다는 말에결국 뒤져도 안 나오니 그렇게 뒤지지 않았나 싶어이젠 가짜 증거를 만들려고 하는 거 아니냐는 그의 비난이다.

 

아주 무능한 놈들이거나 증거를 조작하거나 둘 중 하나라는 그의 강변이다. “언제 잡혀가고 압수수색 당할지 모르는 사회가 돼버렸다며 윤석열 정부 탓으로 돌렸다.

 

그 이유로 대선 패배를 들었다근본 원인이 윤석열한테도 있지만우리가 지니까 이 꼴을 당하고 있다는 지적으로 마치 대선 패배로 검찰 수사를 받는 이 대표 입장을 옹호했다.

 

지도자가 갑자기 되는 일이 아니니참고 견디고 균형 잡고 그 끈을 놓치면 안 된다는 이해찬 전 대표의 정치적 식견이 전해졌다이도 담금질 훈련으로 여겨야 한다는 얘기다.

 

이날 검찰 수사와 재판받고 있는 이 대표를 우회적으로 위로하고 힘을 실어준 이해찬 전 대표 얘기는 지난 31일 원주시 원주문화원 이기는 민주당, Again 강원편에 참석해 나왔다.

 

그곳에서 그런 사람을 중심으로 이기는 선거를 해야 다시 정권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비명계를 의식해서인지 당원들 지지를 호소했다.


유동규, 김문기 “오늘 바다낚시 왔어” 법정증언 - 이재명, “기억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세상소리]  고 김문기 전 성남도개공 처장을 아니 모르니’ 연출되는 법정 장면이 오늘 여론의 관심을 끌었다이재명 대표 선거법 위반 공판 모습이다.

 

이재명 대표가 출석해 유동규 전 본부장과의 첫 법정 대면이라 세간의 주목을 받은 이유다양측 공방은 하나의 그림으로 모아진다. ‘아느냐 모르느냐를 둘러싼 양측 화법과 태도이다.

 

이 대표 측 변호인이 호주 출장 16번에 보통 한 차례 10여명이 갔는데 이 가운데 한 출장을 간 직원을 기억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말로 10% 정도는 기억할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겼다.

 

할 수는 어법상 가능성을 얘기하는 만큼, ‘아주 아니다’ 혹은 결코 아니다와는 어법이 달라 보통 10% 가능성을 의미해위증을 피하고자 기억이 날 수도 있다는 표현이다.

 

중요한 변수는 호주 바다낚시’ 공방이다고 김 처장이 한국의 가족에게 오늘 바다낚시 왔어라고 말하는 장면이 든 동영상이 법정에서 재생되었다.

 

2015년 1월 14일 일정으로 재판의 방향을 결정지을 수 있을 만큼의 상당히 중요한 변수라고 한다이에 이 대표 변호인이 기억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모호한 표현을 구사했다.

 

이 대표가 낚시를 좋아해 내가 가이드를 통해 요트를 섭외했다요트에는 이 대표 일행 세 명만 탔고 다른 이용객은 없었다는 유 전 본부장 진술을 검찰이 확보했다는 조선일보 단독 소식이다.

 

이때의 세 명은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고 김문기 전 처장시장 의전비서 A씨에다자신 개인 돈 3000호주 달러를 들여 요트를 빌렸다는 유 전 본부장의 구체적인 진술이 전해졌다.

 

이틀 전에 골프를 쳐 공식 일정을 빼먹는 바람에이날은 눈치가 보여 요트만 빌려주고 낚시는 함께 가지 않았다는 유 전 본부장의 생생한 진술이었다.

 

이외 세 사람이 골프 친 사건 경우 김문기-이재명’ 두 사람이 카트 한 대에 같이 탔고김씨가 카트를 직접 몰며 이 대표를 모셨다는 얘기는 꽤 알려진 바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당시 김씨와 함께 골프를 친 사진두 사람이 나무를 감싸 안은 채 손을 맞잡은 사진이 공개되었던 모양이다.

 

골프 친 일은 있지만같이 친 그 사람이 김문기씨 인줄 당시에 몰랐다는 이 대표 측 주장인 데다심지어 언급된 모든 내용 전부를 부인한다는 이 대표다.

 

김문기씨가 2명만 탑승할 수 있는 카트를 직접 몰아 이 대표를 보좌했다거짓말 좀 그만 했으면 좋겠다는 간곡한 반박을 낸 유 전 본부장이다.

 

이날 지금껏 공개되지 않은 추가 사진을 이기인 국민의힘 경기도의원이 한 블로그에 올렸다는 매체 소식이다이 대표와 김씨가 함께 과일 고르는 모습’, ‘식당에 마주 앉은 모습’ 등이다.

 

그는 이 사진들을 공개하며 하루빨리 고인의 명예가 회복되고 이재명의 거짓과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이날 재판에서 '유동규-이재명' 또한 서로 눈길도 쳐다보지도 않아, '아니 모르니' 공방은 장외전에서도 지속될 거로 보인다.


2023년 4월 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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