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2022년 12월 20일 화요일
‘배신 정치’ 아이콘 박지원 “잠재적 폭탄”에 ‘꼬리’ 내린 정청래 = 이재명,문재인,문준용,안희정,정유라,홍준표,안철수,유병언,...
2022년 12월 19일 월요일
김문수에, 극우 성향 김광동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 임명은 어떤 의미인가 = 윤석열,문재인,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일성,근대...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김광동 위원장은 임명 전부터 여론의 스포트라이트를 집중 받았다. 좋은 여론보다 부정적인 여론이 그의 과거 행적을 찾아 조명하면서다.
2018년 5월 출간되었던 그의 ‘4.19와 5.16 연속된 근대화 혁명’ 저서가 논란이 된 연유를 살펴보고자, 한국일보가 18일 단독으로 전한 그의 사상에 대해 짚어 본다. 다소 극우적 성향을 보인 2008년 출간된 뉴라이트 계열 교과서,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 집필 참여가 다시 수면 위로 떠 올랐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2022년 12월 18일 일요일
사회 갈등 심화시키는 ‘촛불집회’ 구호 ‘尹 퇴진’ = 우희종,문재인,윤석열,김건희,이대준,오남준,전광훈,하물연대,이태원참사,사랑...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매주 토요일 열린다는 주말 도심 ‘촛불집회’가 소규모 차원에서 정치권 등이 가세하는 등 점차 세 불리기로 대규모화하고 있다. 도심 교통체증과 시민들 삶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두 집단층이 삼각지 일대에서부터 광화문 인근까지 도로에 걸쳐, 마이크 등 고성 구호로 아예 도로를 점거하고 나선 상황이라, 치안 유지에 애를 먹는 경찰 당국이 안쓰럽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사회 갈등 심화시키는 ‘촛불집회’ 구호 ‘尹 퇴진’

(집회 시위, 서초동 사저 윤석열 김건희 대통령 부부, 대통령실=노컷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매주 토요일 열린다는 주말 도심 ‘촛불집회’가 소규모 차원에서 정치권 등이 가세하는 등 점차 세 불리기로 대규모화하고 있다. 도심 교통체증과 시민들 삶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두 집단층이 삼각지 일대에서부터 광화문 인근까지 도로에 걸쳐, 마이크 등 고성 구호로 아예 도로를 점거하고 나선 상황이라, 치안 유지에 애를 먹는 경찰 당국이 안쓰럽다.
촛불승리전환행동, 줄여 ‘촛불행동’은 영하 10도 안팎 추위에 불구 17일 오후 5시부터 ‘12월 전국집중촛불’ 집회 성격으로 세종대로 일대를 점거하고,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과 정부 사과에 이어 정부 규탄 구호를 외쳤다. ‘윤석열 퇴진’과 ‘김건희 특검’으로 모아진다.
그중 서울대 교수 우희종 상임대표가 언론의 포커스로 조명받고 있다. 그는 정부가 발표했던 ‘사망자’ 용어를 문제 삼았다. ‘희생자’라고 불러야 한다는 얘기다. 무엇으로 ‘사망했다’보다 ‘희생을 당했느냐’에 초점을 두고 싶은 욕구로 보인다. 하나의 사건에 시각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사망이 불가피한 측면도 있지만, 그것은 안중에 없고 정부가 희생을 시켰다는 논리를 강조한다. 정부 통수권자는 윤석열 대통령이니, 그를 향해 화포를 집중하고 공격해야 운동도 탄력을 받고 그를 싫어하는 지지자들 규합이 용이해서 일 것이다.
지난 16일이 ‘이태원 참사’ ‘49제’ 날이었다고 한다. 언뜻 불교식 의례를 따른 듯하나, 이는 별로 중요치 않고 종교 자체는 불문이다. 이날 우 교수 시비거리는 대통령이 서초동 사저 주민들에게 이사떡을 돌리고 페스티벌에서 술잔을 샀다는 그의 화법이다. “이는 희생자를 두 번 죽이는 것”이란다.
희생자를 애도하고 그 슬픔을 나누는 방식이나 의례는 나름의 선택이긴 하나, 어느 대통령이 ‘사망자’이든 ‘희생자’ 이든 몇 번씩 죽이려고 하겠는가.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고 이대준 씨 관련 서해 피격 사건에 대해 사건 처리에 있어 정부가 불법이 없었나 들여다보는 일이라, 우 교수 주장은 앞뒤가 안 맞지만 우기니 어쩌겠는가.
‘이태원 참사’ 추모는 집회 시작 때뿐이고, ‘촛불집회’는 ‘정부 타도’가 목표로 비친다. 화물연대 오남준 부위원장이 가세한 민노총 총파업 얘기도 ‘정부 규탄’에 모아져 있다. 정부가 파업 전부터 업무개시명령을 준비해 파업 참여자들 유가보조금과 도로통행료 지원 중단 “협박”했다는 얘기를 꺼냈다. 조직을 재정비해 투쟁에 나서겠다고 한다.
정치 구호론 ‘윤석열 퇴진하라’, ‘퇴진이 추모다’, ‘국민이 죽어 간다’, ‘이게 나라냐’ 등에다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하라’, ‘국민의힘 해체하라’로 이어져, ‘이태원’, ‘윤석열’, ‘국민의힘’ 구호에 정부 여당 공격이 주였다.
이날 경찰에 신고된 행진 인원은 2만명 추산이다. 보수 단체인 자유통일당 경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오후 1시에 광화문 사거리 일대에서, 신자유연대 소속 회원들은 오후 3시에 삼각지 파출소 앞 시위로 맞불을 놓았다.
‘이태원 참사’에 대해 수사기관이 아직 조사를 마치지 않는 상황에서, 국정감사를 추진하려는 야권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서울경찰청이 사고 예방과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교통경찰 220여명과 안내입간판 53개를 배치,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자라 보고 놀란 토기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이 갈수록 대규모 집회로 세를 불리는 진보·보수 단체들 사이에서 일어날 집회사고를 대비하는 서울경찰청 마음가짐이다 싶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2022년 12월 17일 토요일
민주주의 의미가 상실된 당대표, “정말 당을 너무 헐값에 갖다 쓴다” = 이재명,문재인,윤석열,이낙연,박찬대,유동규,최경영,조금박...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비명계’라는 김종민 민주당 중진 의원 인터뷰를 공개한 12월 17일자 ‘주간경향’에 실린 ‘수박론’ 얘기에다, ‘민주당’, ‘민주주의’, ‘빨간 경고등’, ‘이대표 팬덤’ 등의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은 조금 비민주적이어도 ‘잘살아보세’가 창당목표”라는 얘기를 꺼냈다. ‘비민주적’이 ‘조금’이고 ‘잘살아보는 게’ 사람들의 공통 심리 아닌가에 초점을 둔 화두였다. 반대로 “민주주의를 해야 잘살 수 있다”가 민주당의 “이념이며 존재의 의미”라고 강조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극단선택 김만배’, ‘아수라’에선 어떤 캐릭터일까 = 이재명,은수미,유동규,남욱,정영학,신주호,정진상,김성태,곽상도,최우향,이한...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이 16일 김만배 씨가 극단선택했다는 소식에, 왜 이렇게 이재명 대표 최측근들이 구속과 주변 인물들이 극단적 선택하나에 초점을 둔 논평을 냈다. 이미 4명이 숨졌고, 이번이 벌써 다섯 번째라서다.
세인의 관심도 거기에 있다. 이재명 대표가 “이제 직접 답할 차례다”라는 신 부대변인 말이 아니라도, 이 대표가 대선 출마에서부터 벌써 극단선택한 주변 인물들이 대체적으로 대장동 개발 의혹에 관련된 성남시 공무원 신분이거나 성남시 도개공 사람들이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조태용 1심, 이재명 일변도 사법 분위기에 제동 걸었나... 사법의 체면인
조태용 1심은 내란 전체를 부정한 판결이 아니라, 정치의 대세와 법정의 증명 책임이 다르다는 점을 사법부가 남긴 기록으로 읽힐 수 있다./ghostimages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 1심 판결을 두고 해석이 분분하다. 누군가는 “결국 내란...
가장 최신 글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을 ‘공소 취소용 셀프 특검’으로 비판하고, 당내 해당 행위 후보자 교체까지 언급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의 ‘영감님들’ 발언까지 겹치며 국민의힘 내부 갈등과 보수 재편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
-
대장동 재판에서 유동규 전 본부장의 진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남욱·이화영 등 진술 번복 논란 속에서, 유동규가 말한 배신감과 정치 재판의 민낯을 풍자 논단 형식으로 짚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진술은 대장동 재판에서 진술 번복, ...
-
외교·경제·인사·재난 대응에 사법 리스크까지 겹치며 정권 위기론이 확산되고 있다./kbs 정권이 위기에 빠지는 방식은 대개 비슷하다. 처음에는 “일시적 오해”라고 말한다. 그다음에는 “전 정권 탓”이라고 말한다. 조금 더 지나면 “언론의 왜...
-
한일 관계 개선 흐름 속에서 불거진 일본 보수 정치권의 조롱성 인식 논란./ghostimages 한일 외교는 때때로 협상보다 분위기에서 무너진다. 정상회담장의 의전보다 더 위험한 것은 상대가 한국 정부를 어떻게 읽기 시작했느냐다. 최근 일본...
-
미·중의 화려한 만찬 뒤 숨겨진 타이완 위기와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고차방정식/ghostimages 베이징에서 열린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은 겉으로는 랍스터와 베이징 카오야(북경오리)를 곁들인 화려한 만찬과 미소...
-
언론 자유와 정치 풍자의 상징이던 백악관 기자단 만찬장이 총격과 대피의 현장으로 바뀌며 미국 정치폭력의 심각성이 다시 드러났다.instagram-donaldtrump 정치의 무대가 연단에서 식탁으로 옮겨왔을 뿐, 총성은 따라왔다. 백악관 출입기...
-
조태용 1심은 내란 전체를 부정한 판결이 아니라, 정치의 대세와 법정의 증명 책임이 다르다는 점을 사법부가 남긴 기록으로 읽힐 수 있다./ghostimages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 1심 판결을 두고 해석이 분분하다. 누군가는 “결국 내란...
-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 사건의 이면에는 트럼프와 과거 충돌했던 중국계 미국인 기자 위자장이 미국 언론 권력의 중심에 선 장면이 있었다./cnn 뉴스는 총성으로 시작됐지만, 진짜로 오래 남을 장면은 식탁이었다.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장...
-
생활형 논란이 지방선거 국면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ghostimages 지방선거는 늘 묘한 선거다. 대선처럼 거대한 국가 비전이 중심이 되는 것도 아니고, 총선처럼 정권 심판 구도가 완전히 압도하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더 위험하다...
-
공소취소와 사법제도 개편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법원 내부에서는 사법부 독립성과 재판 권한 약화를 우려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ghostimages-vow 지금 법원 내부의 기류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공개 충돌은 피하되, 사법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