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법원이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정책실장에 대해 19일 ‘대장동 사건’으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 사유다.
검찰이 신청한 ‘뇌물 수수’, ‘부패방지법 위반’, ‘증거인멸 교사’ 혐의 등 모두를 인정한 셈이다. 검찰이 15일 피의자 신분으로 비공개 소환조사 했다가 하루 만에 16일 구속영장 청구했고, 이날 ‘박근혜, 이재용 수준 영장 심사’를 했다는 언론 소식도 있었다. 그만큼 법원이 이번 영장 발부에 신중했다는 뜻이다.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21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MBC에 많이 당했다.”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얘기다. 간판 탐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 되게 걸려 고생했다는 뜻이다.
심층적 탐색에 ‘알 권리 차원’ 정보를 심도있게 전달하는 뜻에서 ‘탐사 프로그램’이 유익한 측면이 많다. 하지만 정보를 지나치게 남용이나 잘못 오용하면 이보다 더 의도적인 악용이나 폐해가 없을 정도다. 특히 메이저 언론 영향력 때문에 개인이 입는 피해는 경우에 따라선 치명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