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지난 9월 페북에 올린 ‘노무현 글’로 정식 재판에 회부되었다는 소식이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 명예를 훼손한 혐의라고 한다. 본래 검찰이 ‘사자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해 500만원 벌금 약식기소를 하였으나, 담당 재판부가 직권으로 정 위원장을 정식 재판에 회부했다는 내용이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지난 9월 페북에 올린 ‘노무현 글’로 정식 재판에 회부되었다는 소식이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 명예를 훼손한 혐의라고 한다. 본래 검찰이 ‘사자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해 500만원 벌금 약식기소를 하였으나, 담당 재판부가 직권으로 정 위원장을 정식 재판에 회부했다는 내용이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세상소리] 권성동 의원이 17일 페북에 세간의 평가를 빗대, “이재명 대표를 보고 ‘매운맛 문재인’”이라고 비난했다.
이 대표가 “초부자 감세 조정해 민생회복”하겠다고 해서다. 이는 문재인 정부의 실패를 극복하기보다, 그 정책 기조를 오히려 계승한다는 의미에서 ‘매운맛’이란 표현을 썼다.
그래서 세간의 평가가 “빈말은 아니다”고 이 대표를 비난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77건 법안’이 제출됐지만, “거대 야당 횡포 때문에 단 하나도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한다.
특히 권 의원은 ‘법인세·소득세·종합부동산세 인하 등 감세 정책’ 등을 거론했다. 모두 경제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법안임에도 ‘윤 정부 보복’ 목적으로 “입법보복이자 예산보복”을 자행하고 있다는 얘기다.
지난 대선 때 민주당의 공약이기도 한 종부세 경우, 새 정부의 발목을 잡기 위해 약속을 어기고, “집값이 급락했는데도 도리어 작년보다 27만명 많은 120만명이 종부세를 부과받게 됐다”고 한다.
권 의원은 새로 신설된 공직자 인사 검증을 맡는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검찰청 4대 범죄 수사’, ‘이전한 대통령실’, ‘개편 완료된 정부 조직 운영’ 등 예산을 깎거나 문제로 삼았다고 지적한다.
다 이게 ‘매운맛’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다수 의석으로 정부의 손발을 결박하겠다는 뜻”이라 ‘입법보복’ 이자 ‘예산보복’이란다. 이처럼 “새 정부의 국정철학이 담긴 법안은 막고, 예산은 깎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는 얘기다.
반면, 자신들의 반민생 포퓰리즘 법안은 강행하고, 민주당 추진 과제를 위한 예산 증액은 5조원이 넘는다는 분석을 지적했다. 달리 보면, 여당엔 ‘입법보복’과 ‘예산보복’하면서, 야당엔 ‘입법강행’과 ‘예산증액’ 한다는 주장이다.
‘입법강행’ 측면도 잘 들여다보면, 경제효과가 낮고 국비지원 근거가 희박한 ‘세금깡 지역화폐’, 농업 지속가능성을 저해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 문재인 케어로 만신창이가 된 ‘건보재정 세금 수습하는 법안’ 경우다.
권 의원은 민주당이 “그 시대가 심판을 받아 정권교체가 이루어진”, 실패가 뻔한 ‘포퓰리즘’을 반복하고, 당 대표를 위해서는 ‘방탄정당’을 자처하고, 민생에는 ‘폭탄정당’이 되겠다며, “다시 한번 문재인 시대를 강요”한다고 맹비난했다.
말 그대로 ‘입법보복’에 ‘예산보복’ 자행하며, 문 정부 정책 기조를 계승하겠다는 ‘매운맛’에, 평소 ‘세금깡 지역화폐’ 강조한 이재명 대표를 보면, ‘매운맛 문재인’이란 표현이 ‘빈말은 아니다’ 싶다.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21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MBC에 많이 당했다.”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얘기다. 간판 탐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 되게 걸려 고생했다는 뜻이다.
심층적 탐색에 ‘알 권리 차원’ 정보를 심도있게 전달하는 뜻에서 ‘탐사 프로그램’이 유익한 측면이 많다. 하지만 정보를 지나치게 남용이나 잘못 오용하면 이보다 더 의도적인 악용이나 폐해가 없을 정도다. 특히 메이저 언론 영향력 때문에 개인이 입는 피해는 경우에 따라선 치명적이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 “정신 상태가 정상이 아니다”고 진중권 교수가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진 교수가 15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명단 공개 “바탕에 깔려 있는 건 음모론”이란 얘기를 꺼냈다. 그 근거로 윤 정부가 “사건 여파를 축소하기 위해 희생자 명단 발표를 가로막고 있다는 사고를 하고, 이를 돌파하기 위한 전술”이란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 전용기 탑승을 거부했다는 경향 매체 기자의 순방 취재 얘기다.
대통령실이 MBC 기자 탑승을 불허해 논란이 되긴 했지만, 이를 ‘언론자유 침해’ 사례로 보고 경향 매체 스스로 전용기 탑승을 거부한 바람에, 동남아 순방하는 대통령 일정 취재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는 얘기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맞짱’ 뜬다고 여겼는데 서민 교수가 이재명 대표 전화에 “극도로 두려웠다”는 얘기가 전해져 의외이다.
“이 대표가 특별한 말을 한 건 아닌데 내 입장에서는 마음이 위축되고 불안했다”는 서 교수 얘기가 16일 TV조선 매체에 떴다. 대선을 한 달쯤 앞둔 지난 2월 밤 11시경에 불쑥 이 대표가 전화를 걸어 왔다는 전언이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뉴스VOW=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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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 심장병 어린이 화보, news.zumst.com 캡처 |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김건희 여사 “빈곤 포르노 화보 촬영” 얘기에 장경태 최고위원이 외교적 실례를 거론해 관련 연합뉴스 소식을 평가해 본다.
그는 굳이 “포르노” 어휘를 차용했다. 모금이나 후원 유도를 위해 가난을 자극적으료 묘사해 동정심을 불러일으키는 영상이나 사진을 의미한다고 해, 김 여사 대외 활동을 “포르노”로 묘사해도 된다고 생각한 듯하다.
‘포르노’ 뉘앙스가 썩 유쾌한 어휘가 아님을 알고도 굳이 그렇게 쓴 이유는 아직도 김 여사를 대통령 부인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 속내와, 그의 활동을 ‘모두 까기’로 작정하지 않고는 쓰기 어려워서다.
장 의원은 “외교 행사 개최국 공식 요청을 거절한 것도 외교적 결례이고 의료 취약 계층을 방문해 홍보수단으로 삼은 건 더욱 실례”라 주장했다. 이 정도 주장에 한 나라의 대통령 부인에 대해 ‘포르노’ 어휘를 쓴 저의에 대해선 그도 정치적 술수는 얄팍해 보인다.
굳이 정쟁 요소로 삼아 비난 수위를 ‘포르노’에 담았다는 자체가 그의 의식 수준이란 뜻이고, 이런 수준은 그만이 아니고 민주당 지도부 얘기이기도 하다. “쇼윈도 영부인을 만들려는 이유가 ... 그렇게 숨기고 싶어서 언론을 피하느냐” 는 고민정 최고위원 얘기도 얄팍하기는 마찬가지다.
민주당 지도부 외에, 김 여사와 바이든 대통령 사이 팔짱을 낀 “공식 사진 촬영인데 조금 불편했다”는 우상호 의원 TBS 라디오 인터뷰 얘기에서부터, “고통받는 사람들을 장식품처럼 활용하는 사악함부터 버리기 바란다”는 김용민 의원 ‘악마론’도 등장했다.
김 여사 ‘빈곤 포르노 화보’란 소재에 등장하는 민주당 의원 캐릭터들에 대해, 명색이 “대통령 부인인데 그렇게 좀 폄하하고 비하하는 표현을 하는 건 경솔한 행동이다”는 같은 당 이상민 의원의 CBS 라디오 얘기가 전해졌다. 상식적인 이 의원 얘기임에도 민주당 지도부나 몇몇 비상식적 의원들과는 결이 달라, 당내에서 그는 ‘수박’ 얘기도 듣는 처지다.
당연히 국민의힘 측이 이런 일부 민주당 측 악의적 표현에 대해 불편하다. “민주당 망언참사이자 정치 테러”란 양금희 수석대변인 공식 논평이 나왔다.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얘기가 나오지 않을 수 없다.
공당의 공식 논평이라면 고담준론 수준은 아니라도 정치 논평과 사회 화두 등을 두고 시의적절한 평가와 논점 다툼이 있어야 함에도, 윤석열 대통령 부인에 대해 ‘빈곤 포르노 화보 촬영’ 이란 악의적 어휘가 정치 현 수준이다.
민주당 측 김 여사 화보 얘기에, “문 대통령은 키우던 개도 버렸다”는 얘기에서부터, “김정숙이 하면 선행이고 김건희가 하면 참사라는 ‘정선건참’”이란 희한한 김기현 의원 얘기도 등장한다.
그의 ‘선행 영부인’이란 표현에 비춰, ‘포르노 화보 촬영’ 화두는 ‘심장병 어린이’ 얘기여서 더욱 가관이다. “심장병 어린이 찾은 것을 트집잡는 정치라면 이제 갈 데까지 갔다”는 박대출 의원 SNS 얘기는 그래서 새겨볼 만하다.
“역대 대통령 영부인 중에 이렇게 미모가 아름다운 분이 있었나. 영부인 활동을 왜 그렇게 토를 다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윤상현 의원 불교방송 라디오 인터뷰 등을 연합뉴스가 종합적으로 옮겼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이재명 대통령의 강경한 부동산 발언이 한국 자산시장과 공공 개입 논쟁에 미치는 파장/pen&mike [논평]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부동산 발언은 단순한 정책 예고가 아니라, 한국 사회가 부동산을 무엇으로 볼 것인가를 다시 묻는 정치적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