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4일 월요일

이상민 행안부장관 “경찰 공안직화” & "복수직급제 확대" 언급




[세상소리] 2022년 7월 4일 보도에 따르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1일 서울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경찰 공안직화'와 '복수직급제 확대'를 언급했다. 이는 경찰 조직의 처우 개선 방안으로 제시된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경찰 안팎에서는 이를 일종의 '당근책'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정부가 추진하는 처우 개선 방안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 문제와는 별개의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경계의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경찰 공안직화'는 경찰공무원의 직군을 일반직이 아닌 공안직으로 전환해 보수와 수당, 승진 체계를 다른 공안 분야 공무원 수준에 맞추는 방안을 의미한다. 또한 복수직급제 확대는 순경부터 경무관에 이르는 승진 구조를 개선해 조직 내 인사 적체를 완화하려는 취지로 거론됐다.

그러나 경찰직장협의회 등 일선 경찰은 처우 개선과 별개로 행안부의 경찰국 설치가 경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따라 처우 개선책이 조직 통제를 위한 명분으로 활용되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이어졌다.

한편 정부는 경찰청과 해양경찰청, 소방청 등 재난·치안 조직의 운영 체계 전반을 손질하는 과정에서 소방직 사례 등을 함께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공안직화와 복수직급제 확대는 처우 개선이라는 측면과 경찰 조직 운영 체계 개편이라는 측면이 맞물리면서 당시 중요한 정책 쟁점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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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전 비대위원장, 이재명에게 “‘꼰대식’ 사고” 직격




[세상소리] 박지현 전 위원장이 당 대표 출마 의사를 밝히자 이런저런 이야기가 당 안팎에서 거칠게 나오고 있다. 그가 이재명 의원을 겨냥해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정치권의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박 전 위원장이 이광재 전 의원의 후원을 받아 정치권에 입성했다는 의혹까지 제기하며, 그를 순수한 청년 정치인이 아니라는 시각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이러한 주장은 출마 배경과 정치적 기반을 둘러싼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당내에서는 여전히 박 전 위원장을 당의 소중한 자산으로 평가하는 분위기가 적지 않다. 청년 정치와 쇄신의 상징으로서 역할을 기대하는 시각도 여전히 존재한다.

한편 당무위원회와 비상대책위원회, 전당대회를 둘러싼 논의 속에서 박지현 전 위원장과 이재명 의원을 비롯해 우상호, 최강욱, 김남국, 김병욱, 박완주 등 여러 인사들의 이름이 함께 거론되며 당내 갈등과 세대 간 인식 차이도 드러나고 있다.

결국 이번 논란은 특정 인물의 출마 여부를 넘어 당의 쇄신 방향과 정치 문화, 이른바 '꼰대식' 사고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전당대회 과정에서 이러한 논쟁이 어떤 결론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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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로 숙청하는 시대?...적폐청산 사화, 내란 사화…김태규가 꺼낸 ‘사법부 사화’의 열쇠는 국제인권법연구회?

  판사 출신 정치인 김태규가 제기한 ‘사법사화’ 논란. 정치와  사법의 경계가 무너질 때 판결문은 법의 최종 판단인가,  정치적 숙청의 마지막 단계인가./gimages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이 8 월 28 일 사법부를 향해 던진 ‘ 사화 ’ 라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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