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4일 목요일

이다영, 김연경 저격 ... 직장 성희롱 케이스 암시 - 씻지 못할 상처

 



[세상소리]   이다영 배구 선수가 김연경 선수를 작심하고 저격하고 나섰다왜 그런지 이유는 명확하지 않지만당한 만큼 갚겠다는 보복성 공격 아닌가 싶다.

 

학폭 등 억울하다는 심적 억눌림 뒤엔자신도 피해자이다 보니 가해자에 대한 원망과 원성을 넘어직접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는 의사표시를 명확히 한 셈이다.

 

김연경 선수가 선배이다예전 선배 말이 칼보다 더 예리하게 상처로 오래 남아 있다는상흔이나 낙인을 거론한 이다영 선수다.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촌, 2019년 일본 FIVB 여자 배구 월드컵 사례로 추정되고 있다.

 

사례 적용을 위해열심히 법률적 근거를 찾아보았던 모양이다고용노동부의 직장내 성폭력 예방 대응 매뉴얼을 함께 올렸다사업주상급자 또는 근로자가 다른 근로자에게 직장 내 지위나 업무와 관련있는 경우를 이용해성적 굴욕감혐오감을 일으키거나 불응의 이유로 고용상 불이익을 주는 행위 내용이다.

 

이쯤 되면한번 해보자는 투다입맞춤포옹특정 신체 접촉음란성 농담음담패설 행위외모 평가나 성적 비유에 어울리는 신체 부위 언급 행위성적 사실관계 질의나 성적 내용 정보를 고의적으로 퍼뜨리는 행위 등을 언급하며직장내 성희롱 기준을 제시했다.

 

김연경 선수가 욕을 예전부타 달고 살았다는 점은 인정했다그보다 대표팀 애들 앞에서술집 여자 취급하고 싸 보인다고 나가라는 말투가깊은 상처로 남은 셈이다.

 

증거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갈무리해 올린 내용엔그렇게 힘들고 무섭고 해도 참아나도 너 싫고 불편해도 참고 있다는 메시지가 들어있었다보낸 인물이 김연경이라고 추정되는 대목이다.

 

파이낸셜 매체에 따르면이다영 선수가 지난 5일부터 2주간 무차별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다프랑스 리그 소속팀 합류차 출국하는 인천공항에서자신이 제기한 논란은 사실이라고 입장을 밝혔다왜 그랬는지 이젠 묻고 싶다는 이유다.

 

논란의 중심엔김연경 선수의 IOC 선수위원 도전에 있었다. 3일 이를 밝힌 김연경 선수를 겨냥한 발언으로 분석되는 모양새다지난 14일 더 스파이크’ 배구 전문 매체가 이재영 선수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이다영을 향해 ‘XX’라고 대놓고 욕을 했다는 그 선수가 김연경이 아닌가 추정이다.

 

그 여파인지 알 수 없지만김연경의 IOC 선수위원 도전이 무산되었다이기홍 대한체육회장이 결재한 최종안엔, 2024년 파리 올림픽을 위해 골프여제로 알려진 박인비 선수가 선정되었다.

 

그런만큼김연경 선수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이다소속사 라이언 엣을 인용한 매체에 따르면, ‘더 스파이크’ 매체를 포함해 악의적 언론 매체에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유명 배구 선수들이라 두꺼운 팬층이 있어선수별 팬들 갈등도 커지는 현상이다이재영 선수는 물론 김연경 선수에게씻지 못할 상처에다 실제 칼을 들고 설치는 살인마 같다는온라인 커뮤니티의 뜨거운 공방 글이다.

 

가해자로서 학폭은 잠시 뒷전인 상태에서피해자로서 이다영 선수의 무차별 폭로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지금은 알 수가 없다양측의 강경 공방은 수위가 더 높아지고노골적으로 흐를 개연성이 커지고 있어법적 다툼이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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