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4일 목요일

尹 168석 탄핵 ... 尹 공천 바꿔야 - 유승민, 국힘 최대 위기 ... 윤상현, 공천 승선 비유 부적절

 



[세상소리]   168석으로 김용민 의원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제안에김종민 의원이 23일 광화문 집회에서나 외칠 수 있는 주장으로 일축했다여권에선 유승민 전 의원 등이 제왕적 대통령 공천 행사에 불만을 제기해여야 양면에서 공격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처지다.

 

아직까지 무리라는 그의 반론이 신중론으로 평가되지만어느 정도 가능하다는 얘기로도 들린다. C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윤석열 퇴진그만둬야물러나야 등을 생각하는 국민이 꽤 많이 있다는그의 공감대다.

 

그런 공감대를 두고민주당이 탄핵론에 불을 붙이지만정치적인 문제 제기 수준일 뿐탄핵은 무거운 카드라는 김종민 의원 생각이다앞서 22일 김용민 의원이 페북 글에, 168석으로 민주당이 단독 가능하다는 주장을 펼쳤던 터다.

 

연이은 페북 글에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막지 못하면윤석열 정부는 존재 이유가 없다고 강변했던김용민 의원이다그는 탄핵 사유퇴진 운동에 더 불이 붙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종민 의원 또한 심적으로 공감을 표하는 대목이 있다지난 광복절 경축사를 사례로 들었다후쿠시마 오염수 문제와 함께윤석열 정부가 할 일은 아니라는 비판이다.

 

하지만탄핵에 있어서 이를 의결하고 헌재 판결에서 인용된다는 확신이 없다는 얘기다할 수 있다면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의결 자체가 지금 어려워서할 수가 없을 뿐이라는 지적이다.

 

당연히 진행자가 상황이 성숙되면 탄핵 카드에 동조하겠느냐는 취지의 질의를 냈다실정불법위법위헌 행동을 하게 될 시, 200석이 안 되는 민주당이 단독으로 의결이 가능하냐는 회의론이다.

 

이에그런 공감대가 이뤄지면 한 번 해볼 수도 있겠다는 취지의 답변을 낸김종민 의원이다현실적으로 어려워서 못할 수 있지만민주당 지도부에선 상당한 공감대가 깔려 있다는 얘기로 들린다.

 

여당 내부총질 대명사가 된유승민 전 의원도 윤 정부에 대해 매우 회의적이다기회가 닿는 대로 총질을 계속하고 있어서다. 23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대통령 현 지지율로 총선이 가능하겠느냐 반문이다.

 

만약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침몰한다면그 책임이 윤 대통령과 윤핵관에게 있다는사전 정지 작업에 들어간 유승민 전 의원이다내부총질 인사들에게 책임 전가를 사전에 봉쇄하겠다는 취지로 이해된다.

 

그 근거로 여론조사 30% 박스권을 언급했다그냥 딱 묶여 있다는 표현을 썼다그러면 당이라도 바뀌어야 하는데공천권 때문에 대통령 입만 쳐다보는 형국이라바뀔 수 있겠느냐는 반발이다.

 

유승민 전 의원 스스로에 대한 공천권 얘기는 없었지만당의 모든 사람당 지도부윤핵관 전부를 지칭한 셈이라그도 이 안에 포함된 의미다자신은 대통령 입만 쳐다보지 않겠다는 결의로 분석된다.

 

유승민 전 의원 뿐만 아니라공천이 모든 논란의 핵심에 있다수도권 위기론 등 모든 게 공천 싸움으로 요약된다는 얘기다지난 전당대회 이후 김기현 지도부가 들어서면서당은 100% 윤석열 사당으로 전락했다는 불만이다.

 

그의 발언 대부분은 공천권 행사와 윤석열 대통령에 집중되어 있었다이대로 가다간총선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장담했다딱 하나 변화가 있어야 한다면윤 대통령께서 생각을 고쳐먹어야 한다는 막말성 제언이다.

 

민주당 경우이재명 대표만 교체되면 될 일이라 국민의힘보다는 사정이 낫다는유승민 전 의원 지적이다그도 언젠가는 교체되겠지만만약 상식과 도덕개혁정신진보 성향 가치 등을 회복할 새로운 인물이 등장한다면국민의힘 이 최대 위기가 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침몰 책임은 전적으로내부총질 인사가 아니라제왕적 총재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에게 있다고애써 강조한 유승민 전 의원 입장이 전해졌다자기들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공천 협박이 이미 시작됐다는 그의 판단이다.

 

배 침몰케 하는 승객은 승선 못한다는이철규 사무총장 22일 발언을 겨냥한 유승민 전 의원 반론인 셈이다자신 발언이 왜곡되었다는 그의 항변이 이어졌다.

 

당원들의 뜻을 전달한 것이라며의총에서 의원들께 당부드린 차원이란 말로 확대해석을 차단하려 애를 썼던이철규 사무총장이다수도권 위기론을 주장한 일부 의원으로윤상현 의원이 지목되는 모양새다.

 

당 충정진정성 얘기일 뿐어느 누가 침몰하는 당을 바라겠느냐는 윤상현 의원이다다른 지역구보다 자신 같은 수도권 의원이 가장 먼저 죽는데침몰로 받아들이다니가당찮다는 반론이다.

 

배를 침몰시킨 행위로 비유한이철규 총장이 적절해 보이지 않다는 젊잖은 반론이었다마치 공천을 승선으로 느끼게 한 비유는 상당히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이철규 사무총장 의도야 어떻든윤상현 의원심지어 유승민 전 의원 등의 반발은실상 당의 공천 행사에 모여있다.

 

광복절 경축사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로 168석 탄핵이 가능하다는 민주당여론지지가 30%대 박스권에 딱 묶여 수도권 위기론을 펼치는 일부 의원과 내부총질 대명사가 된 유승민 전 의원모두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화살을 겨눈 정치권 분위기다.

 

대통령 해 먹기 참 힘들다는지난 노무현 전 대통령 고해가 기억되는 대목이다그 성과와 과실은 뚝심과 배짱강심장을 가졌다는 윤 대통령의 정치력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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