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6일 화요일

“전현희,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 - “유병호, 정치탄압 앞잡이”



[세상소리]   감사원 감사 결과 공개에 대해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한다는 장동혁 국민의힘 논평이 전현희 권익위원장을 향해 있어그에 대한 불만이 악담 수준이다.

 

정당 원내대변인 논평으로 거칠기 짝이 없긴 하지만그 내용을 보면 감사원이 이번 불문 결정 사항을 감사 보고서에 담아 공개할 경우, “감사원 모든 관련자에게 법적 조치를 하겠다는 전 위원장 엄포였다.

 

지난 1일 전 위원장과 권익위에 대한 감사 결과를 심의 의결했다는 감사원 발표를 두고전 위원장의 거친 대응과 국민의힘 측 반박이었다의결 후속 조치가 완료되는 대로 최종 감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인 감사원이다.

 

감사원 감사위원 6명 만장일치로 의결했다는 불문 결정’ 논란이었다권익위의 부당 위법한 행위에 대해 감사위원 6명 모두가 만장일치로 불문 결정했다는 주장이 사실무근이라는 장 대변인 얘기다.

 

감사원 발표대로라면전 위원장이 무혐의라기보다 무혐의 호소인’ 모습이라고 한다전 서울시장 박원순 성폭력 피해자에 대해 성폭력 피해호소인이란 표현을 썼던과거 민주당 방식을 전 위원장에게 되갚아 준 셈이다.

 

전 위원장을 조롱한 듯한 표현에 들은 의미는권익위의 위법 부당한 행위에 대한 감사원 조치를 두고마치 자신이 혐의가 없다는 식으로 치고 나온 행태를 뜻한다.

 

실제 전 위원장에게 기관주의’ 형태로 조치할 예정인 감사원 소식임에도감사 결과가 마치 감사위원 6명 전원이 전 위원장에 대해 무혐의 불문 결정으로 잘못 이해했다는 장 대변인 비판이었다.

 

아무 잘못이 없거나 떳떳하다면 감사 내용을 공개하겠다는 감사원 결정에,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얘기다감사 내용에 전 위원장 잘못이 없다는 보고가 담긴다면, ‘표적 감사일 리가 없어발표 반대하는 전 위원장이 이상하다는 장 대변인 반문이다.

 

그럼에도 기관장 잘못으로 기관 전체가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면이 자체부터가 초유 사태이기 때문에기관장이 책임을 져야 함에도 표적 감사 운운하며 반발한다는 전 위원장 관련 소식이었다.

 

허위 조작도 모자라 감사위원회 결정까지 왜곡한 유병호 사무총장 파면하라는 민주당의 거친 비판이 쏟아졌다감사위원 6명 전원이 불문 결정’ 의결한 대목이 무혐의’ 뜻이란 민주당 측 주장이다.

 

전 위원장을 쫓아내기 위한 먼지털이식 감사 부당성이 명명백백해졌다는 얘기다그럼에도 감사위원회에 난입해 격렬하게 항의했다는 유 총장 비난이 이어졌다.

 

점입가경’, ‘대통령 친위대’, ‘계급장 위세’, ‘안하무인’, ‘배놔라 감놔라’, ‘사실 호도’, ‘파렴치 모습’, ‘탄압 앞잡이’, ‘하청 정치감사 2중대’, ‘허위제보 감사’ 표현 등,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는 박성준 대변인 논평이 있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유 총장을 즉각 파면해, “전 정부 정치탄압하던 감사원 작태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무리한 정치감사 결과가 이번 감사위원회의 불문 결정으로 밝혀졌다는 전 위원장과 민주당 측 반발에감사원이 발표할 감사 내용이 궁금할 뿐이다.

 

이재명 대통령 “출퇴근 시간대 노인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제한 검토" ... “지옥철의 노인들, 요금은 청년이 낸다?”

  노인 무료 이용 제한 논쟁이 촉발한 사회적 갈등과  정책적 고민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이미지/daeguilbo [전략 논평]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아직 ‘검토’ 단계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미 하나는 분명해졌다. 출퇴근 시간의 지하철은 더 이상 교...

가장 최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