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9일 화요일

‘송영길-이재명’ 부정부패 의혹, ‘이재명 퇴진’ · ‘정치발전 쇠퇴’



[세상소리]   송영길 돈봉투에 이어, 동해 망상지구’, 인천 전세사기’ 파문까지 증폭되는 관계로비명계 중심 이재명 퇴진설이 재점화되는 한편, ‘정치발전커녕 쇠퇴’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송영길 당시 인천시장 시절인천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이 2016년 강원도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으로 옮겼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송 전 대표가 관여되지 않았나 하는 의혹이 제기됐다.

 

전세사기범으로 지목되는 건축왕 남헌기에 대한 특혜 의혹도 송 전 대표가 관여되었다는 의혹이다남씨와 당시 송 전 시장 간 친분 소문이 인천서 떠들썩했다는 얘기다.

 

강원도에서 6600억원대 대규모 사업개발권을 따내는 데 핵심적 역할을 했던 인물이 남헌기씨로 확인된 모양이다해당 사업계획서에 임대보증금과 임대료 수입 재원 조달 방안이 기재돼인천 전세사기 피해자들 임대보증금 상당액이 재원으로 흘러 들어갔다는 의혹이다.

 

달리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청장이나 본부장을 송 전 시장이 임명해 투자유치를 추진했고이들은 다시 동해안권자유경제개발청으로 옮겨 사업자로 선정된 사건으로 요약된다.

 

인천에서 일하던 무연고 인물들이 강원도 지자체 산하에서 사업자로 선정된 배경을 두고 설왕설래 얘기가 돌고 있다송 전 대표 축사동해이시티 대표 친분고위 정치인들 청탁 등이다.

 

김진태 강원지사 또한 감사를 긴급지시한 데다제보로 수사당국이 특별수사하고 있다고 한다송 전 대표가 당시 문재인 전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이었기 때문에신북방정책 추진 차원에서 강릉-제진 간 동해북부선 개발과 불가피하게 연루되었지 않나 하는 의문도 나온다.

 

송영길 돈봉투’ 파문이 동해권 개발 사업 관련 동해안 신북방정책’ 추진으로 확대되는 모양새다여야 간 대화나 소통이 부재한 이유로, ‘송영길-이재명’ 부정부패 의혹에다 거부 반응이 거론된다.

 

반도체 산업이 30년간 1위 나라에서, “정치는 발전커녕 쇠퇴하고 있다는 정우택 국회부의장이, 4일 자신을 예방한 박 원내대표가 제대로 잡아주면 좋겠다고 해서다.

 

코로나19 통해 시민의식산업문화적 역량도 세계 최고 수준인데, “정치가 그렇지 못해 뼈 아픈 부분이라고 화답한 박 원내대표는내친김에 서로 신뢰가 쌓이면 정치 복원 필요성에 모든 의원들 생각이 같다까지 동조했다.

 

비명계 성향 권리당원들이 법원에 이재명 직무정치 가처분’ 신청으로 법정 다툼이 인다는 소식이 4일 전해졌다근거로는 당헌에 규정된 직무정지 예외 인정 과정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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