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1일 월요일

노사연, 김연경, 김건모 – 정치권 마녀사냥 도를 넘어

 



[세상소리]   대중에게 사랑받는 연예 스포츠계 인사들이연일 언론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요즘이다그냥 해프닝으로 보기엔이들에 대한 소식이 정치권과 연루돼 사회문제로 번져그 연유를 살펴본다.

 

김건모 가수는 조국 전 장관노사연 가수는 윤석열 대통령김연경 선수는 전여옥 전 의원 등이 연루돼화제가 정치권으로 이어져 논란이 커지는 양상이다.

 

첨예하게 대립되는 여야 갈등 구도 때문인지정치권과 관련만 되면 일반인들이 애먼 고생하나 싶다연예 스포츠계 인사라고 개인별 호불호가 있기 마련이고사적 인연 또한 배제할 수 없다그런 걸 시비 거는 사람들 보면우리 사회가 갈수록 싸움질 늪으로 빠져든다는 느낌이다.

 

가수 노사연언니 노사봉 자매가 윤 대통령 부친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 빈소를 방문한 일은 화제였다얼마나 가까웠으면일반인 조문 사절 공지에도 불구하고직접 문상했겠나 싶어 궁금증은 있었다.

 

시비할 만한 일이 아님에도왜 거기서 나와 노래 제목처럼개딸들이 들고 일어났다이재명 대표와 노사연 자매가 무슨 관계가 있어서 그러나 싶어 보니지난 대선 유세 때 지지한 인연을 갖고여당 발언대로패륜적 집단 히스테리 증상을 보였던 듯싶다.

 

일반인이 사회생활 참 하기 어려운 시대에 산다는 분위기다좋아서 유세도 참여할 수 있고연예인 동원해 대선 운동하는 게 어제오늘은 아니다윤 대통령 관련되었다고 해, ‘제정신이냐며 막말하고 소동을 피워도 된다는 사고방식이다.

 

충남 마지막 유세장이었던 모양이다윤 후보를 꼭 당선시켜야 한다표를 모아 달라고 호소했던 일이다선출직 공직자가 연예인을 앞세워표몰이에 나선 행위는 선거 때면 흔하다이 인연 때문인지노사연 자매 이모인 현미 가수가 사망했던지난 4월에 조화로 화답해고마움과 예의를 차렸던 윤 대통령이다.

 

이런 인연을 어떻게 알았는지포털온라인 커뮤너티, SNS 등을 통해온갖 비난을 쏟아낸이재명 대표 강성 지지층 공격이었다지난 18대체 노씨가 무엇을 그리 잘못했는지 모르겠다는 강민국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반발로 시작된여야 정치권 싸움이 연예스포츠계 인사들까지 정치권으로 소환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자유롭게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기가 더 어려워지는자유민주주의 사회 모순이다어디서 비롯되고 있는지깊이 성찰할 때가 온 듯싶다드러난 소동만 보더라도이재명 대표와 관련이 없다고 할 수 없다그의 극렬 지지층이란개딸들이 들고 일어나서다.

 

장미란 용인대 교수의 문체부 2차관 임명 때도안민석 의원이 부적격자로 임명을 반대한열띤 모습도 기억에 새롭다정치문제라면극렬 지지층의 온갖 막말과 근거 없는 모욕성 비난 모습이우리 사회의 단면임을 무시하긴 어렵다.

 

한 마디로패륜적 행태란 지적이다개딸들 관련해선 무관하지 않아 보이는이재명 대표 행태에 관해 더 시끄럽다불리하면 내내 침묵모드로 전환한다는 해묵은 비판이다.

 

가수 김건모씨 경우강용석 변호사와 함께 진행하는 가로세로연구소 김용호 유튜버가 18, 2019년 8월 조국 전 장관 관련된사과 영상을 공개했다고 해이 또한 화제다.

 

2020년 1월 대구 강연 발언이었던조국 전 장관과 김건모씨 전 부인 장씨에 대한 얘기였다당시 조 전 장관이 특정 여배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는 방송에 대한 사과 영상이었다장씨가 과거 한 배우와 사귀었다는 사생활 폭로 내용도 이어졌다.

 

이로김용호 유튜버는 지난해 8징역 8월 판결을 받았던 터지만이미 지난 일임에도왜 그가 이제 와 사과 영상을 공개하는지 알 수는 없다마음에 빚을 졌다고 여겼을 수도 있다앞으로 방송 활동에서 공익적인 목적에 충실하겠다는 그의 다짐이 나오긴 했다.

 

재미있는 화제는 김연경 선수와 이다영 선수 간 설전에 전여옥 전 의원이 끼어든 얘기다해묵은 두 선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시작은 이다영 선수의 폭로였다.

 

자신을 왕따 취급한 것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강남 가서 몸 대주고 와라’ 등 막말과 언어폭력에 시달렸다는그간의 심리적 트라우마를 이제 와 터트린 모양이다그것도 밤 12시에 보낸 톡이라면언니라고 부를 정도도 아니라는 얘기라일부러 김연경 선수를 곤경에 빠뜨리는 의도 아닌가 의혹이다.

 

이를 두고별명이 식빵 언니인지를 몰라서 그랬느냐며알면서 일부러 이제 와 김연경 선수를 열 받게 하려는 의도라는 맹비난이다식빵 언니 별명이 붙여진 이유도화끈한 김 선수 캐릭터 때문인데코트장에서 화를 다스리기 위한 뜻이라고 한다.

 

물론 욕하는 태도는 반성할 만한 행동임에도괜히 김연경 잡지 말고 자기 할 일이나 잘하고 살라는 투였다야구팬이라, 배구 선수로 김연경은 알았지만이다영은 몰랐다는 얘기다.

 

전여옥 전 의원 지적 아니라도이다영 선수가 김연경 선수를 노린 적이 있었다하지만 반대로 곤경에 빠진 사례가그의 팬에 의해 소개되었다김연경을 저격하려다 학폭이 터진 경우다남을 괴롭히려다오히려 자신이 크게 당했다는 기억이다가슴 깊은 곳에보복과 앙심으로 남아 있는 상흔들이다.

 

이다영 선수 입장에선언니 김연경 선수에게 당한 일이 내내 억울했던 모양이다왕따는 기본이고애들 보는 데서 술집 여성 취급당했다는 대목이다. ‘싸 보인다’. ‘나가요 나가’, ‘강남가서 몸 대주고 와라’ 그간 당했던 설움과 억울함을 더 이상 견디기 어려웠던지거침없이 쏟아낸 이다영 선수다.

 

철없을 때잘못한 학폭에 대해선 정말 사과하고 싶다는 이다영 선수다그처럼자신도 당한 적이 있다는 마음을 알아 달라는 하소연이다학폭 피해 친구에게 무릎 꿇고 싶듯이김연경 선수도 무릎 꿇고 사과하라는 얘기로 들린다.

 

학폭 가해자에서 스포츠 활동 피해자가 동시에 겹치는 장면이다사람이란 입장과 위치에 따라여러 역할과 의미가 늘상 바뀌기 마련이다가해자에서 피해자로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동시에 바뀌어 있는 일상 삶이다.

 

2020~2021년 시즌 흥국생명에서 함께 한솥밥을 먹고 지내면서, 배구계 거목인 김연경 선수로부터 당한설움 아닌가 싶다잘되라고 한 욕과 막말이었겠지만당한 입장에선 큰 상처로 남아그의 의식과 무의식을 지배하는 모양이다.

 

상흔을 치료하려면정신분석학에선 출구를 찾아줘야 한다그러려면 먼저 가해자 입장이었던 이다영 선수가 본인 말대로학폭 피해 친구에게 무릎 꿇고 공식 사과하면 된다다음피해자 입장이었던 그가 김연경 선수에게 사과를 요청하는 게 순서이다.

 

그래야 오래 묵힌 상처들이마치 고해성사하듯이용서와 화해가 이뤄지기 마련이다식빵 언니는 왜 부르냐는전여옥 전 의원 지적대로애먼 김연경 잡아학폭 피해 친구 문제를 물타기 해선 안 되지 않겠는가.

 

이래저래연예 스포츠계 유명인들과 정치권 인사들의 얽히고설킨 해묵은 논란이 재현되는 배경엔점점 더 살기 힘들어지는 우리 사회 모습 그대로다과거현재미래가 모두자신이 저지른 업보로언젠가는 대가를 치러야 할 죄와 벌’ 상관관계이다.


2023년 8월 20일 일요일

트럼프, 바이든 한미일 캠프 데이비드 원칙 흔들 우려

 



[세상소리]   트럼프 재선 성공시한미일 동맹에 닥칠 변수는 미국의 경제안보 공약이 다시 축소될 거라는 우려를 표한뉴욕타임스 현지 19일 분석이 전해졌다북중러에 다소 우호적이었던 그의 외교 행보에정통 미국 동맹국들이 당황했던 기억이었다.

 

공산권 북중러 관계를 단절하기 위해 노력해 온 바이든 행정부와는 달리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그간 다져온 한미일 경제안보 동맹 관계가 흔들릴 수 있다는 분석이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년간 지속된 경제안보 공약 축소를 위협한 바람에그의 재임 기간 한국이 어려움을 겪지 않았느냐는 기억이다일본도 마찬가지 경험을 겪어공동운명체란 얘기도 전했다.

 

한미일 동맹에 익숙했던 양국이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덕스럽고 적대감 때문에안정적인 대미 관계가 흔들리고 당황하게 되었던지난 역사적 배경을 지적한 외신이다.

 

대표적으로 미일 상호방위조약 중단 가능성특히 한국엔 낮은 방위부 분담금 이유로 미군 철수를 거론했던 일이 한두 번이 아니어서다퇴임 이후 트럼프 인터뷰를 소개한 외신에 따르면한국에 주한미군을 유지하는 대가로 수십억 달러를 내도록 하겠다는 내용 또한 가볍지 않다.

 

바이든 주도 이번 한미일 캠프 데이비드 원칙은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해도흔들 수 없는 인도태평양 지역 동맹 관계를 구축했다는 분석이 나왔다지난 트럼프 정부 때를 반면교사 삼아확실하게 다져 놓은 한미일 3국 동맹 강화인 셈이다.

 

이번 3국 동맹 캠프 데이브드 정상회의 의미는차기 백악관 주인이 누구이든 관계없이, 3국간 전략적 구조체를 지속적으로 견고하게 만들기를 희망하는 미국 정부의 노력으로 해석되고 있다.

 

동북아 국제정세 축이북중러 대비 한미일 군사안보 동맹 성격으로 확연히 나누어진 계기는유럽전쟁 탓도 있지만바이든 행정부의 확고한 의지 탓이 크다.

 

유럽은 나토 동맹아시아 지역엔 인도태평양 연대에 이어동북아 경제안보 동맹이미국 안보에 무엇보다 긴요했다는 뜻이다중국 공산 패권주의 팽창을 차단하려면한일 협조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해많은 공을 들였던 미국이다.

 

3국 단합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며누구도 필적하지 못할 것이란바이든 공동회견 내용이었다하루한주한달 일이 아니라수십년 관계 구축을 의미한다는미국 측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미일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핵심은, 3국간 경제안보 공조를 제도화했다는 의미다내년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할 가능성을 우려해이번 3국 정상회의를 마련했다는 외신 취지다.

 

한미일 경제안보 동맹이 한층 강화되는 동안동북아 외 지역인 유럽글로벌 신흥국아프리카 등에 눈을 돌리는 중국 소식도 알려졌다다극화된 세계 질서 속에서중요한 한 축이 유럽이란왕이 외교부장의 전략이었다.

 

안정과 연속에 기반한 대중 유럽정책 소식은, 18일 카트린 콜로나 프랑스 외교부 장관과 통화가 있었다는 중국 외교부 전언이었다프랑스를 한껏 추켜세운 왕이 부장은프랑스 측에 유럽연합의 전략적 자율성과 중국에 대한 주도적 역할을 주문했다.

 

전략적 자율성과 주도적 역할이란 대목이 눈에 띈다대미 관계에서 유럽연합이 자율적이고 주도적 역할을 프랑스가 이끌어 주길 기대하고대중 관계를 강화해 달라는 내용이다.

 

미국 주도의 경제공급망위험을 제거해야 한다는 뜻으로디커플링디리스킹을 촉구한 대목이다중국과 협력을 통해 경제공급망 리스크를 줄이고이익 통합을 위해국제사회에서 덴마크 역할을 부추긴 내용도 알려졌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프랑스에 이어 같은 날라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외교부 장관과 베이징에서 만난 왕이 부장 소식이었다유럽을 전면적인 전략적 파트너로 보고 있다는 중국 측 입장이다.

 

이에라스무센 장관은 중국 시장을 중시하고 호의적으로 보고 있다고 화답했다다자주의와 경제 글러벌화유럽과 중국 협력을 지지하고상호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덴마크 측 입장이었다당일 2023~2026년 녹색공동 사업 방안도 출범시켰다고 해미국 위주 국제질서로부터 유럽을 분리시키려는 일련의 중국 대외정책으로 분석된다.


대만 문제가 지렛대이다대중국 압박을 위해 대만을 적극 지원하고 나선 바이든 행정부에 비해유럽은 다소 다른 결을 비치고 있다유럽이 대만 문제에 속도를 내는 일이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대표적이다.

 

유럽 외신흥국과 아프리카에도 공을 들이는 중국이다남아프리카에서 열리는 오는 21~24브릭스와 아프리카 주제에 시진핑 직접 참여한다는 소식이다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를 줄여신흥 경제 5개국이라 칭한다.

 

코로나 때문에, 3년여 만에 대면방식으로 열리는 정상회의를 통해시진핑이 별도의 아프리카 국가들과 정상회담을 주재하며친선외교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지난 5년에 걸쳐 740억달러를 투자하는 등실상 동아프리카에 공을 많이 들여 온 중국이다군사적인 연대도 강화하는 추세로아프리카 여러 곳에 함대를 파견하고 있다는 중국이다.

 

미국을 의식한 중국의 외교 행보는국제 협력 확대 논의에 방점이 찍혀 있다한미일 동맹을 강화하는 미국 측을 상대로소위 다자주의 수호와 공동 발전이란 명목으로미국 영향력이 적게 미치는 나라를 상대로 중국 목소리를 내겠다는 뜻이다.

 

1박 4일 일정이었던 윤석열 대통령에게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의미는 한미일 3국이 자유인권법치의 공동가치를 기반으로규범 기반의 국제질서를 증진하고역내 안보와 번영을 위해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을 천명한 데 있다.

 

윤 대통령의 공동회견 모두 발언에우리의 단합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바이든 대통령의 화답이 있었고, 3국 안보 협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높여가고 싶다는 기시다 총리의 응답이 있었다.

 

공산권 북중러 대 자유권 한미일 구도는미국의 아시아태평양 외교정책 틀에 따라윤석열 대통령 외교정책의 근간으로 이해되고 있다미국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곳을 중심으로틈새 외교 행보에 나서고 있는 중국 측 움직임도 살펴봐야 한다.

 

동북아 외 지역유럽신흥국아프리카를 공략삼아미국에 지렛대로 활용하려는 중국 움직임에유연한 정책 방향이 필요한 시점이다한미일 공조를 지렛대 삼아너무 멀어져도 안 되고너무 가까이하면 무시하는 중국의 이중적 모습에만전을 기할 때다트럼프 변수가 아직은 살아 있기 때문이다.


원희룡 뚝심, 양평 사업 변경안 쪽으로 가닥 잡혀

 



[세상소리]   양평군민들이 직접 나서양평 고속도로 사업 변경안에 힘을 실어 주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는 18일 소식이다강상 고속도로 교차지점과 강하 나들목을 포함한 변경안을 찬성한다며강상강하면 비대위 등 군민 300여명이 군청 앞에서 입장을 밝혔다.

 

지난 7월 야당 꼬투리 때문에사업을 더 이상 할 수 없다는 취지로사업 백지화 선언했던 원희룡 장관이었다정치권 정쟁으로 변질돼사업 중단이 장기화되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하기 어려워현지 군민이 노선 변경안으로 가닥을 잡은 모양새다.

 

이해찬이재명 전현 대표 사과를 조건으로사업 재개를 할 수 있다는 원희룡 장관 주장이 나오긴 했었다군민들 지지 목소리 때문에답보 상태로 한치 양보 없던 양평 사업에 물꼬가 트인 셈이다현지인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하는 게가장 바람직한 정책인 점은 맞다.

 

양평군민 집회 구호에원안 OUT, 강상 IN 손피켓이 상징적이다지난달 10일 이후두 번째 사업 재개 촉구 대규모 집회 성격이다이번 집회 경우노선 변경안에 대한 찬성 표명으로달라진 양평군민 입장이다.

 

강상강하 주민 주축으로 이뤄진이번 집회는 일종의 원희룡 변경안 찬성 시위인 셈이다일체 묵살된 체정쟁으로 분열과 혼란에 빠진 정치권 상황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강하면이장협의회 이주완 사무장 인터뷰가 이데일리에 실렸다.

 

양평군 미래와 동서균형발전을 위해선강상 JC, 강하 IC가 포함된변경안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는강상면 범대위 권영신 위원장 인터뷰 또한 소개되었다.

 

특히전진선 군수가 국토부에 강하 IC를 포함해야 한다는 공문을 보낸 사실을 밝혔다애초 국토부 의견 요청서에 양서초 앞 6번 국도 교차 지점에 IC가 없어이를 포함시켜 달라는 공문을 보냈고이를 검토한 국토부 노선안이 통과되었다고 해명했다.

 

이런 과정이 무시된 체김건희 일가 토지가 걸쳐 있다는 이유로마치 자신이 대통령실과 연계해 특혜 변경안이 만들어졌다는민주당 주장 때문에 사업 중단이 되었다는진 군수 주장이다.

 

이해찬 전 대표가 문제 제기하고최재관 여주양평지역위원장김두관 의원이 게이트와 또는 비리화로 판을 키운 만큼민주당이 책임져야 한다는 논리였다.

 

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정치권 소란 끝에 제자리로 들어선 느낌이다범군민대책위 이태영 공동대표는온갖 특혜 시비와 정쟁으로 양평군민들만 피해 보았다며강하 IC 포함된 변경안을 반드시 지켜냈다는 다짐을 냈다.

 

원희룡 장관에게 전적으로 힘을 실어 준양평군민의 이번 지지 집회 발언이다이번 발언은 사업 중단 책임을 전적으로 민주당 측에 돌리고 있어민주당 측 대응이 주목된다.

 

이해찬이재명 전현직 대표 사과가 있어야사업 재개를 하겠다는 원희룡 장관 입장이 있었던 터다양평군민들 입장이 아무래도 원희룡 장관에게 유리하지 않나 싶어민주당 전현 대표 사과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카타르는 침묵했지만, 한국은 얻어맞았다…에너지 확보는 없고 국민만 조이는 이재명식 위기정치

  카타르 LNG 공급 차질과 한국 내 에너지 절약 조치로 커지는 사회적 불만/nate [전략 논평] 지금 한국 시민이 체감하는 것은 먼 중동의 지정학이 아니라, 일상으로 내려온 절약과 통제의 언어다. 이재명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와 이란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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