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4일 금요일

국민의힘 꼴통 유승민, ‘윤석열-기시다 고스톱’ - "정치 수명 끝나"



[세상소리]   윤석열 대통령 비난 수준과 횟수가 장난이 아닌유승민 전 의원 행태가 본격 국민의힘 도마 위에 올랐다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입장이 이재명 대표나 민주당 논조를 거의 반복하고 있어서다.

 

결별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면그 정도까지 같은 당 소속인 윤 대통령에 대해 칼을 갈겠느냐는 합리적 추론이다대선 경선 때 남아 있던 앙금이그 이빨을 드러낸다는 평가다.

 

경기지사 경선 때가슴에 찬 응어리가 결국 응징과 보복심지어 증오심으로 폭발되지 않나 우려가 될 정도다인간관계에서 매우 흔한 결별 수순이긴 하다가까운 사이일수록한솥밥을 먹으며 지냈던 사이일수록증오심은 비례하기 마련이다.

 

성경 사울과 다윗 관계에서도열등감이나 경쟁심이 결국 시기질투를 넘어 증오심으로 발전한 사례가 전해진다한때 아들로까지 여기던 다윗을적의 손으로 치도록 사악한 계략을 세웠던 사울이었다.

 

지나친 비유일지 몰라도얘기 원형은 매우 닮아 있다적개심에 차증오하는 대상을 적의 손을 빌려 치도록 한 계략과 닮아 있어서다같은 동족같은 당현직 대통령을 겨냥해짜고치는 고스톱 얘기 꺼낸 유 전 의원이다. 기시다 총리와의 나토 회담을 정면 겨냥했다.

 

기시다 앞에서 오염수 방류를 찬성했다는진보 성향 매체 평가 반복에다이재명 대표와 지도부의 반정부 비판을 측면 지원하거나 답습해오월동주하는 그의 정치적 행태를 가리킨다.

 

그의 발언은 12일 늦게 페북 글을 통해 알려졌다총선 때가 가까워졌다고 실감되는 대목이다날을 세우는 배경에공천권을 달라는 우회적 강공일 수 있다탈락될 경우 여권 탓으로 돌려결별의 명분을 쌓겠다는 의혹으로도 비친다.

 

모니터링 정보 공유와 방사성 물질 농도 기준치 초과 시즉시 방류 중단 조치하겠다는대통령 발언이 하나마나한 얘기라고 폄하했다대통령의 이런 발언도 기시다 총리를 두고 쉽지는 않을 게다유 전 의원 지적대로기시다-윤석열 회동이 벌써 6번째나 돼화투 칠 정도로 친밀관계가 꽤 발전했나 싶기도 하다.

 

그렇다고국가 대사를 양 정상이 짜고치듯이 주거니 받거니 했으리라는 비난은 억측에 가깝다외교적 수사이거나정치적 발언일 수는 있다실제 회동 내용은 원칙에 가까워새로운 내용은 없을 수 있다.

 

그렇다고회동 자체나 양국 정상들 회담 의미까지 폄훼할 필요는 없다이변이 없는 한한일관계가 악화될 정도는 아니고적어도 바이든 초청 워싱턴 한미일 정상회담을 염두에 둔양측의 사려 깊은 외교적정치적 수사일 수 있다.

 

대내외를 향한 이런 정치적 발언을 두고일본 오염수 방류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찬성한다는 입장을 불가역적으로 확정한 것이란유 전 의원 판단은 새로운 내용은 아니다.

 

박근혜 탄핵 주도분당한 당 대표로 대선 출마국민의힘 대선 경선경기지사 출마 등에 걸쳐유력한 정치인이라는 인식은 있다달리그의 식상한 발언까지 시시콜콜 언론에서 다뤄질 뿐특별한 시각은 아니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적인 요소로 고려해대통령이 자신의 뜻을 전달할 수 있다이를 두고도무지 앞뒤가 안 맞느니국민 우롱하느니 부적절한 평가를 반복하는 유 전 의원이다.

 

차라리 대통령이 그런 말을 하지 않는 게나았을 것이란 얘기에는 수긍이 가는 대목이 있다굳이 그런 발언해진보 성향 매체나 야권에 비난의 빌미를 줄 필요가 있겠느냐는 합리적 반론 경우그의 말에 수긍이 간다.

 

정치인 경우대부분 정치적 의도를 가진 발언이라 보면 된다. 2년째 접어든 윤석열 대통령도 이젠 정치적 감각에 물이 올랐을 거란 추정이다야권이 시비를 걸 거라고 예상했을 터지만별 신경쓰지 않겠다는 모습으로 이해된다.

 

이렇게 저렇게 말해도말을 하지 않아도우회적으로 전달해도회담 내용이 긍정적이라고 해도야권은 이런저런 이유로 시비를 논하고 국론을 분열시키는데열을 올릴 거란 생각에서다이런 대통령 정치적 식견에 유승민 전 의원도 말려들어야권 편을 든 셈이다.

 

오염수 얘기지만각자도생의 길로 접어들었다는 유 전 의원 판단이다이는 그의 국민의힘 결별 선언이 함축되어 있다태평양 바다에 접한 국가가 한둘인가돌다 돌아 오염수가 어디로 튈지 알 수가 없어우리도 각자도생하는 길을 찾아야 하는 셈법은 맞다.

 

삼중수소가 함유된수산물을 먹어야 할지안 먹어야 할지국민 각자가 판단할 일이란 그의 지적이다아예 이참에 삼중수소에 나라별 태그를 붙이는 국제사회 합의가 있었으면 좋겠다핵개발 삼중수소 해양 방류가북한도 중국도캐나나도 미국도인도도 파키스탄도이란 등도 인도 태평양 해양에 쏟아내는 실정이다일본과 한국도 마찬가지다.

 

어민 생계가 막막하다고 해도정부가 일본 해양 방류를 반대한다고 해도, IAEA 기준치 이하라는 평가보고서가 국제사회에 공개된 이상일본 측의 해양 방류를 막을 방법이 마땅치가 않다.

 

합리적 대안 형식으로정부 여당이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 아이디어를 냈으면 어떨까 싶다정부가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금지를 유지하겠다고 한다최소한의 정부 조치라면 미흡하긴 하다.

 

그렇다고 뾰족한 수단이 별로 없다지난 문재인 정부 때부터 수산물 수입을 금지할 정도는 아니라고 공식 발표했던 일이이번 정부 들어 갑자기 바뀔 리는 없다.

 

수산물 수입처 태그는 이미 자리 잡은 시장 질서이다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처를 다른 수입처 태그로 바꾸는 수산업자 부도덕성까지지금 논할 단계는 아니다정부 측의 후속 대책 마련이 철저하게 다뤄질 대목이다.

 

12년전 원전 폭발로 촉발된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가 지금도 유효하다는 정부다기존 조치를 계속 유지하되방류 계기로 보다 철저한 수입 절차 관리와수산업 시장 질서를 엄격하게 강화해야 할 시점이다.

 

오염수 방류에 문제가 없다는 얘기가 아니다오염수 처리를 관리할 국제적 관리 시스템과 일본의 과학적 기술을 신뢰하겠다는 정부 측 취지다이를 두고 12년전 정부 방침을 지금까지 되풀이한다며비상식적이고 궁색한 논리라는유승민 전 의원 비판은 옳지 않다.

 

사정변경이 생긴지난 12년 간의 일정에 대해선 아무런 얘기가 없고, 12년전 상황 잣대로정부 조치에 대해 비판만 하는 그의 입장이다공격하기 위한 공격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오염수 방류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대통령이 일체 언급이 없다는 그의 발언이 이번 페북 글에 반복되었다찬성과 반대 구도가 아니라오염수 방류로 인해 국민 건강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대통령 입장은 알려졌던 터다.

 

기존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금지가 언제까지 계속될지이는 의문이긴 하다그 기준과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서다. IAEA 그루시 사무총장이 현지 상주하며오염수 처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한다.

 

일본 측 돈을 먹었냐왜 IAEA가 나서 설치냐정부가 왜 반대하지 않느냐태평양 연안 이해관계 있는 나라들이 왜 가만히 있느냐한미일에 적대적인 북중러를 향해 핵개발로 인한 삼중수소 해양 방출 얘기가 왜 없느냐 등등논란은 계속되리라 보인다.

 

이 시점에서국민의힘 소속인 유승민 전 의원 태도가 해당 행위라는 지적이 나온다작정하고 윤석열 때리기에 나선 의도가 아니라면정의감이니 과학적 진실 못 믿겠다느니 얘기 정도로는그의 비난 행태가 설명이 안된다.

 

리투아니아 나토 정상회담에서오염수 방류 계획을 사실상 인정했다는 진보 매체 평가국민 다수 우려 외면에 일본 정부 손들어 줬다는 평가가 야권 측 주장이어서다.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정부 측 입장엔 대부분 의견이 일치하지만평가가 다를 뿐이다때에 맞춰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해두 정상 회동에 원전 오염수 방류를 환영하는 눈치다.

 

오염수 방류 반대하는 유승민 전 의원만 야권에 동조하고 협력하는 형태다이를 이용하는 유 전 의원에게탈당하라는 김태흠 충남지사 10일 페북 글이 전해졌다.

 

그의 비난은 국민의힘 측 입장을 대변할 정도이다사실상 유 전 의원이 결별 수순을 밟는다는 관측이 유력하다신당을 창출할지 미지수다.

 

대통령 발목잡기근거 없이 국민 건강 볼모 괴담 정치공포 마케팅광우병 파동사드 선동 등 좌파 본모습이 유 전 의원이란다정치 그만하고 평론가나 하라는 독설이 쏟아지는 분위기다.

 

결별해 새로운 정치적 연명을 도모할지 모르겠지만지난해 지방선거 경선에서 탈락하면서정치적 수명 끝났다는다소 가혹한 김태흠 평가다악에 받쳐 고장난 레코드 비유를 든이용 의원 측 얘기도 결별에 치명적이다.

 

민주당 분열 초읽기 - 유쾌한 이상민 · ‘이낙연 낙지 수박’ 이재명



[세상소리]   민주당이 해체 수준에 돌입한 신호가 울렸다유쾌한 결별로 분당도 할 수 있다는 이상민 의원에 대해이재명 대표와 지도부가 해당 행위로 규정하면서다.

 

이상민 의원이 반격에 나서면서양측이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는다는 분석이다극성 팬덤 경고했던 비명계 이상민 의원에 대해이재명 대표가 꺼낸 카드는 개딸 결별이 아니라이상민 의원과의 결별 선택이다.

 

사실상 결별 수순을 밟고 있어 보인다이재명 대표를 정면 겨냥한 이상민 의원은이낙연 기반 호남인들과 반명계 인물들이 싫어하는 낙지수박 얘기를 재론했다예민한 아킬레스 건을 건드린 의도는 분명하다한번 해보자는 투다.

 

이재명 대표가 12일 최고위에서이상민 의원이 도를 넘고 있다는 발언이 알려지면서낙지수박론을 두고 양측에 다시 불이 붙었다분열 조장한 발언을 둘러 싼 양측 공방이다이 대표 겨냥해낙지수박론이 분열을 자초한 발언이라 맞선 이상민 의원이다.

 

분열 조장하지 말라는 김은경 혁신위원장 지적이 촉발시킨양측 공방이다시작은 이 대표였다최고위 형식을 통해 공식 발언인 셈이다평소 의중에 갖고 있던 이 대표의 불쾌감이 그대로 노출된 발언이라 여겨진다이상민 의원의 유쾌한 결별에 대해불쾌한 경고를 꺼낸 이 대표다.

 

당을 흔들고 국민을 실망시키는 일을 만들지 말라는 김은경 위원장 경고이지만기실 이재명이상민 누구를 가리키는지 명확하지가 않다이재명 대표를 향해극렬 개딸들 행태로 당을 흔들고 실망시키지 말라는 경고로 비친다이 대표가 그 화살을 엉뚱하게 이상민 의원에 겨눠선수를 친 격이다.

 

지난 3정면으로 응시하고 돌파하겠다는 이상민 의원 방송 인터뷰를 걸고 넘어진 이재명 대표다당 쇄신을 위해 극렬 지지층인 개딸들과 결별하고당 화합을 위해이 대표 결단을 촉구한 취지였다하지만김은경 위원장 경고를 기회로이재명 대표가 이상민 의원에게 칼을 겨눈 셈이다.

 

대충 손잡는 척 연출하지 않겠다는 이상민 의원 각오가 알려졌던 터다이번 이재명 대표의 되치기 수법에그가 어떤 행동으로 나설지 주목된다우선호남에 모멸적인소위 낙지수박 멸칭을 들고 나온 이상민 의원이다.

 

비명계를 겨냥한 개딸들의 칼날을이재명을 겨냥한 칼날로 쓰겠다는 의미이다도저히 뜻이 안 맞고 방향을 같이 할 수 없다면이상민 의원 조건 대로일단 이재명 대표가 먹이를 덥썩 문 셈이다.

 

이대로 총선 치르면국민이 무섭게 심판할 거라는 김은경 혁신위원장 경고를 둘러싸고분열이 본격 진행될 거라는 관측이 나오는 배경이다분열 요인을 서로 상대 탓으로 돌리는명분 싸움이 시작된 셈이다.

 

반격하는 이재명 대표에 대해 황당하다는 이상민 의원이다당 지도부를 포함해당내 민심에 반하고 당에 해를 입히는 행태를 누가 저지르고 있느냐에 대해반격에 나선 그다.

 

민주당 분열은 이제 초읽기에 들어갔다문제의 중심엔 이낙연 전 총리가 있다이낙연 전 총리가 이재명 정치 행보에 방해가 된다고 여겨수박낙지론으로비명계 호남 세력을 거세게 비난하던 개딸들 행태이다.

 

호남계 다른 주자인 송영길 전 대표를 믿고개딸들과 이재명 대표가 이낙연계와 반명계를 향해 이참에 칼을 대겠다는 의도로 읽혀지는 대목이다이상민 의원 우려대로이젠 당을 함께 할 수 없는 정도를 돌파하겠다는 이 대표 측 판단이다.

 

때맞춰이낙연-이재명 회동을 반대하는 당원들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개딸들 극성인수박낙지 멸칭이 결국 당을 갉아 먹는 행위라고 맹비난한 이상민 의원이다이 지점에서 당이 분열 심지어 분당까지 갈 수 있다는양측 입장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다는 얘기다.

 

극도의 차별과혐오적 표현은어휘 그대로수박낙지에 모두 들어 있다반인권적이고 반민주적이고또 해당 행위라는 이상민 의원 비난이 가볍지 않다그나마 젊잖은 표현에 가깝다.

 

달리호남인과 비명계 차별지역 갈등을 부추기며 반대 세력에 대해 모멸적이고 경멸을 쏟아내는 비인간적 행위 모두가 민주주의 정신에 반한다는 얘기나 같아서다.

 

개딸들에 대해 강력하게 징계하고퇴출해야 함에도오히려 반대파를 제거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는 이 대표를 겨냥했다심지어 김은경 혁신위원장 칼날을 역으로 겨눠엉뚱하게도 이낙연계나 친문계심지어 비명계를 짤라 내겠다는 속셈이다.

 

공천권을 수단으로이참에 아예 비명계를 속아내겠다는 이재명 지도부 의지다적어도 비명계를 분열시켜남는 자는 남고 떠날 자는 떠나라는 강력한 메시지다분열이 초읽기다.

 

2023년 7월 12일 수요일

‘이재명이네’ 대 '굳세어라 원희룡' - 윤재옥, 문재인 ‘민주당 게이트’ 역공세



[세상소리]   이재명 잡겠다는 원희룡 장관에게, ‘힘내세요’ 화환이 급증한다는 소식이다. 11일 세종시 국토부 입구에 가득한 화환도 이슈지만, ‘원희룡 장관님 항상 응원해,’ 문구가 눈에 띈다.

 

민주당 때문에 양평 사업더 추진할 수 없다는 원 장관 발언이 장난이 아니다단지 엄포가 아닌정치적 결단이 대단하다고 지적할 수밖에 없다판이 커지는 양평 사업 사태다.

 

김건희 여사 말만 나오면파리떼가 끓는다는 원 장관 발언도 매우 상징적 비유다그간 민주당 행태로 봐이번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이 몰고 올 파장을 모를리 없는 원 장관이다.

 

이재명 지지층 강성 팬덤이 극성을 부릴 거라 이미 짐작을 했을 거고파리떼로 비유했지만소용돌이 칠 정치판도 염두에 두었을 거다한 판 승부를 걸겠다는 그의 의지로 해석된다이재명 대표와 정면승부를 통해대선 가도에 그 기세를 몰고 가겠다는 뜻이다.

 

마침김건희-김부겸 토지가 강상면-강하면에 걸쳐싸움을 부채질 할만 하다설상가상으로 전 군수 정동균 의원 소유 토지가 노선에 걸쳐 있다고 전해졌다이번 양평 파문을 일으킨 장본인이 민주당 측이란 근거다.

 

민주당 게이트’ 명명하며 역공에 들어간 국민의힘 측은 11문재인 정부 시절을 거론했다그렇지 않다면정동균 전 군수가 추가로 종점 인근 부지를 매입할리 없다는 논리다.

 

조상때 이어 온 토지라고 강변하는 정동균 군수 얘기가 거짓말이란 주장을 편윤재옥 원내대책회의 발언이 동시에 전해졌다근거 없는 특혜 의혹 제기하다 역풍이 불자정쟁만 더 키우고 있다는 그의 반격이다.

 

김건희 이름만 나오면달려드는 야권 모양새란 비난이다원희룡 장관 말처럼마치 먹거리에 달려드는 파리떼 비유가 전혀 낯설지 않는 정치권 풍경이다.

 

양평 사업 진행 과정에 어느 누가 부당한 영향을 끼쳤다면증거를 대라는 윤 원내대표 주장이다단 하나라도 증거가 나온 게 있느냐는 반문이다김건희-양상면 연루설 가짜뉴스에 열을 내는 민주당을 보면도둑질에 손발이 맞지 않는다고 한다.

 

적반하장도 이런 유분수가 없다는 주장엔양평 고속도로 타당성 조사 용역 업체가 문재인 정부 시절 시작된 거라는 반론이다당시를 기준으로 보면유력한 야권 대선주자윤석열 대통령 부인에게 특혜를 주려고 기획했다는 얘기 밖에 안 된다고 한다.

 

어불성설에적반하장에황당한 주장에국정농단탄핵 등 극단적 주장 이유를 알겠다는 투다민주당 쪽 인사들 땅 투기 의혹이 하나하나 커지고 있다는 박대출 정책위의장 주장이 이어졌다.

 

야권 인사들 땅 매입 시점을 강조한 박 의장이다강하 나들목 설치 요구 한달전강하면 토지 일대를 매입했던 김부겸 전 총리정동균 전 군수 일가 인근 토지를 소유한 유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부인 등과히 민주당 게이트란다.

 

이리 가면 군수 땅저리 가면 총리 땅요리가면 실장 땅이란 우스개 소리를 낸 박대출 의장이다땅 보유만으로 따지면국정농단 대상은 민주당 정권이란 얘기다국정조사특검 운운하는 민주당이 달려드는 대상은 김건희 여사이다.

 

민주당 식으로 말하면양평 토지 소유주 전체를 밝혀내야 한다는김정재 여당 간사 얘기가 설득력이 있다양평 땅 한치라도 가질려고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는가하물며 정치권 인사야 말할 것도 없다.

 

들여다보면정치인경제인언론인지역 공무원그리고 이들 친인척 모두 조사해야 한다는 논리다윤석열 정부 악마화양평 고속도로 괴담음모론가짜뉴스 생산이에 편승한 좌편향 언론매체 얘기까지 꺼낸 박성중 의원이다.

 

원희룡 장관 지적대로다이재명 대표가 사과하지 않는다면양평 사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국토부의 정상적 SOC 건설 추진사업을 하나도 할 수 없게 된 상황이다사업부지 인근예를 들어 일정 범위 내토지 소유주를 모두 밝혀야국가기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조건으로 변하고 있다.

 

양평군민들 고민이 깊어지는 대목이다사업을 하지 않겠다는 원 장관이다김건희 먹거리를 향해 파리떼처럼 몰리는이런 식으론 사업할 수 없다는 얘기여서다원 장관으로선 극렬한 야권 대응이 오히려 반갑다.

 

더 커진 김건희 로드사직서부터 쓰라는 고민정 의원 10일 SBS ‘김태현 정치쇼’ 얘기가 반갑다사업백지화 판을 키워보자는 얘기라눈덩이처럼 커지는 여론도 반갑다상임위 차원에서 검토하면 될 일이었는데원 장관이 그만 사업백지화 하겠다는 배경을 물고 늘어진고 의원이다.

 

가짜뉴스 진원지는 원희룡 장관 쪽이란다강하 나들목을 양평군 내에 설치하려면 강상면을 종점으로 해야 한다는 정동균 전 군수김건희 여사 일가 땅 소재지인 강상면을 종점으로 하는 게 낫다는 양평군민이 얘기를 모두 민주당 쪽에서 나왔다는 원 장관이가짜뉴스 진원지라는 고민정 의원 반론이다.

 

강상민 주민들은 오히려면청사 신축시가지 4차선 확장 등을 건의했지고속도로 건 논의 자체가 없었다는고 의원 주장이다양서면 쪽으로 종점을 그대로 두면서강하 나들목만 밑에다 만들면 되는 원안이 왜 바뀌나 등등이다.

 

강상면 쪽이 된 이유는 김건희 여사 일가 땅 때문이다이젠 뭐가 뭔지 알 수 없게 된 진실게임으로 바뀐 상황이다정치권 주장만 난무할 뿐인말 그대로 정치하는 사람들 말만 무성한 꼴이다.

 

심지어 원희룡 장관 노선 변경이 대통령실과 논의가 됐을 것이란 고민정 의원 얘기가 나오는 실정이다금태섭 전 의원의 11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 얘기 들어보자민주당식 반대에는 정치적 이해득실 계산이 깔려있다는 그의 주장이다.

 

여권도 노선 변경이 왜 달라졌나를 설명했어야 한다고 그가 덧붙였다김건희 여사 일가 땅이 관련이 있든 없든설명하는 절차를 밟았어야 한다는 얘기다그러지 않고민주당 측에서 의문을 제기하자갑자기 사업 중단한다고 밝히면황당한 일이란다.

 

원희룡 장관 상대는 국민이어야 하지민주당이 아니라고 한다최종 책임은 집권 여당에 있는 만큼원 장관이 공과 사를 가려대응을 바꿔 달라는 금 전 의원 주문이다.

 

일단 편가르기 정치는 안 된다는 그의 말은 맞다빈곤 포르노 논란에김건희 여사가 조명을 켰니 안 켰니 문제에 매달려 있는 정치권이 한심하다고 한다그 대신 공감대를 얻어 타협을 해야 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작 타협과 공감대를 얻어야 할 대상이김건희 건 하면 파리떼처럼 몰려든다는 민주당식 정치 행태가 문제다정면으로 맞서지 않고는정치가 한 치도 나갈 수 없는 현 정국이다.

 

마침 서울대구울산광주전주 지역 시민모임 등에서 보낸원희룡 장관 응원 화환 의미가 남다르다양평 고속도로 백지화를 지지한 메시지가 흥미롭게도굳세어라 원희룡이다.

 

아무리 팩트를 얘기하고아무리 노선을 설명해도김건희 악마화를 만들려는 민주당 가짜뉴스 프레임을 말릴 방법이 없다는원 장관의 현실 정치 식견이다.

 

처음부터 노선 변경을 시도하려고 했던 게 아니고양평군이 지난해 7월 사업성 등을 고려해예타 통과 노선 외 대안 노선을 제시했다는 내용이 알려졌다.

 

첫째가 강하면 운심리 인근 나들목 신설에 양서면 종점둘째가 강하면 왕창리 인근 나들목 신설에 강상면 종점셋째가 강하면 88호선 연결이다마지막 대안이 기존 고속도로에 연결만 시키는 안이김건희 악마 가짜뉴스를 생산해 내고 사업이 중단될 줄당시 양평군이 알았겠는가.

 

국토부 최종안이 강하 나들목을 신설하고 강상면 종점이다원희룡 장관 결정에이젠 양평군민이 답할 때고민주당식 국정감사나 김건희 특검에이젠 중심인물이 원 장관으로 바뀌었다.

 

대장동 일타 강사로 유명세를 탔던 원 장관이이번에 이재명 잡고 대선 가도로 순항할지그의 싸움 능력을 볼 때이다그의 팬덤이 커지면재명이네 마을 사람들 하고도전면전으로 갈지 알 수 없는 대목이다.

 

정치란 생물이라 알 수 없다고 해서다이젠 정치권 말 믿지 말기를 바란다강원도 향한 차량 유통량윤택한 양평군 삶을 위해 양평군민이 결정할 때이다.


벼락거지와 패닉 바잉의 교차로에서: 국가가 통제하는 부동산은 과연 누구를 구원하는가

  이재명 대통령의 강경한 부동산 발언이 한국 자산시장과  공공 개입 논쟁에 미치는 파장/pen&mike [논평]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부동산 발언은 단순한 정책 예고가 아니라, 한국 사회가 부동산을 무엇으로 볼 것인가를 다시 묻는 정치적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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