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5일 수요일

민주 “마치 대통령 같아”



[VOW=현주 기자] [세상소리1번지-시사][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민주당의 일방통행식 입법 추진이 도를 넘었다는 얘기는 식상할 정도로, 이젠 뜻이 있으면 눈치 안 보고 직행하는 사례가 부쩍 늘고 있다.     행정부 수반으로서 대통령의 고유 권한까지 제한하는 입법부 독재가 궤도에 오른 셈이다. 대법원장 임명권, 사명권, 국가인권위원 지명권 등은 물론, 정부 외교 협상 권한까지 제한하는 법안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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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 기자

한동훈, ‘박범계 · 김건희 · 제주4.3사건’ 입장 밝혀



[VOW=현주 기자] [세상소리1번지-시사][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한동훈 장관이 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 참석하며 현안에 대한 취재진 질의에 입장을 밝혔다. ‘박범계 · 김건희 · 제주4.3사건’ 등에 관한 내용이었다.     “말과 처신을 보면 이미 여의도밭에 와 있다. 정치인 언어를 쓰고, 정치적 현안에 신이 나” 있어 총선 출마할 것 같다는,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이날 출연한 박범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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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 기자

文, 이젠 ‘정치인들 만나지 않을 예정’



[VOW=현주 기자] [세상소리1번지-시사][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제주 4.3사건 75주년 맞아 오후에 제주도를 찾을 문재인 전 대통령 소식과, 이재명 대표 등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도 뵙지 않을 예정”이란 윤건영 의원 소식이 전해졌다.     특별한 배경이 없다고 하지만, 지난달 28일 페북에 “이념이 상처를 헤집지 말길 바란다”는 글로 제주 4.3 사건 의미를 새겨, 이날 야당 인사들과 만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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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 기자

2023년 4월 4일 화요일

“최민희 선동가, 방통위 상임위원 단호히 반대”



[VOW=현주 기자] [세상소리1번지-시사][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민주당의 최민희 전 의원의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선임을 단호히 반대한다”는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 3일 성명이 전해졌다.     차관급에 해당되는 방통위 상임위원으로 그 자격이 안 된다는 주장이다. 지난 30일 야당 의원들 위주로 본회의에서 최민희 전 의원에 추천안이 일방 가결되었다.     그가 들어오면 방통위 내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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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 기자

‘尹 검 · 보수 중심’ - “민족 한과 정서 이해 못해”



[VOW=현주 기자] [세상소리1번지-시사][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대구 서문시장 100주년 기념식에 1일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축사에서 자신이 정치 시작한 이유와 목적을 ‘땀 흘리는 국민 잘 살아야’로 천명했던 터다.     윤 대통령 정치 스타일과 메시지 등에 더 이상 침묵해선 안 되겠다 싶었는지, 그의 멘토라는 신평 변호사가 우정어린 쓴소리를 냈다.     그는 2일 페북에 “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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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 기자

홍준표, “전광훈 숭배자, 당 떠나 그 교회로 가라” 일갈



[세상소리]  홍준표 시장이 마침내 전광훈 목사를 겨냥해 원색적 발언을 쏟아냈다. “그 목회자를 숭배하는 사람들은 당을 떠나 그 교회로 가라고 거칠게 대응했다.

 

이 XX 우리를 공격하다니” 막말로 자신을 공격한 전 목사에게 유사한 말투로 막말 경쟁에 들어갔다광화문 광장 세력이라 칭하는 전 목사에게 반격을 가한 셈이다.

 

홍 시장은 1일 페북에 전 목사가 목회자 답지 않다고 지적했다그런 비속어를 목회자라면 할 수 없다는 얘기다. “욕설을 입에 달고 자제력을 잃고 거친 말을 함부로 내뱉는다는 지적이다.

 

홍 시장을 향해 광화문 살려 놓으니까어디라고 우리를 공격하느냐는 거친 표현에다, “이참에 국민의힘 정당 자체를 개조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던 전 목사다.

 

이에 정당이 일개 외부 목회자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맞받아친 홍 시장이다단절하지 않으면 그 정당은 국민들로부터 버림받는다고 강변했다.

 

김재원 최고위원을 염두에 둔 발언인지, “그 목회자를 숭배하는 사람들은 우리 당을 떠나서 그 교회로 가라고 격한 반응을 보이며광화문 집회에 참석해 연설 기회나 얻었던 당내 정치인들을 싸잡아 겨냥했다.

 

한때 광화문 집회에서 자신과 함께 활동했던 홍 시장이 김재원 최고위원 징계를 김기현 대표에게 요구하고 나서자지난달 29일 너 알아 티브이’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그의 이중성을 질타했던 전 목사이다.

 

이에 웬만하면 한 때 반 문재인 전선에서 공동투쟁을 했던 터라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이젠 같이 논쟁하는 것조차 민망하다고 홍 시장이 대꾸했다.

 

이젠 더 이상 대꾸하지 않겠다며 관계에 선을 그었다하지만 전 목사 입담이 거침이 없고정권교체에 대한 자신의 몫을 주장하고 나설 텐데보수층 싸움이 만만치 않게 되었다.

 

2023년 4월 3일 월요일

대만 TSMC 리우더만 회장, 바이든 ‘미 반도체법’ 반발 - 윤석열 한미정상회담 영향 미치나



[세상소리]  미 반도체법 관련 보조금 정책에 대해삼성과 SK 측과는 달리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가 미국에 쓴소리를 냈다.

 

보조금 지급 조건이 불공정하다 못해 외국 기업들에겐 과해동맹국 차원에서 미국에 투자를 결정했던 상당수 기업들이 난처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달리 서운함을 줄 정도의 미 당국 조치로리우더만 TSMC 회장이 그 불만을 직접 토로한 셈이다미 반도체법 관련해 일부 조건들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얘기다.

 

그럼에도 미국 정부와 대화를 계속하겠다는 리우더만 회장이지만특정 제한이 미국의 동맹국들을 불리하게 만들 수 있다는 지난 30일 대만 연합보 취재가 알려졌다.

 

경제안보동맹 차원에서 중국을 피하고 미국 반도체 공장 건설을 위해 400억 달러를 통 크게 투자 결정했던 리우더만 회장이다이처럼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또한 미국 주도 안보동맹을 인식하지 않을 수 없었던 터다.

 

미국 당국자나 대만 업계나 양측 원활한 소통을 위해 노력할 거란 외신 소식에미국 반도체법에 대해 한국 기업들로부터도 불만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좁혀 보면, ‘초과이익 공유’, ‘공동 연구’, ‘기밀 해당 정보 제공’ 등의 미국 측 요구 사안이 핵심으로특히 기업 기밀’ 경우 미국 투자 결정에 초미의 관심사다.

 

미국 통과한다는 차이잉원(Tsai Ing Wen) 총통 등 대만 움직임에 비춰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바이든 행정부와 얼마나 긴밀한 협력 논의를 진행할지 업계에선 귀를 잔뜩 세우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출퇴근 시간대 노인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제한 검토" ... “지옥철의 노인들, 요금은 청년이 낸다?”

  노인 무료 이용 제한 논쟁이 촉발한 사회적 갈등과  정책적 고민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이미지/daeguilbo [전략 논평]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아직 ‘검토’ 단계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미 하나는 분명해졌다. 출퇴근 시간의 지하철은 더 이상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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