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3일 월요일

이해찬, 이재명 검찰-법원 “담금질” - 국가지도자 훈련 과정



[세상소리]  명검을 만들려면 쇠를 잘 담금질해야 하지 않나라는 비유로 이재명 대표가 지금 그런 과정을 거치고 있다는 이해찬 전 대표 발언이 알려졌다.

 

이해찬 전 대표가 이재명 대표를 잘 몰랐는데지금 검찰 수사나 재판받는 과정 하나하나를 보면서 담금질을 당하고 있다는 평가를 냈다.

 

검찰이 ‘300번 이상’ 압수수색했다는 말에결국 뒤져도 안 나오니 그렇게 뒤지지 않았나 싶어이젠 가짜 증거를 만들려고 하는 거 아니냐는 그의 비난이다.

 

아주 무능한 놈들이거나 증거를 조작하거나 둘 중 하나라는 그의 강변이다. “언제 잡혀가고 압수수색 당할지 모르는 사회가 돼버렸다며 윤석열 정부 탓으로 돌렸다.

 

그 이유로 대선 패배를 들었다근본 원인이 윤석열한테도 있지만우리가 지니까 이 꼴을 당하고 있다는 지적으로 마치 대선 패배로 검찰 수사를 받는 이 대표 입장을 옹호했다.

 

지도자가 갑자기 되는 일이 아니니참고 견디고 균형 잡고 그 끈을 놓치면 안 된다는 이해찬 전 대표의 정치적 식견이 전해졌다이도 담금질 훈련으로 여겨야 한다는 얘기다.

 

이날 검찰 수사와 재판받고 있는 이 대표를 우회적으로 위로하고 힘을 실어준 이해찬 전 대표 얘기는 지난 31일 원주시 원주문화원 이기는 민주당, Again 강원편에 참석해 나왔다.

 

그곳에서 그런 사람을 중심으로 이기는 선거를 해야 다시 정권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비명계를 의식해서인지 당원들 지지를 호소했다.


유동규, 김문기 “오늘 바다낚시 왔어” 법정증언 - 이재명, “기억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세상소리]  고 김문기 전 성남도개공 처장을 아니 모르니’ 연출되는 법정 장면이 오늘 여론의 관심을 끌었다이재명 대표 선거법 위반 공판 모습이다.

 

이재명 대표가 출석해 유동규 전 본부장과의 첫 법정 대면이라 세간의 주목을 받은 이유다양측 공방은 하나의 그림으로 모아진다. ‘아느냐 모르느냐를 둘러싼 양측 화법과 태도이다.

 

이 대표 측 변호인이 호주 출장 16번에 보통 한 차례 10여명이 갔는데 이 가운데 한 출장을 간 직원을 기억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말로 10% 정도는 기억할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겼다.

 

할 수는 어법상 가능성을 얘기하는 만큼, ‘아주 아니다’ 혹은 결코 아니다와는 어법이 달라 보통 10% 가능성을 의미해위증을 피하고자 기억이 날 수도 있다는 표현이다.

 

중요한 변수는 호주 바다낚시’ 공방이다고 김 처장이 한국의 가족에게 오늘 바다낚시 왔어라고 말하는 장면이 든 동영상이 법정에서 재생되었다.

 

2015년 1월 14일 일정으로 재판의 방향을 결정지을 수 있을 만큼의 상당히 중요한 변수라고 한다이에 이 대표 변호인이 기억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모호한 표현을 구사했다.

 

이 대표가 낚시를 좋아해 내가 가이드를 통해 요트를 섭외했다요트에는 이 대표 일행 세 명만 탔고 다른 이용객은 없었다는 유 전 본부장 진술을 검찰이 확보했다는 조선일보 단독 소식이다.

 

이때의 세 명은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고 김문기 전 처장시장 의전비서 A씨에다자신 개인 돈 3000호주 달러를 들여 요트를 빌렸다는 유 전 본부장의 구체적인 진술이 전해졌다.

 

이틀 전에 골프를 쳐 공식 일정을 빼먹는 바람에이날은 눈치가 보여 요트만 빌려주고 낚시는 함께 가지 않았다는 유 전 본부장의 생생한 진술이었다.

 

이외 세 사람이 골프 친 사건 경우 김문기-이재명’ 두 사람이 카트 한 대에 같이 탔고김씨가 카트를 직접 몰며 이 대표를 모셨다는 얘기는 꽤 알려진 바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당시 김씨와 함께 골프를 친 사진두 사람이 나무를 감싸 안은 채 손을 맞잡은 사진이 공개되었던 모양이다.

 

골프 친 일은 있지만같이 친 그 사람이 김문기씨 인줄 당시에 몰랐다는 이 대표 측 주장인 데다심지어 언급된 모든 내용 전부를 부인한다는 이 대표다.

 

김문기씨가 2명만 탑승할 수 있는 카트를 직접 몰아 이 대표를 보좌했다거짓말 좀 그만 했으면 좋겠다는 간곡한 반박을 낸 유 전 본부장이다.

 

이날 지금껏 공개되지 않은 추가 사진을 이기인 국민의힘 경기도의원이 한 블로그에 올렸다는 매체 소식이다이 대표와 김씨가 함께 과일 고르는 모습’, ‘식당에 마주 앉은 모습’ 등이다.

 

그는 이 사진들을 공개하며 하루빨리 고인의 명예가 회복되고 이재명의 거짓과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이날 재판에서 '유동규-이재명' 또한 서로 눈길도 쳐다보지도 않아, '아니 모르니' 공방은 장외전에서도 지속될 거로 보인다.


2023년 4월 1일 토요일

‘50억 특검’ - ‘박영수 200억+ɑ’



[VOW=현주 기자] [세상소리1번지-시사][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50억 클럽’ 수사 차 박영수 전 특검에 대해 30일 압수수색했던 검찰이 그가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200억+ɑ’ 약속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30일 국회가 ‘50억 특검법’을 법사위에 제출했다는 소식에 이어, 검찰 압수수색 진행이 알려져 어쩔 수 없이 수사에 나선 모양새라 일단 체면이 구긴 검찰이다.    ..

Voice Of World (VOW)
양현주 기자

이원석, ‘입법절차 위헌성’이 헌재 본뜻 오해 없어야



[VOW=현주 기자] [세상소리1번지-시사][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개정 법률 ‘검수완박법’이 유효하다는 헌재 결정에 대해 이원석 검찰총장 입장이 전해졌다. 오히려 입법절차 위헌성을 확인해준 헌재 판결이 본뜻이라고 한다.     헌재의 본뜻을 이해하지 않고, ‘검수완박’ 입법이 정당하다는 뜻만 강조하는 정치권과 일부 법조계 의견을 일축한 셈이다. 대검서 열린 30일 월례회의에서 나온 이 총장 발언이..

Voice Of World (VOW)
양현주 기자

2023년 3월 31일 금요일

‘하영제 체포안’ 가결 vs ‘이재명·노웅래’ 부결



[VOW=현주 기자] [세상소리1번지-시사][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하영제 국민의힘 의원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찬성 160표, 반대 99표, 기권 22표로 가결되었다는 소식에, ‘이재명-노웅래’ 부결시킨 민주당을 보는 시각이 곱지 않다.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과반 찬성으로 가부가 정해지는만큼, 민주당이 움직이는 대로 본회의 체포안 의결이 결정되는 셈이라, ‘하영제-이재명-노웅래’ 표결..

Voice Of World (VOW)
양현주 기자

北 ‘보병·포병’ 러시아 파견 – 한국군 지원 거론되나



[VOW=현주 기자] [세상소리1번지-시사][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의용군 형태로 자체 군대를 러시아에 지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러시아 외무부 ‘감사’ 메시지가 전해져 사실로 굳어지고 있다.     이제 대놓고 북한이 군대를 파견하는 상황에 이르러 우크라이나전이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다. 우크라이나에 실탄 등 무기를 우회적으로 지원한다는 한국 측에 북한의 맞대응 성격이다..

Voice Of World (VOW)
양현주 기자

2023년 3월 30일 목요일

‘이재명 46용사 묘역 화환’ 서글픈 풍자



[VOW=현주 기자] [세상소리1번지-시사][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최원일 전 천안함장이 인사가 늦었다며 이재명 대표가 보낸 대전현충원 ‘46용사 묘역 화환’에 대해 감사한다는 24일 페북 글이 풍자형이라 눈길을 끈다.     일견 이 대표가 보낸 화환이 서해수호 날을 잊지 않은 야당 대표에 대해 마음으로 감사의 표시이지만, ‘바쁜 민생 행보 일정’ 구실로 참석하지 않은 이 대표를 꼬집어서다.  &..

Voice Of World (VOW)
양현주 기자

이재명·정청래, 권력 균열의 시작인가…환송 불참·‘정권은 짧다’ 발언이 던진 당권 전쟁

  정청래 대표의 “정권은 짧다” 발언과 김민석 총리의 당 복귀  흐름이 맞물리며 민주당 8월 전당대회가 이재명 정부 2년 차  권력 재편의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ghostimages-news1 정청래가 던진 말은 짧았다. 그러나 그 짧은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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