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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청문회 출석한 유인촌, 김행, 신원식 장관 후보자 /fnnews |
[세상소리] 김행, 유인촌, 신원식 장관 후보 인사청문회 야권 질의가 심각한 내용이지만, 이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느낌이다. 소련 공산당원 홍범도 흉상 이전과 과거 문재인 전 대통령 비난 발언을 두고, 야권의 신원식 인준 거부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임명 강행한다는 얘기에 답이 실려있다.
신원식 후보자 경우, 홍범도, 김좌진 장군 등 6명 이름을 땄던, 육사 ‘독립전쟁 영웅실’을 철거하고, 대신 육군본부에 설치할 방침 소식이 전해졌다. 육사 이전 논란 자체가 주요 쟁점이 될 수 없는 이유가, 공산권 북중러 블록과 신냉전 구도가 강화되는 시대 정신 변화다.
지난 7월 육사가 육군본부 설치 공사비 3억 7000여만원을 요청했다는, 정성호 의원 5일 전언이다. 이유는 10월 한미동맹 70주년 기념행사 이전 개선 필요로 알려졌고, 육본도 관련 예산을 의결했다는 내용이다. 한미일, 나토, 아태 국가 국제사회 공조를 기반으로, 핵 협박 북한 정권을 이롭게 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친북, 친공 반국가세력 척결이 중요하다는 윤석열 대통령 국정 철학과 맥이 닿아 있다.
신원식 후보자로 인해 논란이 증폭되긴 했지만, 독립전쟁 영웅실 문제는 2018년 설치 때부터 문제 제기가 있었다고 전한다. 시간 진행에 따라 시대 정신도 변하기 마련이라, 독립전쟁 영웅실은 시대별 국난 극복 역사 학습 공간에 맞다는 논리다.
김행 후보자 5일 인사청문회 경우, 김건희 여사와 사업상 공생 관계 아니냐는 야권 측 공세가 쏟아졌다. 김행 측 위키트리와 김건희 측 코바나컨텐츠가 공동으로 다수 전시회를 주최 주관했다는 이유였다. 대통령 당선 이후, 소셜뉴스 주가가 무려 79배 폭등했다는 야권 공세에, 대통령 배우자를 그런 식으로 모욕하지 말라는 김행 후보 항변이다.
2019년 1877원 주가가, 후보자 재산 신고 기준 14만8226원으로 폭등해, 무려 100억원 재산 축적 의혹을 제기한 양경숙 민주당 의원,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질의였다. 엄청 오르긴 했지만, 전시회 함께 하면 주가가 그렇게 오르나 반박과 함께, 김건희 여사와 공생 관계 근거를 대라고 역공에 나선 김행 후보자다.
용혜인 의원 질의엔, 위키트리 매체 기사 내용이 구체적으로 적시되었다. 성폭행을 ‘몹쓸 짓’, ‘파렴치한 짓’ 표현, 성희롱성 가해 행위 심각성 축소 논란, 속바지 벗고 사진 보내라는 여자 연습생 얘기, 성관계 거부하면 기절시키라는 연인 얘기, 파주 택시기사 살해범 피해자 직업 얘기, '아가씨 다리 좀 벌려' 서울지하철 행태 얘기 등, 2차 가해 혐오성 내용이었다.
그런 수단으로 위키트리 매체가 돈을 번 취지란 용혜원 의원 지적엔, 직접 기사 관여하지 않는 부회장임에도, 면책 얘기를 떠나 부끄럽다고 일부 책임을 인정했다. 트레픽 수 올리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있다는 위키트리 보도 행태가 황색언론이란 지적도 나왔다. 부끄럽다면 사퇴하란 얘기에 대해선, 지적된 기사 내용 시기에 1,2,3 메이저 언론 모두 들어간다며, 대한민국 언론계 현실이란 화두로 쟁점을 비화시켰다.
대체적으로 김행 후보 질의에는 주식 관련 공세였다. 문제의 주식 파킹 관련해, 본인과 가족들 지분 소셜뉴스 주식 처리 여부가 질의 되었다. 백지신탁 결과에 따르겠다는 대답이라, 야권도 주식하는 의원들이 있어, 문제가 심각해 보이진 않는다.
위키트리 보도 행태 관련해, 2017년~2018년 만해도 5건이었던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신청이, 김행 후보자가 회사에 복귀한 2019년 이후 57건으로 증가해, 2022년까지 4년간 시정권고 상위에 포함되었다는 경향 매체 분석이다. 해당 기간 비교 대상으론 인사이트 155건이 1위이고, 위키트리 98건이 뒤를 이었다고 전했다.
유인촌 후보자 5일 인사청문회 모습은 과거 이명박 정부 때 블랙리스트 작성이 쟁점이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 백서에 104번이나 거명되었다는 임종성 의원 공세엔, 자신을 구속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하다는 유인촌 후보자다. 문화계 종북 예술인 무력화 의혹엔, 블랙리스트 용어 자체가 이명박 정부 때 없었고, 실체도 존재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대체적으로 본인에 대한 내용은 ‘소문이 이렇더라’, ‘이런 식으로 얘기하더라’ 등뿐이라며, 현장에 있던 사람인 만큼, 블랙리스트 백서 내용을 부인했다. 2010년 재임 당시, 종북 예술인 무력화 국정원 문건이 과거 검찰 수사기록에 포함됐다는 경향 매체 보도를 지적한 임종성 의원에겐, 문건을 받은 적도, 전달받은 일도, 국정원에서 찾아와 뭘 주고 간 점도 없다고 부인했다.
KBS ‘역사 스페셜’ 진행 6년 이력을 거론한 유인촌 후보자는, 자신을 자른 정연주 사장 얘기를 꺼냈다. 진보 정부가 훨씬 지독했는데도 피해자처럼 얘기하고, 오히려 보수 정부는 가해자라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되받아쳤다. 유인촌 후보자 경우, 문화예술인 공동행동에 나선 128개 단체 등이 임명 반대 등 검찰 조사를 촉구하고 나선 마당이다.
신원식, 김행, 유인촌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모습이, 내용상 예전 야권 인사들 인사청문회와 별반 다르지 않다. 하지만, 진보 정부에 맞춰 관련 성향 인사들 임명을 강행했던 문재인 정부에 비춰, 보수 정부에 맞춰 관련 성향 인사들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윤석열 정부 방침엔 큰 변화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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