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5일 화요일

尹 광복절, 민주 위장 공산 반국가세력 척결 - 유엔사 7곳 일본 기지, 북한 남침 최대 억제

 



[세상소리]   대한민국이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공산 전체주의에 맹종하는 세력을 이대로 두고 볼 수 없다는윤석열 대통령의 8.15 경축사가 주목받고 있다78주년 광복절 메시지가그간의 국가 통치 철학을 명확히 한입장 표명으로 보인다.

 

영광 뿐이다’, 독립운동가 고 이희승 씨의 시를 유동근 배우가 낭독하면서 시작된 이날 광복절 기념 행사였다태극기자유 의미독립군가 배경 경축 공연경축 대합창독립 유공자 포상광복절 노래 제창만세 삼창 순서로 진행되었다.

 

미리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김영관 애국지사일본에 거주하는 마지막 생존 오성규 애국지사를 맞이하는 형식으로경축 행사장에 입장했다독립운동 정신이 북한 등 공산 전체주의가 아니라자유인권법치가 존중되는 자유민주주의 건국 운동이었음을 경축하는 자리였다.

 

통제와 억압 통치를 이어온 북한 경우최악의 가난과 궁핍에서 벗어나지 못한 현실을 직시하란 얘기다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하고 그 가치를 추구한 대한민국과 극명한 차이가 보이지 않냐는 반문이다.

 

그럼에도 공산 전체주의를 맹종하며조작 선동으로 여론을 왜곡하고 사회를 교란하는 반국가세력을 지칭했다이들은 늘 민주주의 운동가인권 운동가진보주의 행동가로 위장하고허위 선동과 야비하고 패륜적인 공작을 일삼아 왔다는다소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낸 대통령이다.

 

친공친북 세력추종 세력맹종 세력을 거론하며이들에게 속거나 굴복해서는 안 된다는우리 사회가 직면한 이념 갈등 현실을 명확히 했다자유와 인권이 무시되는 공산 전체주의 국가가 되려고선열들이 독립운동한 것이 아니었던 터라국가 정체성국가 요체를 흔드는 반국가세력을 털어 내겠다는 다짐이다.

 

자유민주주의 건국 이후산업화와 민주화로 이어진 한국 현대사를 바탕으로산업발전경제성장시민의 자유평화번영을 이룬 오늘의 대한민국 정체성을 강조한 광복절 경축사 내용이다.

 

우리의 독립운동 정신이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기여를 다하는글로벌 중추 국가 비전으로 이어지고 있지 않냐는대통령의 대국민 설득이다작금의 공산권 위협으로부터 자유평화번영을 이루기 위해선한미일 경제안보 동맹이 불가피함을 역설했다.

 

정전협정 체결 70주년이자한미동맹 체결 70주년 되는 올해가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이다공산 침략에 맞서 유엔군과 함께 싸워자유를 지키고 한강의 기적을 이룬 산업화 성과를 강조했다.

 

보편적 가치로 맺어진 평화 동맹이자 번영의 동맹이란예전보다 강력하게 경제안보 동맹 의미를 새겼다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파트너한일 양국 안보 경제 협력 파트너미래지향 협력 교류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 등의 어법을 구사했다.

 

핵심은 북한 핵무력과 미사일 공격 위협이 현실이다는 인식에 있다한미일 3국 간에긴밀한 정찰자산 협력과 북한 핵미사일 정보의 실시간 공유에 방점을 찍었다일본의 안보 지렛대 역할을 이날 강조한 윤 대통령은유엔사령부에 제공하는 일본의 7곳 후방 기지가 북한 남침을 차단하는 최대 억제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18일 한미일 정상회의 의미를 새긴이날 광복절 경축사였다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국제정세 위기를 인식하고크게는 인도태평양 지역 평화와 번영을 위해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는선제적 입장표명으로 분석된다.

 

담대한 구상에 대해 재론했다압도적인 힘으로 평화를 구축하겠다는그의 안보 철학이다자유국가 연대와 막강한 군사적 힘을 기반으로북한 김정은 정권 핵무력과 미사일 위협을 막아내겠다는 다짐이다.

 

이번 바이든 초청 한미일 정상회담을경제안보 동맹을 확실하게 구축하는 기회로 활용하려는, 윤 대통령 구상으로 비치는 대목이다북중러 공산권 위협이 도사린동북아 최전선에 위치한 한반도다한일관계가 개선돼양측이 협력해 동북아 전선을 지켜줄 버팀목이 되어 주길 바라는 미국의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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