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7일 일요일

윤석열 한동훈 등이 “때려죽어도 싫으신” 웹디자이너, 더탐사 채용 광고 논란




[세상소리]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이 때려죽어도 싫으신 분이란 의미로 더탐사’ 매체가 신규 채용 공고를 냈다는 소식을 세계일보가 26일 전했다.

 

실제 7가지 채용 항목 중 마지막에 “7. ,한 등이 때려죽어도 싫으신 분을 추가해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을 가리켜 보인다는 언론 해석이고맞아 보인다.

 

문제의 청담동 술자리에 윤석열-한동훈-김앤장-이세창-이성권’ 등 등장인물로 해 지난 7월 19일쯤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제기했고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를 공개했던 더탐사여서, ‘은 윤석열 대통령이고 은 한동훈 장관 얘기란다.

 

이중 이성권은 최근에 더탐사가 계속 의혹을 키우기 위해 정황증거로 내세웠던 등장인물로 부산시 경제부시장으로 드러났다첼리스트 등과 이성권 부시장이 함께 식사한 데다주고받은 업체 민원 얘기가 증거라 딱이다’ 싶었다실제로 해당 민원이 해결됐다고 주장해서다.

 

하지만 이도 다 모두 거짓말이었다.’ 이 부시장이 해외 출장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더탐사가 아직 이 안 풀렸던지 ,’ 싫은 사람을 채용 공지했다는 얘기는 재미있다. ‘더탐사’ 야합과 스토킹 얘기 들었던 김의겸 의원은 유감’ 정도 표했지만한 장관은 법적 책임을 지라는 강경 입장이다.

 

사람이 싫으면 어쩔 수 없는 가 보다심지어 일부 신부들도 비나이다비나이다전용기 떨어져라’ SNS에 올렸으니, ‘더탐사가 ,한이 때려죽어도 싫으신 웹디자인’ 채용 빙자 얘기도, ‘김 의원 사과도 싫다는 한 장관 얘기도 어쩌겠나.

 

더탐사가 언론을 자처했다면 그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할 듯싶다지난 8월 쥴리 의혹 및 동거설’ 보도도 있는 연유로 경찰이 더탐사’ 사무실과 정천수 전 열린공감TV’ 대표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는 소식이 있었다따지고 보니 사람 싫은 연유는 이때부터라고 해도 꽤 깊어 보인다신규 채용 조건에 ‘6. 압수수색해도 의연하게 대처 가능한 분이란 항목이 시선을 잡는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정권 흔들기 위해 입 다물어 달라” 요청하기도 했다는 첼리스트 측 박경수 변호사의 데일리안’ 매체 소식도 전해져 청담동 술자리’ 얘기갈수록 황당하기는 하다첼리스트가 입 다문’ 게 법적으로도 이익이 된다고 했단다이 일로 김의겸 의원 연락도 없었다고 한다.

 

박 변호사는 의로운 일을 한다고 여기는 듯싶다. “명백히 잘못된 주장에 의혹이 더 커지는 결과 더 다칠 수 있다고 여겨 첼리스트가 그대로 밝히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더탐사’ 측에서 10월 20일 연락이 왔을 때 첼리스트가 전 남자친구 얘기 듣고 싶지도 않고 그 사람 얘기도 듣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다시 한 차례 더탐사’ 측에게 연락하지 말라며 연락을 끊었고계속 온 카카오톡 접촉도 차단시켰다고 전한다.

 

박 변호사에 따르면, ‘더탐사’ 측에서는 의혹 자체를 덮는 것을 원치 않고 있고자신에게도 민주당 지지자가 와서 있었는지 없었는지 자체는 중요하지 않다며 이 사안에 대해 묵비권을 행사” 해달라고 연락이 온다고 하니, ‘참 점입가경이다.

 

왜 많은 얘기 중에 ,한 술자리인가. “청담동 술집 XX라는 곳은 특정이 됐지만그곳에 있던 사장도밴드마스터도 참고인 조사도 마쳤고방 2개가 있는 술집 구조도 홀 형식이라 다 볼 수 있어, ‘,은 술자리에 없었다는 점만 얘기가 되고 있다.

 

청담동 술자리’ 얘기는 부모도 돌아가시고 경제 사정이 안 좋아 동거하던 전 남자친구가 7월 20일께 자신을 집에서 쫓아냈다는 대목에서 시작한다자신의 짐들을 반환해달라는 과정에서 서로 감정이 악화했고, ‘더탐사’ 기자에게 사실관계 확인도 안 된 것을 신빙성 없는 사람 말만 듣지 말라고 얘기했다는 사연이다.

 

결론적으로 데이트폭력이다고 규정했다전 남자친구의 욕설이나 폭력적인 언어 등 증거들이 남아 있는 휴대폰을 경찰에서 압수해 포렌식을 하는 중이다. ‘사실이 아닐 수 있다’ 허위성을 인식할 수 있는 전 남자친구 트윗이나 통화 증거를 보면첼리스트가 바람피는 의심 때문에 의도적으로 전 여자친구에게 피해를 주려고 한다는 이유다.

 

결국 명예훼손 같은 처벌을 피해가기 위해 공익신고자라고 주장하는 전 남자친구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더탐사에 법적 대응을 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대통령과 장관이 설령 술을 먹었다고 한들공익성과 어떤 관련 있나는 박 변호사 얘기와경찰 압수수색에 겁도 났고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걱정이 컸다는 첼리스트 얘기에 온 나라가 시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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