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11일 일요일임에도 민주당, 정의당, 무소속 야권 3당이 연대해 본회의에서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통과시켰다. 참여 183표 중 찬성 182표 무효 1표로, 국민의힘 의원들 모두 불참했다는 소식이다.
이상민 장관은 향후 거취에 대한 경향 매체 질의에 “입장이 없다”며 12일에도 정상 근무한다는 소식이다. 그간 거취 문제는 취임 후 야권의 타깃이었다. ‘경찰국 신설’, 프락치 의혹이 제기된 김순호 경찰국장 임명, 급기야 ‘이태원 참사’를 거치며 사퇴요구가 거셌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