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도대체 김만배 피고인은 뭘 해서 50% 지분을 받아 갔느냐.” 5일 열린 ‘대장동 일당’ 재판에서 나온 남욱 변호사 증언이다.
이날 김만배 씨 변호인이 “이재명 측 지분을 김만배가 처분해도 되는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남 변호사는 “밑에 사람이 다 한 거다. 추측이니까 걱정돼서 함부로 말할 수가 없다”는 답변을 냈다. 문맥상 ‘이재명 지분’을 직접 말하기가 어렵다는 취지에다, ‘밑에 사람’이 누구인지 특정하지는 않았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