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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7일 금요일

美 민주사회주의자들의 중간선거 돌풍에 트럼프 “공산주의” 프레임으로 정면 반격

 

2026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사회주의자들의 약진에 공산주의 프레임으로 반격하는 도널드 트럼프
민주사회주의자의 약진에 ‘공산주의’ 프레임으로 맞서는
 트럼프. 2026년 중간선거는 미국 정치의 새로운 이념적 균형점을
 시험하는 무대가 되고 있다./bbc


미국 민주당 내부에서 민주사회주의자들의 중간선거 돌풍이 현실 정치의 변수로 부상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정면 반격에 나섰다. 뉴욕에서 조란 맘다니 계열의 진보 후보들이 잇따라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승리한 데 이어 2026년 8월에는 미시간 상원의원 예비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 압둘 엘사이드가 민주당 주류의 지원을 받은 헤일리 스티븐스를 꺾었다. 특히 미시간은 트럼프가 2024년 대선에서 승리한 주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로이터는 이를 민주사회주의·진보 세력이 대도시의 안전지대를 넘어 트럼프 승리 지역에서도 경쟁력을 시험하는 사건으로 평가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다. 트럼프는 민주사회주의를 단순히 ‘큰 정부’나 복지 확대의 문제로 다루지 않고 ‘공산주의’라는 훨씬 강한 정치적 언어로 치환하기 시작했다. 6월 뉴욕 예비선거 직후 트럼프는 민주당의 급진화를 비판하며 민주사회주의자들을 사실상 공산주의자로 규정했고, 종교 보수층 앞에서는 이들이 “전통적인 미국의 삶의 방식”을 파괴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내놓았다.

이 같은 트럼프의 반격은 단순한 수사가 아니라 2026년 중간선거의 핵심 선거전략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공화당은 이미 민주당 내 진보 후보들의 승리를 ‘민주당 전체의 좌경화’로 연결하고 있다. 하원 공화당 지도부는 민주당이 사회주의를 향해 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트럼프와 공화당 인사들은 민주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사실상 하나의 위협으로 묶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는 중요한 정치적 함정이 있다. 민주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동일한 개념이 아니다. 미국의 민주사회주의 운동은 시장경제와 선거민주주의의 틀 안에서 보편적 의료, 부유층 증세, 노동권 강화, 공공서비스 확대 등을 주장하는 흐름에서부터 장기적으로 경제의 민주적 통제를 주장하는 보다 급진적인 흐름까지 폭이 넓다. 반면 공산주의는 역사적으로 사적 소유와 시장경제의 폐지를 핵심으로 삼아 왔다. AP 역시 공화당의 공격이 이 두 개념을 정치적으로 결합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트럼프의 전략은 학술적 개념의 정확성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민주당=급진좌파=공산주의”라는 기억하기 쉬운 선거 프레임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고 보는 편이 타당하다.

그렇다고 트럼프의 공격을 단순한 허수아비 공격으로만 볼 수도 없다. 미국 민주당 내부에서 민주사회주의라는 표현 자체의 정치적 영향력이 과거와 달라진 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가 2016년과 2020년 대선 경선에서 구축한 정치적 기반 위에 같은 젊은 정치인이 등장했고, 이제는 가 지방정부를 넘어 전국적인 진보 정치의 상징으로 부상했다. 로이터는 AOC를 샌더스가 만들어낸 정치운동의 가장 유력한 후계자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했고, 맘다니 역시 진보 후보들을 지원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론의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 2026년 갤럽 조사에서 미국 전체의 사회주의 긍정 평가는 39%로 여전히 부정적 인식이 우세하지만,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사회주의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66%에 달했다. 반면 공화당 지지층은 14%에 그쳤다. 즉 미국 전체가 사회주의로 이동하고 있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민주당의 핵심 지지층, 특히 젊은 진보층에서는 ‘사회주의’라는 단어가 과거와 같은 정치적 금기어가 아니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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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2026년 중간선거의 진짜 승부처가 등장한다. 민주사회주의자들의 문제는 예비선거에서 승리하는 것과 전국 단위의 본선에서 다수 유권자를 설득하는 것이 전혀 다른 정치적 과제라는 데 있다. 8월 6일 로이터가 보도한 미시간의 엘사이드 승리는 진보 후보가 트럼프가 승리했던 주에서 주 전체 선거에 도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그것이 본선 승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이러한 고민은 존재한다. 진보 후보들이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젊은층과 열성적인 당원들을 결집시키는 데 성공하더라도, 중도층·무당층·교외지역 유권자까지 끌어들일 수 있느냐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민주당 내 주류 세력은 급진적 사회주의 이미지가 경합지역에서 공화당의 공격 소재가 될 수 있다는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결국 민주사회주의자들의 중간선거 열풍은 **“미국 유권자가 사회주의를 선택했는가”가 아니라 “경제적 불평등과 높은 주거비·의료비·교육비에 대한 불만이 사회주의라는 정치적 언어로 얼마나 전환될 것인가”**를 묻는 시험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에게도 이 싸움은 결코 안전한 선택만은 아니다. ‘공산주의’라는 프레임은 전통적인 공화당 지지층과 종교 보수층, 냉전 기억을 가진 고령 유권자들을 결집시키는 데 효과적일 수 있지만, 경제적 생활비 문제를 덮어버릴 경우 오히려 민주당에 역공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유권자가 원하는 것이 반드시 ‘사회주의’라는 이념은 아니다. 많은 유권자는 시장경제를 유지하면서도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주거비를 안정시키며, 임금과 노동조건을 개선하고, 부유층과 대기업이 더 많은 세금을 부담하기를 원할 수 있다. 바로 이 지점에서 트럼프의 ‘공산주의’ 프레임과 민주당 진보파의 ‘경제적 평등’ 프레임이 충돌한다. 갤럽 조사에서도 미국 전체의 자본주의 긍정 평가는 54%로 사회주의 39%보다 여전히 높지만, 자본주의에 대한 긍정 평가는 2021년 60%에서 하락했다. 동시에 민주당에서는 사회주의에 대한 긍정 평가가 자본주의를 앞서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트럼프가 중간선거에서 승리하려면 단순히 “저들은 공산주의자”라고 외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인플레이션·주거·일자리·이민·치안이라는 생활정치의 성과를 함께 제시해야 ‘레드 스케어’가 실제 표로 연결될 수 있다.

결국 2026년 미국 중간선거는 민주사회주의의 승패보다 미국 정치의 새로운 균형점을 찾는 선거가 될 가능성이 크다. 민주사회주의 운동은 당장 미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바꿀 정도의 전국적 다수 기반을 확보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2025~2026년 예비선거에서 나타난 흐름은 과거 민주당 주변부에 머물던 급진적 경제정책이 당내 주류 담론을 압박하는 단계로 이동했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트럼프와 공화당은 이를 이용해 냉전식 반공 프레임을 되살리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미국의 종교·세대 구조도 장기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점이다. Pew Research Center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기독교인 비율은 2007년 이후 크게 하락해 2023~24년 조사에서 62%였고, 종교적 무소속층은 29%에 이르렀다.

특히 자유주의자 가운데 기독교인은 37%까지 감소한 반면 종교적 무소속층은 51%로 늘었다. 따라서 트럼프의 ‘공산주의 대 미국적 전통’ 프레임과 민주사회주의자들의 ‘평등 대 기성체제’ 프레임은 단순한 선거공방이 아니라 미국 사회의 세대·종교·경제적 가치관이 충돌하는 장기전의 전초전일 수 있다. 2026년 11월 결과가 어느 한쪽의 완전한 승리를 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진짜 분기점은 2028년 대선이다. 민주사회주의자들이 경합주에서도 본선 경쟁력을 증명한다면 미국 민주당의 이념적 중심축은 더욱 왼쪽으로 이동할 수 있다. 반대로 트럼프식 ‘공산주의’ 프레임이 중도층을 결집시키는 데 성공한다면 민주당은 다시 중도화 압력을 받을 것이다. 미국의 다음 정치적 변곡점은 2026년 중간선거에서 시작되지만, 그 방향이 확정되는 시점은 2028~2030년이 될 가능성이 높다.

Socko/Gh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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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9일 화요일

핵은 건드리지 마라…북중 회담이 보여준 악어와 악어새의 불편한 동거


시진핑과 김정은 회담을 악어와 악어새의 공생 관계에 비유한 북중 정상회담 논평 이미지
시진핑과 김정은의 평양 정상회담은 북중 우호를 과시했지만, 북한 핵
 문제에 대한 공개적 언급이 빠지면서 불편한 전략적 공생을 드러냈다./ghostimages

악어와 악어새가 다시 만났다. 악어는 거대한 강의 주인처럼 입을 벌리고 있었고, 악어새는 그 입 안에서 자기 생존의 공간을 찾았다. 시진핑과 김정은의 회담은 겉으로는 사회주의 우호와 전략적 협력의 장면이었다. 그러나 그 화려한 의전 뒤에는 더 차갑고 노골적인 질문이 놓여 있었다. 핵은 누가 말할 수 있는가. 그리고 누가 말하지 않음으로써 더 많은 것을 말했는가.

이번 북중 정상회담에서 가장 크게 들린 것은 오히려 말해지지 않은 단어였다. 비핵화. 북한 핵 프로그램. 핵무기 포기. 과거 북중 회담에서 빠지지 않던 이 언어는 이번 공개 발표의 전면에서 사라졌다. 북중은 정치, 경제, 문화, 교류, 전통적 우호를 말했다. 반미와 반패권의 정서도 공유했다. 그러나 한반도 안보의 가장 무거운 문제인 북한 핵에 대해서는 침묵했다.

이 침묵은 단순한 외교적 예의가 아니다. 시진핑은 김정은의 핵을 공개적으로 건드리지 않았다. 그리고 김정은은 그 침묵을 가장 필요한 선물처럼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크다. 북한은 이미 핵을 체제 생존의 보험이 아니라 국가 정체성의 일부처럼 만들어 왔다. 김정은에게 핵은 협상 카드가 아니라 왕관이다. 그 왕관을 향해 중국이 공개적으로 손을 뻗지 않았다는 사실 자체가 북한에는 외교적 승인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을 북중 간 완전한 일치로 읽는 것은 성급하다. 중국이 원하는 것은 통제 가능한 북한이다. 국경을 흔들지 않고, 미국을 자극하되 전쟁까지는 가지 않으며, 중국의 동북아 전략에 필요한 압박 카드로 남아 있는 북한이다. 반면 김정은이 원하는 것은 통제받지 않는 북한이다. 중국의 경제적 숨통은 필요하지만, 핵과 군사 노선만큼은 베이징의 지시를 받지 않겠다는 것이 그의 계산이다.

그래서 이번 회담은 동맹의 회담이면서 동시에 줄다리기의 회담이었다. 중국은 북한을 다시 자기 영향권 안에 묶어두고 싶다. 북한은 중국의 후원은 원하지만 중국의 훈계는 원하지 않는다. 러시아와의 밀착으로 김정은은 선택지를 늘렸다. 이제 평양은 베이징 하나만 바라보던 과거의 북한이 아니다. 모스크바라는 또 다른 후원자를 등에 업고, 중국 앞에서도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됐다.

여기서 ‘악어와 악어새’의 비유가 나온다. 중국은 거대한 악어다. 강을 움직이고, 주변 생태계를 압도하며, 자신이 언제 입을 닫을지 상대가 늘 계산하게 만든다. 북한은 악어새처럼 보인다. 악어의 등에 올라타고, 입가를 드나들며, 그 틈에서 생존한다. 하지만 이 악어새는 순한 새가 아니다. 때로는 악어의 이빨 사이에서 피 묻은 조각을 물고 나와 자기 둥지로 가져간다. 그리고 악어도 그 사실을 안다.

북중 관계의 본질은 혈맹이라는 단어보다 공생이라는 단어에 가깝다. 두 정권은 서로를 필요로 하지만, 서로를 완전히 믿지는 않는다. 중국은 북한이 미국과 일본, 한국을 향한 완충지대로 남기를 원한다. 북한은 중국이 국제 제재와 경제난 속에서 마지막 숨구멍으로 남기를 원한다. 하지만 중국은 북한의 핵 폭주가 동북아를 불안정하게 만들까 두렵고, 북한은 중국이 언젠가 자기 핵을 협상 테이블 위에 올릴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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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핵은 건드리지 마라”는 말은 공개 회담장에서 나온 문장이 아니어도, 이번 회담의 행간에 충분히 떠 있다. 김정은은 중국에 경제와 교류, 정치적 후원을 요구할 수 있다. 그러나 핵 문제만큼은 자기 체제의 성역으로 남기려 한다. 시진핑은 이를 공개적으로 부정하지 않았다. 대신 더 넓은 협력과 전통적 우호의 언어로 회담을 포장했다. 핵을 말하지 않는 방식으로 핵을 비켜간 것이다.

군사교류 문제도 이 지점에서 읽어야 한다. 북중이 군사적 협력을 얼마나 공개적으로 확대할지는 중국에도 부담이다. 중국은 미국과의 전략 경쟁 속에서 북한을 카드로 활용하고 싶지만, 북한의 핵·미사일 행동 전체를 떠안는 후견국처럼 보이기를 원하지는 않는다. 반면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 사이를 오가며 군사적 후원과 정치적 인정을 최대한 끌어내려 한다. 공개 발표의 우호와 실제 전략 계산 사이에는 늘 간격이 있다.

이번 회담이 보여준 또 하나의 장면은 공산주의 유령의 귀환이다. 냉전이 끝난 줄 알았던 세계에서, 사회주의 우호와 반패권의 언어가 다시 무대 위로 올라왔다. 중국과 북한은 낡은 이념의 옷을 새로 다려 입고 등장했다. 그러나 그 이념의 속살은 순수한 이상이 아니다. 권력 세습, 핵무장, 감시 체제, 제재 회피, 전략적 생존이 뒤엉킨 권력의 언어다.

공산주의의 유령은 이제 평등의 약속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그것은 안보의 이름으로 돌아오고, 반미의 이름으로 돌아오며, 주권과 체제 보위의 이름으로 돌아온다. 김정은의 핵 선언은 그 유령에게 새 얼굴을 붙였다. 과거 공산주의가 노동자 해방을 말했다면, 지금 평양의 공산주의는 핵탄두를 체제의 신성한 보증서처럼 말한다. 혁명의 깃발은 낡았고, 그 깃발 아래 놓인 것은 미사일 이동식 발사대다.

시진핑의 중국도 이 유령과 무관하지 않다. 중국은 시장을 이용하면서도 당의 지배를 놓지 않는다. 세계화를 활용하면서도 자유주의 질서를 흔든다. 북한은 더 노골적이다. 시장의 숨통은 필요하지만 주민에게는 자유를 주지 않는다. 중국은 거대한 체제의 관리자로, 북한은 그 체제의 극단적 그림자로 존재한다. 둘은 다르지만, 같은 유령의 서로 다른 표정이다.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는 다시 강대국 정치의 오래된 무대가 됐다.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한국, 북한이 모두 한 장면 안에 들어와 있다. 중국은 북한을 놓치고 싶지 않고, 북한은 중국에만 묶이고 싶지 않다. 러시아는 북한을 전쟁의 파트너로 끌어당겼고, 미국과 한국은 북한 핵의 현실을 더 무겁게 마주하게 됐다. 이 모든 계산 속에서 비핵화라는 단어는 점점 회의장 밖으로 밀려난다.

한국이 봐야 할 것은 북중의 웃는 사진만이 아니다. 그 사진 뒤에 있는 침묵의 구조다. 시진핑이 핵을 말하지 않은 이유, 김정은이 그 침묵을 이용하는 방식, 중국이 북한을 붙잡되 완전히 책임지지는 않으려는 태도, 북한이 중국을 의지하되 핵은 내놓지 않으려는 버릇. 이것이 지금 한반도 안보의 차가운 현실이다.

북중 회담은 우호의 장면이지만 동시에 불안의 장면이다. 악어와 악어새는 함께 있는 동안 서로에게 쓸모가 있다. 그러나 그 관계는 사랑이 아니다. 먹이와 이빨, 생존과 경계, 이용과 불신의 관계다. 시진핑과 김정은은 서로를 향해 웃었지만, 그 웃음 뒤에는 각자의 계산서가 놓여 있다. 중국은 북한을 관리하려 하고, 북한은 중국을 이용하려 한다.

그리고 그 위에 공산주의의 유령이 떠다닌다. 낡은 깃발은 다시 흔들리고, 낡은 구호는 다시 울린다. 그러나 그 유령이 품은 것은 더 이상 미래의 약속이 아니라 핵무장한 현재의 공포다. 이번 회담의 진짜 메시지는 그래서 간단하다. 북중은 가까워졌다. 그러나 가까워진 만큼 한반도의 핵 현실도 더 딱딱해졌다. 시진핑은 말하지 않았고, 김정은은 들었다. 핵은 건드리지 말라는 무언의 선언을.


참고문헌

  • Reuters, “China’s Xi hails deeper understanding at end of North Korea summit.”
  • AP News, “Chinese President Xi’s silence on nuclear arms is a gift to North Korea’s Kim Jong Un.”
  • AP News, “Xi returns home after closely watched trip to North Korea.”
  • Wall Street Journal, “What Xi and Kim Want From Their Summit in North Korea.”
  • Yonhap News Agency, “N. Korea, China reaffirm ties, silent on denuclearization.”
  • The Hankyoreh, “Kim Jong-un puts nuclear program front and center ahead of summit with Xi.” 

Socko/Gh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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